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 아닌걸로, 폼나게 먹는 브런치-야채죽
한국서 한때는 죽신드롬에 빠진적이 있는데요.서민의 음식을 다양하게고급화시킨 체인점의 메뉴가 등장하면서 그랬던것 같아요.당시는 집근처의 지점에 자주가기도 했고,집으로 싸오기도 했죠.몇년전까지 다녀온 경험으로 기억하기론 8천원대? 굉장히 비싼편이었는데, (여기서 듣자하니, 뉴스에는 재활용이나 위생문제로 말이 많던데,요즘도 장사를 하는지 어쩌는지 모르지만...) 오래전, 용산 이촌동 집주변 근처에서의 죽 전문점의영문 메뉴판을 기억하는데요,죽이라는 영어를 포뤼지(Porridge)로 표시해 저는 그런가보다 했지만,이곳, 미국에서 포뤼지라고 말하면, 대게는 오트밀로 만든 달콤한 죽을 말하는 겁니다.사전을 검색해서 찾아보면 뜻은 주로 이런 단어로 압축되죠.#cereal # milk, #sugar #honey #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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