User-agent: Mediapartners-Google* Disallow: The Patio :: 수많은 종류, 사과는 그냥 사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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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tio

혹시, 사과를 사면서 어떤 종류의 사과를 살까? 망설인적 있는가? 라고 물으면

내 경우 답은 Yes이다. 그리고 늘~항상!! 이유는 사과의 종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햇빛, 물,영양소에 따라 사과는 색깔,맛,용도를 달리해 지구상엔

수천 종류의 다양한 사과가 만들어 진다고 한다.

사실 지금껏 내가 선호하여 고르던 사과는 단순히 생긴모양을 보고 맛을 짐작했었고

일단 구매이후엔..고르기위해 망설이던 순간도 잊고 모든 사과를 즐겨왔다고도 할 수 있다.


서양에선 하루한개 사과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고 하고, 젊게사는 많은 여성들을 인터뷰한 기사를

보면 비결이 하루 한개의 사과를 먹느것이라고 하는걸 많이 들어왔다.

나는 어떤 사과를 먹어야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는 것보다...

; 와인을 만드는 수많은 포도종류중 우리가 알고있는건 소수에 불과하듯 사과의 종류도 그러하다.

우리가 먹는 흔한 사과지만, 정작 이름도 모르는 사과에 대해 알고싶은 충동을 느껴

식료품점에 들렀을때 일부러 여러종의 사과를 있는대로 골라 이름과 원산지분석에 들어갔다.



사과종류 분석을 위한 선택 사항:

1)이름 및 원산지/ 그래니 스미스(Granny Smith)-골든 딜리셔스(Golden Delicious)-브레이번(Braeburn)-후지(Fuji)-겔러(Gala)-레드데리셔스(Red Deliciuos), 총 선택 6종

2)색깔/ 초록색,검붉은 색, 빨간줄 초록색, 초록줄 빨간색인가?

3)크기/ 혼자먹는크기, 둘이 먹기에 충분한 크기인가?

4)맛/ 신맛, 단맛, 향, 과육이 아삭한지 혹은 부드러운가?

5)용도/ 생으로 먹는것, 파이, 선물, 장기보관?


1)이름, 원산지/그래니 스미스(Granny Smith): 오스트레일리아, 캘리포니아

2)색깔/ 초록색

3)크기/ 둘이 먹어도 충분한 크기

4)맛/ 신맛이 많은 단맛, 전형적인 풋사과향을 가진 아삭한 과육.

5)샐러드, 애플파이

 

1)이름,원산지/ 골든 딜리셔스(Golden Delicious): 미국, 유럽산

2)색깔/ 황금빛도는 초록색

3)크기/ 둘이 먹기에 충분한 크기

4)맛/ 단맛, 부드러우면서 아로마향이 난다.

5)용도/ 조림, 애플소스, 장식


1)이름,원산지/ 브레이번(Braeburn): 뉴질랜드 산

2)색깔/ 빨간줄 빨간색과 노랑혼합

3)크기/ 둘이 먹기에 충분한 크기

4)맛/ 단맛에 약한 산맛, 수분이 많고 과육이 단단하고 와삭하다.

5)용도/ 생으로 먹는것, 간식용


1)이름,원산지/ 후지(Fuji):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2)색깔/ 노랑점 빨간색

3)크기/ 둘이 먹기에 충분한 크기

4)맛/ 단맛, 수분이 많고 단단한 과육, 아삭함.

5)용도/ 장기보관


1)이름,원산지/ 로얄 겔러(Royal Gala): 뉴질랜드, 칠레산(상표)

2)색깔/ 빨간줄 노랑점이 있는 빨간사과

3)크기/ 혼자먹는크기

4)맛/ 단맛, 향수 향, 과육이 부드럽게 바삭거린다.

5)용도/ 파이,사과요리


1)이름,원산지/ 레드딜리셔스(Red Delicious): 미국

2)색깔/ 흰색점이 있는 검붉은 색

3)크기/ 둘이 먹기에 충분한 크기

4)맛/ 단맛, 한약에서 맡았던 향, 껍질이 두껍고 과육은 아삭함.

5)용도/ 생으로 먹는것

물론 모든 사과를 개끗이 씻어서 생으로 먹어도 되지만...일단 이름과 맛을 알고 나니, 이제부터

사과를 고르는 눈이 달라질것이다. 예를들어, 나는 게일라(Gala)와 후지(Fuji)를 이유도 없이

그냥 모양과 이름으로 판단해 선호했지만, 종류별로 맛을 보고 나니 내 입맛에는

브레이번(Braeburn)이 가장 잘맞는다는 걸 이번에 알았다.

그밖에 다른 사과품종과 특성/

콕스의 오렌지 피핀(Cox's Orange Pippin) -영국, 뉴질랜드 산

에그레몬드 러셋(Egremont Russet)-영국

맥킨토시(McIntosh) -캐나다

와인샙(Winesap)-미국

늦게익는사과/트랜스패런트(Transparent), 그래니 스미스(Granny Smith)

신선하게 먹는 사과/ 레드준(Red June)=준 스윗팅(june sweeting)

열과 압력을 통해 풍미가 풍성해져 사과 소스에 사용/그래번스타인(Gravenstein)

기를때 꽃가루 매개자가 필요 없는 사과 품종/조나단(Jonathan)=홍옥

기를때 손이 더 가는 사과/ 맥킨터시(Mclntosh)

         에그레몬드 러셋                        콕스의 오렌지 피핀                         트랜스패런트

      Pink Lady(핑크레이디)                     그래번스타인                            매킨터시




관련글보기/

과일,야채의 잔류농약, 과학적근거 제거법 http://blog.daum.net/design11111/14483297



-------------------------------Researched& Photos by Yujin 15th Ma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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