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대량 콩나물 기르는 초간단 3가지 비밀- 1월 정원 기고분(재공개)

올해 메주를 만들었기에 우연히 생긴일중의 하나로,

난데없이, 느닷없이 하지만 매우 흡족한 콩나물을 키운 것이다.


앞서 포스팅한 글에서 언급했지만

메주를 만들기 위해 사실상 사들인 콩은 마른콩 기준 12Kg,

이중에 처음부터 2Kg은 콩나물용으로 따로 떼어 냉장고에 넣어둔것이다.

10Kg 만으로도 메주 만드는데 헉헉 될듯했으니까...

아무튼, 나는 약간의 '콩 전쟁'을 치루고

요즘은 메주 건조와 더불어 청국장 끓여먹기에 재미를 보고 있는 중이다.

물론, 그사이에 콩나물 길러먹기도 포함된다.



그렇게 통통하진 않아도...없는 가운데 이게 어디야? 



오늘은 두번째 재배한 콩나물을 수확하는 날이었다.

그간 길러분 콩중에 가장 어려웠던 것이 노랑콩, 즉

메주콩이나 콩나물콩을 기르는 것이었다.

만약, 내가 길러본 콩중에 기르기 쉬운 콩부터 나열하라면

숙주(나물)콩-팥-검정콩-노랑콩(메주콩/콩나물 콩) 순이다.


이처럼 가장 어려웠던 콩이 바로 시중에 파는 콩나물 만드는 콩인데,

이번에는 잘 될까 안될까? 하는 걱정이나 스트레스 없이

자신감으로 키워본것은 아마 앞서서 해본 메주와 청국장을 통해

콩의 품질을 믿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 콩을 이용한 발효나 키우기는 콩의 신선도를 최우선으로해야한다.

이번에 내가 사용한 메주콩은 아마존에서 구입한 2015년 작물,

NON-GMO 오가닉이란 라벨이 붙은 것으로 

로컬재배라서 가격은 일반콩에 비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나는 지금 NON-GMO 오가닉이라는 것을 강조하기보다는

2015년도 작물(신선도)이라는 것에 비중을 두고 말하는 중이다.

여러분이 현재 사는 곳이 로컬이다. 

각자 거주지의 전년도 콩(햇콩)을 구하면 좋다.


콩나물 재배용 콩도 아마존에 있던데

그건 위시리스트(Wish list)에 넣어두고, 

콩나물 재배용으로 남겨둔 메주콩을 다 기른 후 사서 길러볼 생각이다.



숙주나물을 플라스틱 바구니에 길러보았는데, 

노랑콩 콩나물의 대량재배실험은 처음이라 두번에 걸쳐서 해본다음 

확신을 얻어 다음에도 계속 이런 방법으로 재배하였다.



암튼, 결론은 이번 콩나물 재배가 매우 흡족한 결과를 가져왔기에

이런 포스팅도 하게되는 것이고

나는 미국사는 관계로 시중서 콩나물을 구경하기 힘든 상황에 있어

이런 비생산적인 듯한(사먹는게 싸게 먹혀요...이런 주장을 한다면) 

실험도 해야하는 위치에 있다.


실험이라? 

(특히 초록) 콩나물재배를 해보면, 

식물의 광합성(탄소동화작용, 콩이 싹을 틔움)과 

엽록소(광합성을 하는 과정중에 초록색으로 전환)의 과정도 알게된다.


탄소동화작용(식물의 광합성 방정식):


빛(에너지)+ 이산화탄소(잎의 엽록체)+ 물 = 탄수화물(포도당)+ 산소



엽록소(그린잎)은 빛에너지를 흡수하여 이산화탄소를 탄수화물로 전환시키는 데 사용한다.

엽록소는 녹색식물의 엽록체라는 세포에 들어 있다.

(식물 엽록소는 사람의 적혈구세포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과 매우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

-사진출처는 영어백과사전



이러한 빛, 공기, 물만으로도 살아남는다는 식물의 원리는

아마도 토양의 지배를 받는 다른 작물보다 오히려 

콩나물재배가 더 실질적이라 할 수 있다- 유진생각.

사람은 식물과 달리 몸자체에서 탄수화물(포도당)을 만들수 없기에 

입으로 먹는 것에 의존하고,

식물은 사람이 먹을 탄수화물을 제공하는 이런 신비한 생명의 사이클...


시장에 가면 가장 싸게 살수 있는 콩나물이지만

콩나물의 재배 가치는 돈을 주고도 살수 없다? 라면 지나친 과장일까?

암튼, 나는 콩나물을 구하기 힘든 위치에 있어 앞으로도 재배에 의존해야 하므로

잠시 나만의 과학 생물시간을 가져본 것이다.


어려워 보이던 콩나물 키우기의 핵심도 이제야 알것 같은데

초간단 콩나물 기르는 3가지 비밀은

아래 사진 설명에 적어두기로 한다.



가정용 대량 콩나물 기르는 초간단 3가지 비밀


재료(콩나물반찬 약 4~6회분: 전년도 작물로서 콩나물콩이나 메주콩 3~4컵, 

지름 약 30~35센치, 깊이 약 20센티 플라스틱 바구니.


Tips.

바구니의 크기에 따라(원하는 양) 재배할 콩나물양을 조절하면 될것이다.


콩고르기와 콩불리기

콩을 씻어 바구니에 담고 양픈에 받혀서 물을 담아 24시간이상 불려준다.

전년작물인 메주콩은 겉보기에 매우 신선하다고 판단되어 

처음엔 콩을 별로 고르지 않고 길렀더니, 중간에 이런 새싹불량이 나왔다.



여기서 콩나물 기르기 비밀-1

되지못할 나물은 콩알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된다. 

콩의 눈(배아)주변이 쭈글거리거나 상처가 있는 콩을 골라내지 않으면

다른 신선한 콩까지 박테리아를 전염시키는 암적인 존재가 되므로 반드시 골라낸다.



덮게는 이런식으로 해주었는데, 나는 창가에 두고 검은 천으로 덮어두었다.

빛이 아마 반정도 투과하는 듯하다. 

이전 실험에서는 커다란 검은 천으로 바구니 전체를 싸듯 해서 빛 투과성을 줄였다.



하루에 두 세번씩 흐르는 수도물에서 분무하듯 틀어 물을 준다.


콩나물 기르기 비밀-2

물을 줄때 뿌리아래로 물이 흘러 내려가 콩과 콩사이를 세척하듯 자주자주

콩이 건조하거나 박테리아가 자라는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하루가 다르게 부쩍부쩍 자라는 것이 보인다.



콩나물 뿌리는 매우 가늘어 이렇게 바구니틈사이로 삐져나올수 있다.



그래서 받침은 바구니밑이 바닥에 닿지 않게 작은 것으로 받혀두는 것이 좋고,

실내온도는 24도 아래가 적당하다. 



콩나물 기르기 비밀-3

실내온도가 너무 더우면 콩나물 싹의 발아가 원래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마르거나 물러 썩는 수가 있다. 콩나물 콩은 습도와 온도에 민감하다.

그래서 집에서 콩나물 콩재배는 온도도 서늘하고 텃밭에 먹을 것도 없는 요즘이 가장 적당하다.



키가 작을때는 빛을 볼일이 드물아 노랑콩을 유지하나, 키가 자라고,

빛에 노출되어 관찰하는 동안 받은 빛들로 인해 노랑 콩나물머리가

약간은 녹색기를 띄기 시작한다.


물주기는 처음과 같이 매일 신선한 물, 

흐르는 수도물 분무기를 약하게 틀고 콩나물이 자라는 바구니 전체에 골고루

물을 뿌려 준다. 물은 자연히 바구니 아래로 빠지지만 남은 여분의 물은 

바구니를 받쳐둔 볼에 남아 재배환경에 필요한 수분이 유지된다.



숙주콩은 일주일만에 수확이 가능하지만

노랑콩으로 대량 재배하는 콩나물 콩은 수확까지 9~10일이 걸린다.

사진을 촬영하느라 조명과 빛을 받으면 더욱 급속하게 콩나물 콩머리는 초록으로 변한다.



예전에는 콩나물 재배 실험시엔 어떻게 하든 

시중에 파는 콩나물 형태의 노랑머리를 유지하려고 빛차단에 신경썼지만

이번에는 물을 자주 주는 동안 창가빛에 노출되어 초록 콩나물이 되게 두었다.

그렇다고 일부러 초록콩나물이 되라고 한것은 아니고, 자라는 중에 촬영과정이 많아 

빛의 노출이 많았고, 재배바구니도 창가에 두어 검은 천 아래 바구니 틈으로 빛이 들어간 것이다.

이건 광합성으로 얻은 엽록소 콩나물이라고 불러줘요~~ ㅎㅎ




올해 첫 재배에 성공한 콩나물 콩으로 만든 콩나물 덮밥.

이젠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원하면 대량 콩나물을 즐길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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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03.31 01:2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르가닉 좋아하는데
    특히 집에서 키우는 콩나물 좋은데요

  •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16.03.31 03:2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콩나물과 관련한 깨알 정보인데요...
    논문 쓰셔도 되겠어요~`^^화이팅요~~^^

  • BlogIcon 열혈장과장 2017.05.30 15:37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포스팅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논문같습니다.

    제 북마크에 본받을 블로거로 되어있으시지만 정성스런 포스팅에 매번 감탄합니다.

    오늘도 감동하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www.eepurse.ru BlogIcon gaa 2021.06.07 21:11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딸기가 넘치는 요즘, 우리집 10 베스트 딸기 요리를 소개해요


정확하게는 2012년 5월 1일 

한포기 심은 딸기입니다.



쬐그만 딸기 한포기 모종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세요.





딸기를 길러보니,

기른 딸기와 마켓딸기가 서로 비교되는데,

확실한 두 가지 차이점은 

직접 기른딸기가 

더 단단하고 밑둥까지 빨갛게 익어요.


요즘 딸기가 밭에도 냉장고에도 넘쳐납니다.





딸기가 이렇게 한꺼번에 주어졌을때, 땡처리하기위해

준비할 것은 우선 딸기를 품질별로 나눠야해요.

빨갛고 싱싱한 것은 

효소, 음료, 꿀절임, 파르페등 생과일 디저트로 

꼭지 자른것이나 무른것은 잼, 시럽, 파이용.





약 3년간 딸기를 활용한 요리중에서

음료에서 디저트 그리고 저장식품까지 종합 정리해 봅니다.






1-딸기맛 H2O


딸기와 레몬을 슬라이스 썰어 생수, 얼음과 함께 물병에 넣어 만든다.

하루 8잔 물마시기 심히 어려운 나를 위한 탁월한 선택!!

레몬 딸기향이 나는 딸기맛 H2O.

레몬짜서 레모네이드 만드느라  고생할 필요도 없고 좋다.

생수만 리필하여 최대 3일까지 마실 수 있다.



2- 허니 딸기맛 요거트 


여러가지 브랜드의 생과일 요거트라고 사보면

약간의 시럽을 쓴건지 아니면 인공향을 쓴건지

도무지 그안에 진짜 과일이 느껴지지 않을때가 있는데,

집에서 진짜 과일 듬뿍든 과일맛 요거트를 만드는 방법이다.

딸기를 낮은 온도에서 뭉근히 끓여 시럽으로 만들어 식힌후

플레인 요거트에 섞어 작은 용기에 나누어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가족전체가 건강 간식으로 즐길수 있는 딸기활용 만점 아이디어이다.

- See more at: http://www.thepatioyujin.com/1497 



3- 3색 딸기 아이스크림


플레인 요거트에 딸기를 많이 넣어 갈면 빨강,

딸기를 약간만 넣어 갈면 핑크가 된다. 

모두 얼려두었다가 딸기 시럽과 윕크림으로 장식한다.

- See more at: http://www.thepatioyujin.com/1317



4- 바나나 딸기 빙수


집에서 간단히 만들수 있는 초간단, 초미니 과일 빙수이다.

미국서는 이런류를 바나나 스피릿이라고 부르는데,

바나나를 세로로 길게 잘라, 사이에 빙수와 아이스크림을 담고 

그위에 잘게 썬 생딸기와 키위, 블루베리, 민트잎으로 장식해 본것으로

바나나가 점박이 되어갈때 맛있게 대량 소비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 See more at: http://www.thepatioyujin.com/1263



5- 딸기 상추 샐러드


상식을 뛰어넘어 상추와 딸기를 배합한 샐러드이다.

딸기- 견과류, 치즈, 파꽃을 자연스럽게 흩뿌려낸 예술적인 표현.



샐러드 볼에 모든 재료를 담아, 

개인접시와 함께 드레싱을 따로 곁들여 둔다. 

2~3 가지 정도 드레싱이 좋다.

- See more at: http://www.thepatioyujin.com/1211



6- 딸기 살사 샐러드


잘게 다진딸기에 다진양파, 풋고추 레몬즙,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후 잘 섞고, 

고추파편을 뿌려 매콤함을 강조한후 민트잎으로 장식한다.

콘칩에 곁들이는 딥으로 사용하거나 샐러드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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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딸기 발효액(효소)


딸기와 산딸기를 꿀에 절였다가 약 7일~14일 후

맑은 액만 걸러 병에 담아 6개월 숙성한후

요리나 음료에 설탕대신 사용한다.

- See more at: http://www.thepatioyujin.com/1122



8-  딸기 레몬 꿀절임


딸기를 가장 많이 저장할수 있는 꿀절임

딸기 저장법 아이디어이다.

딸기효소랑 비슷하지만, 레몬과 섞어 절였기에 바로 먹는 꿀절임.

음료에 타서 마시거나, 쥬스만들때 조금씩 넣어 사용한다.

- See more at: http://www.thepatioyujin.com/1248



9- 딸기쨈 


딸기잼은 타피오카나 녹말을 넣고 걸죽하게 끓여 

저온으로 뭉근히 끓이거나 슬로우쿠커 저온에서 졸여도 된다. 

대량 만들시 트릭은 시중 딸기잼을 일부 섞어 농도와 단맛을 조절할 수도 있다..

냉장고에 두고 바로 먹는다.

- See more at: http://www.thepatioyujin.com/1248



10- 생 딸기 파이


이 즈음엔 집에 딸기가 넘쳐나니까, 

작년부터는 옆지기표 딸기파이도 탄생되었다.

불을 전혀 쓸 필요가 없는 초고속 파이로

시중에 파는 완성 파이 크러스트(기본 판)에 반으로 자른 딸기를 겹겹히 쌓아 

중간중간 딸기시럽을 끼얹고 마지막으로 생크림으로 덮어서

냉장고에 한시간 동안 차게 식힌후 먹는 

우리집 남자가 만든 초고속 여름용 딸기 파이 디저트이다.




이것 저것 만들고, 생각난 것만 소개드려도 이만큼이니...

제 블로그에 "딸기" 라고 검색하면 

아마 하루만에 다 못읽을 정도로? 무지많을거예요^^





메인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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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도는 당근으로 환골탈태 요리하다


언제부터인가 당근은 한두개만 사는 것이 아니고

대형봉지에 든걸 사오게 된다.

이유는 대형마켓에 파는 커다란 오가닉 당근이 

수퍼에서 한두개 사는 것과 비교해 턱없이 싸기 때문인데, 

이렇게 사온 당근은 

주로 남편 도시락에 넣어 간식으로 먹게하거나 샐러드로 써왔다.

그래도 남아도는데...

원래, 당근이란 한꺼번에 많이 먹게되지도 않고

그럴만한 요리도 마땅이 없지 않은가?


당근으로 환골탈태 요리



먹다먹다 지쳐, 하얗게 말라가는 당근을

냉동실에 넣어둔지 어언~~ 몇달인지?

이젠 재고정리할때가 온것 같아

꺼내보니, 언 당근이 녹을때의 그 처참함이란...

차마 사진으로 찍을순 없고 믹서로 싹싹 갈아서

그때부터 비로서 레시피용 사진을 찍기 시작한 것이다.





기본 당근 반죽



이 레시피는 계량에 관해 아무런 메모를 하지 않았기에

나는 사진만을 보면서 설명해야한다.

보통, 빵이나 케익, 파이 종류는 

철저히 느낌= 감으로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물론 그간엔 많은 실습도 있었지만,

이런 요리를 할때면 주로,

옛날 미국 할머니들이 처음 빵을 만들어 내는 장면을 상상하는데,

나는 그것만을 생각하며 빵 감(?) 을 잡는다.

요즘은 프리 믹스가루를 이용한 트릭을 할 방법도 많다.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드라마틱한

당근의 변신을 보게될텐데,

물론, 얼리기전의 사진은 있으니

전후 비교를 미리 보여줄 수는 있다.


남아도는 당근은 이제부터 쓸데가 많아진다.



얼려둔 당근을 믹서에 갈아서 

당근과 궁합이 잘맞는 오메가(omega-3 fatty acids)성분 

씨앗 재료등으로 기본 반죽을 만든 후,

추가로 들어가는 재료를 달리하여 

하루는 당근케익을

다음날에는 당근 부침개를 만들 수 있었다.


만든 나도 놀래서, 이런 단어가 금새 떠오른다.

그래도 확실히 하기위해 찾아보니, 


환골탈태 [換骨奪胎] 뜻 :

낡은 제도나 관습 따위를 고쳐 모습이나 상태가 

새롭게 바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역시, 이 레시피에 완전 딱 맞는 말이다.



남아도는 당근으로 환골탈태 요리하다


재료( 당근 케익 1 판, 당근 부침개 약 6장):

공통재료/ 

당근 1 KG, 오가닉 우유 또는 코코넛 우유 3컵, 

플랙시드(flax seed) 1/4 C,

해바라기+ 호박 씨앗 각 2 T,

코코넛 가루 1 C, 달걀 2개.


케익과 부침개의 개별 재료는 레시피에 설명하기로.




기본 반죽/

당근을 준비한 밀크와 넣고 믹서에 갈아, 나머지 재료를 섞는다.

부침개 재료로 4컵을 따로 덜어 두었다.


우유에 대해 한마디/

나는 우유카제인을 소화하지 못하는 체질이라 우유를 안마신다.

그러나 빵을 만들땐 크림과 할프앤 할프, 오가닉 우유을 쓰는데, 소화에 문제가 없다.

저지방이니 무지방이니 그런 우유는 가공우유라는 뜻이라 더 이상 관심이 없지만,

요즘은 코코넛밀크를 쓴다.


요즘 쓰는 메밀가루/

한국엔 메밀 국수가 있지만, 미국엔 메밀 팬케익 가루가 등장했다.

거침없이 휩쓰는 팰리오 열풍에 힘입은 것으로,

메밀은 글루텐 프리나 곡식거부하는 개인, 합리적 방법의 팰리오식에도 

백미와 함께 섭취하길 권하는 곡식이다. 

메밀을 많이 불리거나 가루로 만들어 먹길 미국 팰리오 전문가들이 권하는 추세에 힘입어 

시중에 나온오가닉 메밀 팬케익 가루이다.


나는 이 메밀 팬케익 가루를 케익과 부침개에 공통적으로 넣었다.


밀가루에 관한 나의 의견추가/

밀가루를 1년동안 사지않았고 왠만하면 요리에 쓰지않으려고 했지만 불가능했다.

다른 가족이 사다나르는 시중제품에는 밀가루가 포함되어 있고, 믹스가루는 물론이며

밀가루를 완전 배제하면 빵종류를 만들때 완성도가 낮다.

물론, 우리집엔 글루텐 알러지 환자도 없다. 다만, 밀가루 음식을 줄이면 속이 편하다는 건 사실.

오가닉 밀가루를 1년만에 사온 이유는 사용하는 비율을 조절하면서 쓰기위함이다.

예를 들면, 글루텐프리 7: 밀가루 3이런식의 비율로 사용하여 

요리 완성도에도 충실하기 위해서.



1- 당근 케익 만들기 

추가 재료: 팬케익가루, 밀가루 적당량, 버터, 블랙베리나 오디등 과일잼, 생딸기, 블루베리.


케익 반죽은 기본 반죽에 메밀 팬케익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넣어 

팬케익 만들때보다는 진하되 머핀 만들때 정도의 묽기에 맞춘다.

한국요리로 말하면 묽은 고추장 반죽 정도라고 하겠다. 

나는 전혀 계량하지않고 이런식으로 느낌으로만 빵을 만든다.

이번에는 소금도 버터도 아무것도 넣지 않았는데, 

이미 어느정도 믹스가 된 팬케익 가루를 썼기때문이다.



오븐에 굽기/

9인치 팬에 버터나 기름칠을 한후 반죽을 부어,

중간이상의 오븐온도에서 속이 익을 때까지 구으면 된다. 약 30~40분.

나무 요지를 넣어보아 깨끗하게 빠지면 익은 것.

뜨거울때 상단에 버터를 녹여준다.


* 전통 당근 케이크 레시피와 비교 참조하기/

(1)

2 C 다용도 밀가루

2 t 베이킹 파우더

2 t 계피

1 t  소금

(2)

4 달걀

1 + 1/4 C 식용유

2 C 설탕

3 C 강판에 간  당근


1- (1 ) 재료 섞기

2- (2) 재료중 계란, 식용유, 설탕을 매끄럽게 섞은후, 1과 당근간것에 섞는다.

3- 기름칠한 둥근 9 인치 팬에 반죽을 붓고. 40~45분 굽는다(350~380F=180~190 F) .

* 같은 반죽으로 컵 케이크 (약 12개)을 만들려면, 20-25분 구으면 된다.


내가 만든 케익과 비교해 보면, 재료중에, 식용유와 설탕 부분에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

이런 케익은 흔히 미국의 시중에 파는 것인데, 때론 속이 쓰릴정도로 엄청나게 달다.



과일 토핑하기/

버터 녹인 케익위로 잼을 바른다음 

딸기를 돌려깍기하여 빨강부분만 채썰기하여 올린다.

나는 먹다남은 블루베리도 있어 반씩 자르거나 통으로 약간 장식함.



맛이 너무 궁금해...

급하게 한쪽씩 잘라 먹은후에도 너무 예쁘길래 다시 사진 한컷을 찍었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날까지 디저트로 계속 즐기는 중.



식은 케익도 버터 한조각 올려 랜지에 돌려 따뜻하게 서빙했더니,

옆에서 먹던 미국인이 그간 만든 케익중에서 최고란다.

언제는 그때가 최고라며?...ㅎㅎ 



2- 당근 부침개

달걀 2개, 튜메릭(커리가루), 타코가루, 양파, 마늘가루, 팬케익 가루, 밀가루 약간, 홍합 2컵,

쪽파나 부추 약간.


기본 반죽을 약 4컵정도 덜어 냉장고에 넣어들때, 저장성을 위해

커리, 마늘, 양파등 각종 마법가루를 추가해두었다.



반죽은 보통 부침개 반죽묽기로 하면 된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홍합과 쪽파 올리고 가장자리가 익으면 뒤집기 한다.



완성된 당근부침개.

먹는 사람이 너무 맛있어요!!! 또 주세요. 그런다....ㅎㅎ

부침개는 빵보다 어려운게 지켜서서 인내심으로 부치고 

뒤집을때도 각종 술수를 써야 하기에... ^^ 

부침개 뒤집는 나의 술수는 이미 블로그에 여러번 언급함. 

궁금하신 분들은 이 블로그에서 부침개로 검색하여 찾아보시길...

그러나, 여러분들도 다 앗싸!! 뒤집기 방법이 있으리라...^^





이글을 영어블로그에서 보기/

When you have too much carrots; 2 great- create carrot recipes by Yujin


이글을 영어유튜브에서 보기/

2 Great- create carrot reci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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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7 10:25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s Organic Kitchen Yujin Hwang 2015.06.07 10:37 신고 수정/삭제

      고마워요. 사전을 찾아 본문에 적고도 제목에 오자를 타이핑했군요. 수정되었는데, 아마 공유한 곳등 인터넷에는 업데이트가 안될수도 있어요.

  • BlogIcon 박세이 2015.06.07 21:24 ADDR 수정/삭제 답글

    웹서핑 하다 유진님 글 보니 제가 더 반갑네요 ^^

  • BlogIcon 박세이 2015.06.07 21:24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TRADITIONAL CARROT CAKE
    part-1
    2 c. all purpose flour
    2 tsp. baking powder
    2 tsp. ground cinnamon
    1 tsp. salt

    part-2
    4 eggs
    1 1/4 c. vegetable oil
    2 c. sugar
    3 c. grated carrots

    Combine first 4 ingredients and set aside.
    Combine eggs, oil and sugar; beat until smooth;
    stir in flour mixture and carrots.
    Pour batter into 2 greased and floured round 9 inch pans.
    Bake at 350 degrees for 40-45 minutes or until tests done.

    *cupcakes (approximately 2 dozen).
    Bake for 20-25 minutes.

  • Favicon of http://onefineday15.tistory.com BlogIcon One Fine Day !! 2015.06.08 22: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케이크가 예쁘네요~ 맛은 어떨지... 외국스타일 느낌나는 비쥬얼인데요...

  • BlogIcon 2015.06.09 02:00 ADDR 수정/삭제 답글

    댓글 삭제가 안되네요 흑

  • WOW, big change !!
    When you have too much carrots;

    Ingredients
    (9 inch carrot cake, 6 Korean style carrot pancakes):

    Basic batter /
    1 KG (2.5LB) organic carrots,
    3 C organic milk or coconut milk ,
    1/4 C Flax seed,
    2 T pumpkin seeds,
    2 sunflower seeds,
    2 eggs
    1 C coconut flour.

    * Individual ingredients of each of the cake and the pancake
    will be described in recipe

컬러플 잎채소 저장하고 먹는 법 3가지

로컬마켓에 갔다가 잎채소의 컬러플한 유혹에 이끌려

컬러별로 3 다발을 사왔더니, 잎채소가 집안에 풍년이다.

시들기 전에 초상화라도 찍어주고 싶어

꽁꽁묶인 아이들을 편안하게 풀어주었다.




컬러플 잎채소 저장하고 먹는 법 3~4가지


주방한켠에 스튜디오를 차리놓고 채소 촬영을 하면서

이리보고 저리보고, 아무리봐도 신기하고 

아름답기만 한 채소들의 컬러에 반한 적이 많다.

요즘은 레시피를 만들려는 의도보다는 

솔직히 바로 먹기가 아까워 사진을 찍을 정도이다.


한국의 사진 멤버그룹에 올린 컬러 잎채소 사진.



그래서, 채소의 예술적 사진들을 자랑이라도 하려는듯

한국의 페이스북 동호회 사진 멤버그룹에 올려두기도 하는데,

이 컬러플한 잎채소 사진을 올렸을때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나는 내심 놀라게 되었다.

한국 사람들의 일반적인 반응은 잎채소하면

곧장 쌈채소를 떠올리고, 그 이상은 아닌듯 보여서인데,

모두들..." 쌈채소 예쁘네요, 쌈채소 코너에서 본것 같은데...?

쌈밥이 먹고파요..." 이런 반응이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전에는 나도 그랬던것 같다.


그런데, 요즘 내 머리속에는 그런 고정관념이 사라졌다.

잎채소는 과연 쌈으로만 먹어야 하는 걸까?

그렇담 대량으로 생겼을때 보관은 어떻게 하나?

생으로 쌈으로만 먹어야 할 것이라면

나는 이렇게 많이 구입하진 않았을 것이다.



사진은 미국 로컬 시장에서 잎채소를 파는 형태이다.

채소이름은 시계바늘 방향대로, 

그린케일(Organic Lacinato Kale), 

레드챠드(red chard), 보라 케일(Red or Purple Kale).


내가 미국에 오래 머물러 살다보니,

잎채소를 다루는 요리도 다양해지고,

채소밭에서 대량 수확하는 잎채소들을 

장기간 보관하는 법도 연구하게 되었기에

나는 잎들이 곧 썩어 문드러 질까 걱정하지 않고,

컬러플한 잎 채소들을 오랫동안 요리로 

즐길 수 있는 법을 터득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는 미국식보다는 

한국식 쌈을 포함해, 쌈밥도시락, 장아찌, 색줄기 곤드레밥...

잎은 잎대로 줄기는 줄기대로 하나도 버릴 것없이

알뜰하게 보관도 하고 더 맛있게 먹는 법이다.



컬러플 잎채소 저장하고 먹는 법 3가지



세척, 보관법/


수돗물의 뜨거운 물을 받아 약 5 분 정도 담그어 둔다.

나는 소금, 식초를 타서 담그기도 하는데, 싱싱함이 오래간다.

물기를 빼고 바로 냉장고로 넣는다.

나는 저장도 하고, 버리지 않고 알뜰히 활용키 위해 잎과 줄기로 분리하였다.


줄기 저장법/

줄기는 따로 잘라서 잘게 송송 썬다.

냉동실저장용 지퍼백의 바닥에 넣고 바람을 빼면서 돌돌 만다.

고무줄로 칭칭 감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이렇게 하면 싱싱함과 컬러도 그대로 살아 있다.



요리법/


1- 즉석 색줄기 곤드레 밥


삶은 곤드레를 먹기 좋게 송송 썬다.(나는 민들레도 곤드레처럼 쓴다).

뚝배기 바닥에 곤드레와 색줄기를 섞어 넣고, 

소금약간, 참기름으로 밑간을 하여 밥을 넣고 뚜껑을 닿아 바닥이 지글거릴때까지 둔다.

뜸들이고 불을 끄기전에 색줄기를 조금 더 추가한다.



참기름, 깨소금, 파, 마늘 등 양념간장을 최대로 맛있게 만들어 비벼 먹는다.



3- 쌈밥과 쌈도시락


쌈밥에 쓸 잎채소는 뜨거운 물에 샤브샤브 하듯 데친다.

소쿠리에 바치고 페퍼타올에 감아 물기를 쫙 빼둔다.



각각의 잎 채소에 불고기와 쌈장, 파송송썬것을 넣고 돌돌말아 

나무이쑤시게로 고정한다.

도시락을 싸는 날엔 나에게도 먹을 것이 생긴다- 시리즈 ^^



쌈밥 도시락의 주제는 고구마튀김, 볶은 김치, 샐러드.



4- 잎 채소 된장 짱아지


잎채소는 끓는 물에 샤브샤브 할때 처럼 익힌다.

물기를 충분히 뺀다.

된장에 각종 양념(파, 깨, 효소, 마늘, 생강)을 버무려 장아찌 소스를 만든다.

저장용기에 삶아서 물기뺀 잎채소를 켜켜 담으면서 소스를 끼얹든가,

잎채소를 나란히 쌓아 담은후 소스를 위에 끼얹어도 맛이 배인다.



일주일후부터 맛이 잘 배면 반찬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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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w to store and eat Colorful Leafy Vegetables:
    Bulgogi- Wrap, Pickled in soybean paste, color stem steam rice
    with 그린케일(Organic Lacinato Kale),
    레드 챠드(red chard),
    보라 케일(Red or Purple Kale).

요즘 딱 좋은 초간단 5일 재배 새싹나물(무순편)

시장에 나가면 봄나물도 많이 나왔겠으나, 

요즘은 있으면 있는대로 사는 주의라

그것 사러 일부러 왕복 1시간을 차로 달려가야만 하는 

미국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기엔 

아직도 참으로 여러가지 애로 사항이 많네요.



게다가 텃밭에 뿌린 채소들이 싹이 나오고 자라려면

아직은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건데,

요즘에 가장 기르기 좋은 것이 바로 새싹!!

다른 봄채소 이상으로 상큼하게 즐기면서도 

텃밭의 채소들을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테니까요.



일주일내 대량수확이 가능한 무순(새싹나물) 기르기.



지난 주는 팥나물을 길러 요리에 아주 잘 활용하였으니,

바로 이어, 무순을 길러 보았어요.

새싹은 그동안 월 마트며 가까운 미국수퍼에도 팔았었으나,

유통과정에 생기는 박테리아 문제로 

작년 여름부터 일제히 취급중단을 하였기에 저는 이젠 정말

새싹나물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길러먹을수 밖에 없답니다.


무순은 괜시리 흔해보여 집에서는 잘 안기르게 되는데,

막상 무순을 언제 먹었드라? 생각해보면 흔히 먹은 채소는 아니네요.

지난번 한국방문때 사온 프라스틱 미니제조기에 저는 콩나물도 길렀지만,

덮개의 높이로 보면 새싹을 기르는데 사용하는 거예요.

저야 덮개를 교체하면서 다용도로 충분히 쓰지만요.


값이 싼 미니 새싹제조기부터 새싹용 씨앗까지 

인터넷으로 쉽게 구하는 것이니, 여러분들도 재미로 길러

상큼한 봄의 향을 느끼는 요리에 써보시길...

무순은 수경재배한지 5~6일 안에 대량수확이 가능하니 이렇게 좋을수가 ^^






요즘 딱 좋은 초간단  5일 재배 새싹나물(무순편)


재료(약 3  수확하기)/

미니 새싹재배기 또는 틈이 촘촘한  바구니, 새싹용 무 씨앗 약 2 T



기르는 법/ 


1~2일차/




씨앗을 재배기에 담아 불린다. 



3일차/



싹이 급속도로 자라는 현상을 본다.

이때부터는 물을 바닥에만 깔아주고, 뚜껑을 닿고 검은 천은 씌우지 않는다.

밑물은 2일에 한번 갈아준다.



5일차/









하루 1~2번 스프레이 해준다.




5일차에 이정도로 자랐다. 이때부터는 필요할때마다 부분 수확이 가능하다.




저렇게 씨앗안에 있던 배아(씨눈)가 자라 새싹으로 쭉~~ 커진것이다.




이정도 길이면 충분해 일부 수확을 해서 요리에 쓰기로...

무순을 생으로 먹어보면 전체에서 

무의 향과 매콤한 맛이 난다. 정말 신기하다!!



6일차/



키가 점점 자라고 풍성해져서 뚜껑을 닿기가 불편해진다.

내일이면 다 수확을 해 냉장고에 보관하고, 다른 새싹종류를 기를 것이다.




새싹 활용요리/


오늘은 본 스프(Bone Soup, 설렁탕)에 썼다.

무순이 톡쏘는 매운 맛이 있어 이런 설렁탕에 완전 제격이다.

샐러드에만 쓸 것이 아니라, 

라면, 비빔밥등에 많은 요리에 다양하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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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어제는 여긴 일요일이라 블로그에 들어오지 못했는데, 

오늘 깜짝 놀랐네요...^^ Thank you so m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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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routs!!
    A Super Easy Way to Grow...

  • Favicon of https://nightsho.tistory.com BlogIcon 별바라기★ 2015.03.28 03:07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nightsho.tistory.com BlogIcon 별바라기★ 2015.03.28 03:0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영어만 나와서리 ^^;;
    저도 오늘 다이소가서 이거 사왔어요 ㅎ
    저는 비교적 저렴한 녀석으로~ ㅎㅎ
    무순 올라오면 비빔밥 해먹으려고요

  • Perfect vegetables for these days;
    5 days grown radish sprouts

    Ingredients(harvest about 3 C)
    mini sprouter(internet shopping) or plastic fine colander tray,
    about 2 T radish seeds for sprout.

    Super Easy to Grow

    Day 1 ~ 2
    Soak the seeds in the tray.
    Day 3
    Growing rapidly!!!
    At this point the water only on the bottom.
    No need a black cloth for cover.
    Day 5
    Spray 1-2 times a day
    Partly harvest

    Day 6
    Time for completely harvest !!
    Use for cook
    Salads, Bone Soup, Ra-men, Bi-bim-bap(veggie mixed rice), etc.

  • Favicon of http://minhk.tistory.com BlogIcon corry 2015.03.28 13: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늘 알밥을만들어먹었는데 요무순이 있었더라면 ㅠㅠ

기르고 요리하기, 팥나물 새싹 10일 재배 일기

많은 이들이 새싹을 키워 먹는 콩의 새싹나물은 

노랑 콩나물이나 숙주정도만 알지만, 

검정콩이나 팥나물도 그와 마찬가지로 나물을 키울 수 있다.

콩나물을 집에서 재배하기는 누워서 떡먹기인데,

전문재배기계나 까다로운 기술이 없을 수록 단순하고 재미있다.


키워서 내다팔것도 아닌데, 콩나물 키우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야...

재미로 시작해본 나의 콩나물재배 역사는 2008년부터이니 짧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특별한 기술이나 재배기를 사용한 적인 한번도 없다.

한동안 바빠서 새싹재배를 멈추다가,

지난 겨울 한국방문시에 온라인 쇼핑으로 사온 5천원짜리 미니 

새싹재배 도구를 써보려고, 먼저 집에 있던 유기농 팥을 사용하였다.

봄도 겨울도 아닌, 텃밭에 아무것도 없는 어정쩡한 이 시기에 해볼만한 

새싹재배라서 나는 내친김에 무순은 물론이고, 보리순, 밀순등등...

그간에 해보지않은 새싹도 기르는 실험중이다.


팥나물 기르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스텝 바이 스텝 설명을 해달라는 미국의 페이스북 팬들의 요청에 따라

전과정 사진을 찍어 영어레시피와 함께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두었다.

동영상 시청


동영상에 설명된 전 단계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여러분들은 새싹재배의 기본을 알게 될 것이다.

물론, 씨앗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비슷한 과정및 원리이다.





미니 새싹 재배기 또는 프라스틱 소쿠리 대용 가능

Home cultivation tool or plastic colander can substitute.



Choose your beans;

organic black beans, red beans, mung beans...

콩의 선택은 유기농 검정콩, 팥, 녹두...


콩을 채반에 담아 물에 불린다.

Arrange the beans on the tray and soaked into the water.



3~4 day after,

The sprouts start to grow...

3~ 4일 후부터 싹이 나기 시작한다.


Caution; change the container water every 2~3 days;

the roots can be touch the container water, 

but never soak the beans.

물은 2~3일에 한번씩 갈아준다.

뿌리는 물에 닿아도 되나 콩(씨앗)은 물에 잠기지 않도록 주의.



싹이 녹색으로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라는 동안 검은 천으로 덮어 둔다.

To prevent the sprouts bud turn to green,

covered with a black cloth for whole time for growing.



7 days later...

7일후



If the tray height is too small then grow in this way.

Use your kitchen utensil...

트레이 높이가 작을 경우 주방 도구를 이용, 

이런 방식으로 기른다.



After 10 days...

10일후...



Spray cold water 2 ~ 3 times in a day.

매일 물을 스프레이 해준다.



The growing duration is only 10 days.

After 10 days, immediately harvest.

Otherwise, the sprouts will be tough.

10일 후에는 바로 수확할 것. 그렇지 않으면 나물이 질겨진다.

나는 콩의 발아부분과 뿌리 윗쪽을 잘라 버리고(혹시나 해서 밭에 심어둠) 나물만 수확함.




이제 수확이 끝났으니, 콩나물과 팥나물을 재배사진을 비교해 보자.



팥나물은 팥이 바닥에 그대로 있으면서 팥에서 씨앗이 나와 위로 뻤으며 자라고,

콩나물은 콩이 머리를 치켜들고 뿌리를 아래로 내린다.

이 두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신기하다.

같은 콩과 지만, 싹을 내며 자라는 광경은 반대이다.



난 씨앗 안길러본 것이 별로 없으니,

아예 콩과 나물 3종 비교를 해보자.


Red bean sprouts 팥나물, Yellow bean sprouts 콩나물, Mung bean sprouts 숙주나물.

콩나물이 가장 통통하고, 숙주나물 그 다음이 팥나물이다. 자라는 키는 비슷하다.



이것이 10일 재배한 팥나물이다. 팥나물도 키우고 요리하나?

당연하다. 그것에 대한 효능은 유진의 부엌 사전에 기록해 두었다.

유진의 Kitchen Dictionary-팥과 싹의 효능




Coming up next...

My healthy sprouts cook recipe video

새싹요리는 다음편에 계속...


이렇게 동영상은 끝맺음을 했으니,

여기에 아예 요리 레시피까지 올려두기로...

별로 설명이 필요 없는 초간단 레시피이다.



가장 쉽게 팥나물을 먹기는 된장찌게나 라면을 끓일때 마지막에 넣어 주는것이다.



팥나물 동치미냉면과 비빔밥/


먼저 초 고추장 소스를 준비한다.

고추장, 고추가루, 마늘, 꿀이나 효소, 식초, 참기름, 나는 우엉가루도 넣어준다.

각자 입맛에 맞게 양념양을 조절하면 된다.

다진파와 양파, 홍고추, 통깨를 빻아 만든 깨소금은

소스에 넣으면 다목적 활용이 불편해 지므로 따로 사용할 것이다.



만들기/ 

비빔밥에 넣을 나물은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준비하고 냉면용은 생나물 그대로 쓰기로.

밥과 냉면위에 얹는다. 냉면에 사용할 국물은 동치미나 맑은 김치 국물도 좋다.

파, 다진양파, 홍고추 양념을 장식처럼 흩뿌리고, 깨소금을 듬뿍 끼얹는다.

참기름을 추가하여 초고추장소스와 서빙한다.

물론, 먹을때는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 먹는 것이 좋다.

생으로 먹을땐 나물에서 약간의 콩비린내가 나나, 식초나 김치가 그것을 다 잡아준다.

아무리 좋은것이라해도 싹은 한번에 너무 많이 먹진 않는다.(나의 의견).



팥나물 기르고 요리하기...

재미로 느끼고 봄에 부족한 비타민, 미네랄도 섭취하고...일석 이조이다. ^^



PS. 그동안 몰랐던 콩나물의 영양학적 장단점, 식용주의점 /

이점은 콩의 발아 전체부분을 먹지 않는 팥나물이 콩나물 보다 나을수 있다?- 유진생각


장점;

콩나물은 비타민 C 및 판토텐산(pantothenic acid)의 근원이다. 

콩나물은 DNA 및 적혈구의 합성에 필수적인 비타민 B, 엽산을 제공한다. 

콩나물 아연의 원천, 냄새, 면역 기능과 상처와 치유에 필요한 적절한 감각 미네랄이 풍부하다. 


단점:

콩나물 등 일부 콩과 식물은 독성 물질 또는 영양 억제 인자를 포함 할 수 있다.

이는 익혀서(볶음, 튀김) 조리하여 먹음으로서 감소​​ 될 수 있다. 

매일 약 550g 이상의 생 콩나물을 먹지 않도록 해야한다.

콩나물의 영양억제 요인은 콩나물에 포함된 피틴산이 문제인데,

식물 씨앗의 배아 조직에서 주로 발생한다.

피틴산(Phytic acid) 함량이 높은 식이요법 실험(동물)에서

칼슘, 철, 마그네슘, 아연등의  미네랄 결핍을 초래한다고 연구되었다.

콩나물에 대한 자세한 보고서: 유진의 부엌사전(콩나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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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아트!! 나의 채소 말리기 노하우 7가지

나의 채소말리기는 오래전 무우청, 시래기로 시작했는데,

텃밭에서 많이 수확한 것이기 때문이 아니라,

미국의 오지에 살면서 사무치게 그리운

한국의 음식, 정서 그런 것 때문이었다.


그래서, 당시에는 나만의 노하우도 중요하지만,

한국에 있는 다른이들은 어떻게 무청을 말리는지?

요리를 했을때 과거에 내가 먹어본 무청 요리맛에 가까운지?

한마디로 누군가 정해둔 틀에 나를 맞추어야하나? 라는 

내부 혼란이 일어났다.

그래서, 인터넷에 뒤져보니...

역시, 타인들간에도 무청말리기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길래,

그후론 더이상 남들이 뭘 어떻게 하는지는 들여다 보지 않게 되었다.



고추를 기본으로하는 채소말리기를 년중행사로 수확철에 해보면

자연에 대한 감사와 채소들이 얼마나 아트적인 속성을 지닌것인가를 깨닫는다.



대부분 초보가 무청이나 채소를 말릴때, 궁금한 것은 

삶아서 말리느냐, 그냥 생으로 말리느냐 하는 것일 것이다.

이것에 대한 정확한 답은 여러분의 어머니께서 하신대로 하거나,

나처럼 수년간 스스로 노하우로 터득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니, 채소말리기에 대해 옳으냐, 그르냐라고 논쟁하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해줄 딱 한마디는 이제, 미안하지만 "당신이나 잘하쇼" 이다.


그렇다고, 채소말리기 대회에 나갈것도 아니고,

말려서 내다 팔것도 아닌데, 내가 최고라고 말하려는 건 아니고,

채소말리기 노하우를 언급하기전에,

채소 건조는 목적(상업성, 홈메이드)에 따라 다르다는 걸 먼저 말하고 싶다.

따라서, 시래기 국밥집에서 사용할 무청건조와

시장에 팔 고추가루용 상업식 고추건조를 여기서 말하려는 것이 아님을 

이제 여러분들을 알았을 것이다.


요즘같은 수확철에 가정집 저장요리로서,

수제 채소말리기,

지금껏 내가 장기간 실험으로 채소건조 노하우는 다음과 같다.


1, 텃밭에서 수확한 것이나, 수확철의 싱싱한 로컬푸드를 사라.

2, 말리기전, 세척 또는 오물을 제거 하라

3, 바람과 볕이 좋은 날에만 밖에서 말리고, 그 외엔 실내의 선풍기 바람으로 말린다.

4, 삶아서 말릴것인가, 생으로 말릴것인가는 재료나 사용목적에 따라 다를 뿐이다.

5, 완전히 마르기전까지 보살펴 곰팡이가 쓸 기회를 주면 안된다.

6, 보관시는 종이봉투에 건조제등을 넣어 보관하고, 장기 보관시는

가끔 햇볕에 말려 잡내를 없애준다.

7, 무져두지 말고 제때(대보름날 등), 적합한 요리(예, 고추=김치)에 사용한다.


노하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결과물들을 보여주는 사진설명에 번호별로 그 이유가 추가될 것이고,

주로, 집에서 말려볼만한 채소는 어떤것이 있을까? 에 대한건

지난 포스팅의 아래 사진과 링크로 대신한다.





가을햇살아래 색색 고운 채소말리기(3종 필수)



보름전 로컬 마켓(파머스마켓)에서 구한 

채소를 말리기 시작한 사진에서 보듯, 채소들은 싱싱했다.


1- 싱싱하지 않고 상한 채소는 말려도 상한채소일 뿐이다.



하루가 다르게 쪼글거리면서 수분이 빠져나가고,

색도 선명해지는데...



특히, 고추는 일부 개량고추외에는 하루하루 색상이 빨갛게 변한다.



가장 먼저 건조가 되는 것은 잎채소, 무청과 허브, 비트청, 호박과 가지종류였다.



2- 특히, 잎채소는 말리기전 흙이나 먼지를 잘 씻어 줘야 

나중에 요리를 했을때 잔 모래나, 잔류 진흙이 씹히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고추는 말린 후에 먼지를 헝겊으로 닦아준다.




고추는 홍고추뿐만아니라 모든 종류고추를 실험적으로 말려보는데,

살이 통통한 고추는 칼집을 내주어야 공기가 통해 빨리 마르고 곰팡이가 피지 않는다.



3-지속적으로 햇볕과 바람을 쐬어 주지 않으면 색이 거므튀튀해지고, 곰팡이가 쓴다.



올해 처음보는 고추 개량종은 보라빛 고추이다.

이것은 전에 한국선 못먹는 관상용 고추로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개량종으로 식용 가능한, 이곳(나는 미국에 거주중), 사람들에게 인기고추이다.



호박 2종, 가지 3종, 무청 처럼 말려본 비트청, 그린잎 허브잎...

처음에 여러 바구니에 담아 넓게 차지하던 공간은 

채소들이 쪼그라지면서 널어 말리는 바구니 수량도 적어진다.



고추잎을 생으로 말려보면 예술이다.

가지컬러는 더 예술이고, 


4- 삶아서 말리면 나중에 더운물에 불려 쓰면되고, 생으로 말리면 사용시

끓는 물에 데쳐서 쓰면 되니, 어느 방법이나 가능하나, 

보관시에 부서지는 정도는 매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생으로 말리면 때깔이 좋다.


5- 고추, 가지등 수분이 많은 채소는 완전히 건조시까지 아기처럼 돌봐주지 않으면

곰팡이가 쉽게 쓴다.



무청처럼 말리고 사용하는 비트청을 보라,

눈을 뗄수 없을 만큼 컬러가 아트이다.




장미잎은 내 정원에서 늦봄에 이어 요즘, 또 한차례 이슬같은 깨끗함을 자랑하고 있어

가장 깨끗한 장미를 아침에 따서 말리고, 다음날 아침에 또 위에 널어 말리고를 거듭했다.



그래서, 채소 말리기는 저장요리 수준이상의 완전 행위아트이다!!



보관시는 갈색봉투에 넣어 (평소 모아둔 (생김등에 따라오는) 습기 방지-건조제가 있으면 그것과 함께) 

어둡고 시원한 장소에 보관한다. 

이렇게 하면 통풍이 잘안되는 곳도 상관없다.



6- 브라운 페퍼는 미국서는 샌드위치백이라고 하는데, 

아주 싸고 사용할만큼 작은 양을 나누어 보관할 수 있다. 

가끔 환기도 시킬 겸, 종이종투째로 말려도 된다. 잡냄새도 남아 있지 않아 좋다.



갈색 종이 봉투에 담아 이름을 써서 보관하고,

만약, 장기 보관시( 지금까지 경험으로는 5년 넘어도 색상, 냄새, 변질없음),

볕이 좋은날에는 봉지째 바구니에 담아 볕에 널어 환기나 소독을 시켜줄수도 있다.

차 재료(장미)는 유리병에 담아, 그대로 볕에 가끔씩 소독(환기)해도 된다.




우리집 말린 차재료 보관함. 어떤 재료는 5년도 넘었음에도 처음과 같다.

미국의 자연사 박물관에 가보았을때도, 옛 조상들이 했던 채소, 과일 건조- 재래 저장법이 

얼마나 과학적인지를 설명하는 코너가 있어 인상이 깊었는데, 그걸 내가 실험으로 증명하고 있다.



한국서 공수한 한약재료와 수제 말린채소 보관함.

저장요리이지만, 채소 건조하기는 취미처럼 즐거운 행위.



그럼, 마지막으로 시판용 건채소(묵나물)과 홈메이드 건나물 비교.



시판 건조 고추잎( 검은색)과 홈메이드 건조 고추잎;

나는 여기서 컬러만을 논하는건 아니다.

앞서 말했지만, 삶아 말리든, 생으로 말리든 자유이다.

(파는 건나물들은 주로 삶아서 말린건데, 이유는 재료가 좀더 강직해지므로 부서지기 않게함일까?

그러나, 실험해보니 부서짐은 매 마찬가지, 상업용은 아마도 장기유통 때문에 삶는 것일게다-내 생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삶아서 말리것 조차도 때깔은 분명 다른데,

천연독이 있는 고사리는 반드시 삶아서 말리는 것이 좋기에 해보니, 그렇다.

이것은 제조 과정의 기계 사용, 유통과정에서 변질, 유효기간의 차이일 것이다.


엊그제, 고추잎으로 무말랭이 김치를 담을때,

집에 사다둔 고추잎 건나물(한국마켓에서 산 한국산)이 있어 써보았더니,

오래 오래 하루이상 불렸음에도, 질기고 질기고, 모래같은 흙이 씹히고...

나 참...한두번 속아? 또 사고 말았었네(텃밭에 아무것도 없을때, 지난 봄 사둔것...ㅠㅠ)

아마, 다그런건 아닐테고 내가 산 어떤 제품이 그럴테니 관계자 여러분들은 오해마시길...


7- 건나물을 집에서 말릴 수만 있다면, 취미삼아 해보라.

그리고 대보름나물, 김치요리에 직접 사용하라.

고추가루 같은것도 묵은것 몇년치 시장서 사다 무져둘 일이 없다. 식구도 적다면. 


PS. 말린 고추로 고추가루 만들기와 김치 담는 법을 포스팅할 예정.



이것이 내가  집에서 채소 말리기를 멈출수 없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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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 BlogIcon 줄리 2014.09.25 11:06 ADDR 수정/삭제 답글

    난 그냥 씻어서 비닐팩에 넣어서 냉동실에서 냉동건조 끝. 쉽고 신선하조잉...

  • 가끔보는 독자요~^^ 2014.09.25 13:48 ADDR 수정/삭제 답글

    가끔 찾아와서 글 보고는 해요..^^
    늘 건강하게 사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멋져요..

    나물종류를 데쳐서 말리는 이유는..
    건조시간이 확~ 줄기 때문이랍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s Organic Kitchen Yujin Hwang 2014.09.25 14:24 신고 수정/삭제

      앗, 블로그 독자님 감사합니다!!
      뜨거운물에서 건져서 바로? 그러면 그럴수도 있겠어요.
      고사리는 독이 있어 삶아 말려보니 그래도 통통한게 그리 빨리 말려지진 않더라구요.

버려말어? 텃밭 호박잎과 줄기(저장과 요리법)

호박잎하면 크게 기억되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엄마의 호박잎,

어머니께서 밥위에 방금 쪄낸 호박잎의 향,

뜨거운 된장국에 찐 호박잎을 적셔 먹던 어릴적기억은

내가 농부의 자식도 아니면서, 지금까지도 이토록

촌스런 호박잎을 내치지 못하는 중요한 모티브가 되었다.


다른 하나는, 그렇기 때문에!

캘리포니아의 선데이 모닝 텃밭 동호회에 다닐적에

미국인들은 무심하게 여기는 호박잎을 

어떻게든 잘라 오고 싶어 안달하던 일.

그래서 호박잎을 좀 잘라 가져가도 될까요?

하고 회원들에게 물었더니,

" 음~~호박잎은 호박이 달리는데 영향을 주니, 여기저기서 조금만 잘라가시오".

이런말을 듣고는 눈치가 보여 못가져왔던 일이다.

(그래서, 그후엔 어떻게든 텃밭에 호박을 심어 맘껏

내땅에서 나는 호박잎을 내맘대로 하리라 굳게 마음 먹던일...ㅎㅎ)



알수록 신비한 호박. 자라는 전 과정을 지켜보고 전체 식물을 기록으로 남기는 중.



잠깐동안의 캘리포냐 시절만 빼고는

땅이 포함된 집을 갖고, 손바닥 텃밭을 일군이래

호박은 줄곧 나의 텃밭에 저절로 굴러들어와 자라준다.

이런 호박키우기 처음 인연은 8년전 테네시로 거슬라 올라가는데,

텃밭 거름용, 음식물 지꺼기 퇴비통에 버려둔 

호박시, 참외씨가 이듬해 밭에 뿌려 줄때까지도 썩지않고 있다가

텃밭의 다른 작물사이 틈에 자란 것이다.

그때의 감격? 이란...특히 참외를 수확하고 호박잎을 내손으로 잘라보던!!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어쨌든 그래서 나는 농부도 아니지만 호박잎에 대해 잘 알게 된것이다.

해마다 공짜로 굴러 들어온 호박을 키우면서(사실, 그냥 자라는걸 지켜보는 것)

전에는 놓쳤던 호박이 자라는 전과정을 세심히 관찰해보니,

생김새가 아주 비슷한 오이잎과 구별하는 법,

호박줄기에 이어 호박꽃잎까지 먹고 쓰는 방법들을 저절로 터득하게 되었다.



호박잎이 무섭게 자라면 나도 같이 무서워지는데...

호박잎 숲안에 뭐 뱀이라도 나오지 않을까? 해서이다.



호박줄기가 번지기 시작하면 거침없이 아무대나 들이대는 성가심이 있지만,

우리집 텃밭에 굴러 들어온 호박은 참으로 예의가 있어,

다른 채소들의 수확이 다 끝나면 최고의 번짐을 시작한다.

그래도, 내다 팔것도 아닌데, 너무 많이 번식하면 나는 곤란해진다.

두 식구 먹을것이면 충분하고, 텃밭에 온통 내 시간과 허리와 손노동을 투척해

나의 몸을 상하게 할 이유는 없기에...

사방 팔방으로 번지는 호박줄기를 몇날 며칠을 지켜보고 있다가,

하루는 단단히 맘을 다잡고,

가위를 들고 텃밭으로 나가 호박잎과 줄기깍는 이발사가 되었다.



목적(요리, 음식)을 가지고 무성한 호박잎을 줄기째 전부 잘라 이발해준 호박밭.



짧게 이발한 후의 아침의 호박밭이란...!! 처음 보는 황금빛 신천지였다.



아~~ 시원해!!

우거진 호박잎속을 들추어가면서 호박달린것을 확인할때,

그속에 뱀이라도 있지않을까 하는 으스스함이 사라져 완전개운하다.

(뱀을 무서워하기도하고, 나는 성질이 어둡게 덮여있고 감춰진 것을 싫어한다)

게다가 다음날 아침,

캘리포냐 사람들이 하던 말(잎을 자르면 호박이 자라지 않는다?)이 생각나

덩굴만 남은 호박밭을 나가보았을때, 새로운 경험을 하였다. 

잎으로 덮였던 컴컴하게 호박구역에 황금빛으로 빛나는 신천지를 본것이다.

아침햇살에 노란 호박꽃들이 활짝 웃고 있는 화사한 풍경!!

전에는 한번도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는데,

호박꽃잎은 일제히 아침에 꽃잎을 벌린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게다가, 다 따고  듬성 듬성 남은 호박들도 시원하게 노란살을 드러내고...

지금도 잘 자라고 있으니, 호박잎과 호박키우기가 무슨 상관일까, 쳇!!!


작업 인부가 필요할 정도로 많은 호박잎 수확...와인 한잔하고 일단 심호흡한 후에!!



암튼, 잘라온 호박잎을 뒷마당 깔개에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사실, 깻잎수확까지 하여 다듬어야 하는 날이었다).

줄기와 잎에 붙은 따가운 가시벗기기 작업을 하자니,

일단, 작업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엄청날거 같아 한숨부터 나오고,

왜 사람들은 농사 품앗이를 하는지도 생각이 나고,

그 시간을 어찌 버틸까 싶어, 읽고 있던 책을 넘기면서 해보기도 했지만,

작업만 더디어져 포기하고 곰처럼 계속해 드디어 끝냈다.



호박잎과 줄기에 붙은 가시를 제거해야 비로소 이들을 나물로 먹을 수 있다.


드디어, 호박잎 줄기 가시 까내기 작업끝!! 

몇시간 걸렸는지는 알고 싶지도 말하고, 싶지도 않음...ㅠㅠ 

그러나, 아마도, 여러분들은 생각보다 빠를것임.


작업하는 동안 담장 넘어로 크게 들려오는 깔깔 거리는 이웃집 아낙네들의 

엄청난 수다를 라디오 연속극처럼 알아 들을 수만 있었으면 덜 심심했을텐데...

그녀들은 독일인이라 뭔 말을 하는지 통...오직 이해한 건, 뭔지 엄청 웃기는 얘기라는 것.

깔크깔...흐크흐...하흐하...크케크...ㅋㅋㅋㅋㅋㅋ

나는 그 소리에 장난 맞춰 그저 호박줄기나 까고 있었다.

이렇게...수백번...(심심해 몸부림치는 중에 비디오로 준비...ㅎㅎ)




비디오 설명: 호박잎과 줄기를 먹기위해 가장 먼저 할일. 거친 가시 제거하는 법.

주의점/ 손가락에 찔릴수 있으므로 요리용 비닐 장갑을 반드시 끼고 작업해야 한다.





버려말어? 텃밭 호박잎과 줄기, 저장하고 요리하기



호박잎과 줄기 저장하는 법/

냄비에 물을 붓고 천일염 소금 한줌 넣고 팔팔 끓여, 샤브샤브하듯 살짝 데쳐

얼음물,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꼭짠다.

잎은 겹겹이 차곡차곡 쌓아 돌돌 말아준다.



줄기는 길게 찢어 두거나(스파게티나 무침용) 3센티 정도로 가로로 짧게 잘라둔다(파스타)용.


보관하기/

냉동보관용 지퍼백을 준비하여 맨아래에 밀어 넣고 돌돌 말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이렇게 하면 초록색이 그대로 살아 있어, 겨울에도 호박잎 쌈을 먹을 수 있다.



호박줄기로 해볼만한 요리(유진의 창작요리).


스타게티/

앞서 준비한 것 처럼 줄기의 거친가시는 모두 제거 되어야 한다.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



소금물에 부드럽게 삶아 더이상 헹구지는 않는다.

약간 식으면 먹기 좋게 가늘게 세로로 잘라주어도 된다.




호박 줄기로 만든 스파게티 서빙/

1- 삶아 준비한 호박 줄기를 올리브 오일에 살짝 볶아 준다.

2- 파스타 소스를 접시에 담고, 볶은 호박줄기를 올리고 치즈와 바질잎으로 장식해 낸다.

바질과 함께 토마토를 올려도 보기 좋다.

소금, 후추 뿌리기.


* 사용한 # 파스타 소스 레시피 보러가기.



나는 호박꽃을 올리브유에 볶아 올리기도 한다.

소금, 후추, 치즈 뿌리기.




다른 펜네 파스타와(penne pasta)섞어 만들기/

길이가 짧막한 펜네 파스타 국수를 삶다가 같은 길이로 토막낸 호박줄기를 넣고 익혀 물기를 빼주고 헹구지 않는다.

나는 노랑 호박살도 얇게 파스타 처럼 잘라 함께 삶았다.

사용한 펜네 파스타는 100% 천연 컬러, 100% 통밀로 만든 오가닉 파스타로 시중에 파는 것이다.



파스타 소스와 올리브유에 볶아 역시 올리브유에 볶은 호박꽃 장식과 서빙한다.

소금, 후추, 치즈 뿌리기.



이 요리는 시엄마 오신날,

점심에 먹고 남은 김밥과 함께 저녁한끼로 제공하기도 했다.

다이어트에 목숨거는 분인데도 아주 흡족히 드셨으니...

여러분들도 건강, 다이어트 염려되시면 다른데 돈쓰지 마시고

평소, 집에서 직접 건강한 방식으로 만들어 드시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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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허브 5종, 기르고 쓰고 말리는 법

한국어 발음으로는 허브...

미국서는 발음이 [어~ㄹ 브] = Herb로 H첫음은 묵음입니다.

저도 한국서 쓰던 습관때문에 

미국와서 쭉~~ 처음 이걸 발을하기가 엄청 힘들었죠.

지금도 정신차리고 말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이 사람들 못알아듣기때문에...ㅠㅠ

아마도 영국에서는 허브라고 해도 알아들을지 모르겠어요.



담장에 허브다발을 매달아 말릴수 있는 줄을 만들어 두고 말리는 중.




또, 미국서 허브( 영어 발음은 어~ 브)는 

주로 요리에 쓰는 허브잎를 말하더군요.

바질, 타임, 민트, 실란츠로, 파슬리...등

그외에 라벤더, 샐러리등 허브종은

특수식물로 취급하는지, 보통은 그냥 이름을 불러주고,

허브를 씨앗이나 가루로 만든것은 향신료로 불립니다.

이것도 미국 식료품마켓에서의 일이지, 식물 사전에 가보면 또 다릅니다.


식물백과사전에서의 허브구분

향신료 허브는 뿌리, 줄기, 껍질, 꽃 봉오리, 열매, 씨앗, 잎으로 나누고,

향료, 향신료 씨앗, 허브(잎)으로 나눕니다.. 

다음은 허브라고 불리는 것;

쳐빌(chervil), 딜(dill ), 페넬(fennel), 타라간( tarragon), 

타임(thyme), 미조람(marjoram), 오레가노(oregano), 로즈마리(rosemary)


식물(Plant)이라고 불리는 것;

민트( mint ), 치커리(chicory), 세이지(sage)

윈터그린(wintergreen),카모마일(chamomile )

---사전적 해석은 실제(마켓)와 다르게 아주 복잡하군요...ㅠㅠ


여기에 살면 살수록 이들의 음식문화나

식물기르는 문화등이 새록새록 깊어지게 되는걸 봅니다.

전에는 도저히 이해가 않되던 것들도 

몸으로 느끼는데에 도달하니, 문화적 충격도 좁아지구요.

허브라는 것도 여기서는 약용보다는 음식재료로 자주 쓰이는 것이라,

점점 실생활(마켓)에서 어떻게 부르는가가 사전적해석보다 중요합니다.




수확해 바로바로 묶어 걸어두기 편하다.


올해 제가 소개할 허브는 가장 기르기 쉽고,

저장하기 쉬운 

민트(Mint),

라벤더(Lavender),

타임(Thyme),

로즈마리(Rosemary),

차이브(Chive) 5종 입니다.


물론, 여러분들도 한번쯤 다 들어 보신것일테고...

차를 만들거나 요리에 쉽게 쓸수있는 것들이죠.



유진의 텃밭에서 길러낸 허브로 만든 허브차, 허브향 소금, 설탕, 방향제...


향좋고,

기르기 쉽고,

쓰임새 다양하고,

말려두면 좋은 것들로 축약한거예요.

씨를 뿌려 한해만 키워 먹는

아래 사진으로 보여드리는 바질까지 하면 6종이 될것 같네요.


이 5종의 허브들을 7~8년간 키워본 제 경험으로,

키우기 쉬운 순서로 한번 나열해보죠.


1- 민트

민트 2종( 스피아민트, 초코민트)를 몇년째 키우는데...

올해는 허브 전체 밭을 점령해 나가 질렸다.

사진도 질려, 팬지와 돌나물 뒤로 멀리 흐릿하게 찍음...ㅎㅎ



초콜렛민트도 장난 아님...

난 이제 민트라면 질린 사람. 너무 잘커서요!!!

이것도 저것도 다 안되는 사람은 걍 민트나 심어보세요. 

이 무지막지하게 쎈 세력을 펼치는 허브는 아파트 베란다 화단 전체에 심어도 좋을것 같음(강추)^^



2- 라벤더

5월에 한차례 수확후 가위로 짧게 이발을 해주었는데...

또 이렇게 자라 8월말 또 한차례 수확을 해야만 한 라벤더.

라벤더는 정원을 벌들의 천국을 만들어 서둘러 수확했어야 할 정도로 향과 꽃의 단맛이 있는 허브.



3- 타임

연중내내 앙증맞은 꽃과 줄기를 넓히는 타임.

나는 이향이 너무너무 좋아 늘, 허브티로 만든다.



4- 로즈마리

로즈마리 모종은 커다란 묘목으로 자라는걸 잊으면 안되는데,

나는 라벤더와 바싹 붙여 심어 서로 붙어 자라는 걸 지켜볼수 밖에 없다.

크게 자란 로즈마리옆에는 내가 이발해준 라벤더가 역시 영역을 넓히고 있다.



5- 차이브

지금 막 달려가 찍어온 사진. 한해동안 필요할때마다 잘 잘라먹었다.

가는 파처럼 생겼고 맛과 향은 부추와 같다.

차이브는 원래 한해만 크고 마는데,

오래전 씨를 뿌려둔 자리에서 최소한 2년이나 고 지기를 거듭하고 있다.



올해는 차이브 꽃도 요리에 쓰기 시작했다.



한해살이 바질/

이것이 바질(Basil)이라는 것입니다.

씨를 뿌리면 약 2~4주후에 나오는데, 자라기 시작하면 무섭게 빨리 커요.

토마토 요리나 이탈리언 파스타, 피자 요리에 많이 들어 가요.

이것을 5종에 추천하지 않은 이유는 한해살이이고, 향이 굉장히 진해서(중동요리향?)입니다.

향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맞아요. 저는 매년 씨를 뿌려 키워요.

*타라간(tarragon)= 프랑스 향, 오레가노(Oregano)= 이탈리언 향, 실란츠로(cilantro)=멕시칸 향




허브를 수확한날에는 할일도 많아 진다.

정리하고 다듬고 저장하고 말리느라...



가장 쉬운 허브 5종, 기르고 쓰고 말리는 법


허브 말리기


여름에는 말리는 장소 마련/

비가 많이 오는 여름에는 파라솔아래 말리는 장소를 만들어 두었는데,

나는 이곳을 한동안 수확한 채소와 허브들의 포토존으로 활용하기도 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가끔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그이가 만들어준 에스프레소와 함께!!

이런것들은 수확한후 엄청나게 밀려든 일거리를 짜증내지 않고 소소하게 즐기는 이유가 된다.



포토존에서허브다발.



날 좋은날 그가 라벤더를 파라솔 위에 올려두었다.



텃밭에서 키운 당근을 수확한후에는...

당근잎은 천연제품에 쓰려고 매년 말리는데, 장미가지에 걸어 말리는 중.



비가 오거나 흐린날에는 베란다나 창가에서 선풍기를 틀고 말리면 변색없이 잘 말릴수 있다.



올해는 담벼락에 줄을 이어두고,

수확하지 마자 이곳에 허브를 말리기로.단, 절대 비를 맞으면 안된다.



올해 계절별 요리에 쓴 허브이야기


아레 제시한 요리의 링크를 찾으시려면 

본 블로그에서 각각 요리명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봄, 여름, 차이브와 차이브 꽃/

차이브 장식 #홍합요리.


차이브 #오이샐러드 김치와 차이브꽃 장식 #딸기샐러드.



여름, 민트/

여름 음료, #민트줄렙과 딸기 # 민트잎 #딸기살사.


가을/

왼쪽부터, 바질- 로즈마리- 타임



바질, 로즈마리 허브가 들어간 추석 선물용 #파스타 소스.



#커피송편 찔때 쓴 로즈마리.


겨울/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어 잠을 잘 오게 하는 #라벤더 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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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담 2017.10.14 13:33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허브에 정말로 관심이 많은 한 학생입니다. ㅠㅠ
    이번에 레몬버베나를 데리고왔는데, 사장님께서 물을 좋아하니, 실내에서 키울떈 이틀에 한번 물을 듬뿍 주라고 했지만... 저는 흙이 마르지 않았길래 물을 천천히 주었습니다. (속 흙이 마르지 않았을 때 분무기로 잎을 적셔주는 정도) 근데 속에서부터 점점 상해가기 시작했어요....ㅠ_ㅠ 큰 줄기가 갈색으로 마르고 위로위로 타고올라오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줘야할까요...ㅠㅠ 너무 속상해요

가을햇살아래 색색 고운 채소말리기(3종 필수)

한국이 추석 시즌인 이즈음 미국은

각주마다 가을 추수를 위한 축제들이 많이 열립니다.

제가 사는곳에도 이번주부터 주(Washington States)축제가 시작되어

이번주는 따로 시간내 그곳에 가보려고 해요.


그런데, 저는 요즘 매 주말 마다 손님치르기를 하느라

개인적인 시간보다는 손님이 가실때까지

저희와 즐거운 추억을 갖도록 보살피는 일에 신경을 쓰느라,

목요일만 되면 컴퓨터 접어 놓고, 블로그글이 뜸해졌네요.

아직 포스팅 못한채 찍어둔 사진이 5,000장...

예정된 글이 100개...그래도 일상의 개인생활도 중요하기에

못다한 글, 레시피등은 천천히 가기로 합니다.


다음은 제가 파머스 마켓을 다녀온날 풍경입니다.


파머스마켓 9월 초 꽃시장 풍경.



파머스마켓 채소코너.


파머스마켓 구경만 한날엔 사진찍느라 여기저기 머리카락 날리며 휙휙...



지난번 파머스마켓에서 구경하고 찍기만 하는데 걸린 시간 1시간 30분.



이번주에 온 손님은  20대후반의 혈기 왕성한 남자(시댁 친척)로,

마침 제가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미국의 농수산직거래장터)에 

가기로 된날 방문해 같이 구경가자고 해서 데리고 갔는데,

포터(짐꾼)으로 훌륭히 역할을 해주더군요...ㅎㅎ



파머스마켓 혼자가면 이렇게 바라바리 싼것 들고 다니는 불편이 있는데...

남자(편)들이 포터로 따라가서 도와주면 좋겠죵? 



지난번 파머스마켓은 동네에 있으면서도 

처음가본 곳(그동안은 시애틀, 퍼브릭마켓만 가느라...)이라

흥분감에 사진만 많이 찍고 왔기에, 

이번엔 약간의 현금(장터는 카드안되는 곳 많아)을 준비하고

몇가지만 반드시 살 작정으로 갔어요.

남자들 데리고 시장가면, 왜? 그런거 있잖아요.

사지도 않을거면서 여기저기 질질 끌고 다니고 그러면 

아주 귀찮아하는것...ㅠㅠ


그래서, 이번엔 목적 달성을 위해 파머스 마켓에 도착해

휘리릭~~ 살것만 사고, 찍을것만 찍고 단 30분만에 

파머스마켓 구경포함 쇼핑 끝냈어요.

이번에 산 건나물용 채소 종류예요.

말리기 좋은 계절, 가을햇볕아래 건조할 3종 필수채소이죠^^.



가지.


애호박(쥬키니).



고추다발.



파머스마켓에서 사오자마자 건조채소용으로 정리하기전 찍은 기념사진.


대보름용 애호박,가지나물, 무청(비트청)만들기.

가을볕아래 가장 아름다운 행위, 햇고추 말리기.



말리기 좋은 계절, 가을햇볕아래 아름다운색을 말리는 중, 건조나물 만들기.

오늘은 볕이 너무 좋아 거의 완성된 장미꽃잎까지 일광욕 가세중^^


이번 목적은 (내년 대보름을 겨냥한) 건나물 및 고추말리기 준비예요.

우리집 텃밭에서 기르지 않거나

수확량이 몇개안되어 저장하지 못한 것들이죠.

사실, 이작업은 봄부터 해온거랍니다.

고사리부터 시작했으니...^^ 점점 느는 준비성!! 음하하...



말리기 좋은 가을햇볕, 우리집 건조채소 만들기


고사리/

봄부터 준비하면 좋은 대보름 나물.

지금은 늦었으나,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시장에서 햇고사리 말린것을 사다가 두면 좋을것.

안그러면 나중에 출처불명, 제조연도 불명의 질긴 고사리를 손에 쥐게 될지도 모른다.



가지/

가지, 가지, 가지...라고 몇번이나 불러보고픈

펄이든 천연진주가 연상되는 보라 가지의 이쁜 컬러에 반해서 색깔별로 사옴.

가지는 스팀에 쪄서 길게 찢어 말려도 되는데, 길게 썰어 말린건 이미 준비되어있어서...

이번엔 고운 컬러를 보존하기 위해 넓적하게 썰어서 말리는 중인데, 

정말 마르면서 색이 그대로 살아있어 나 스스로 놀라는 중.


애호박/쥬키니

나는 노랑 쥬키니(또는 스쿼쉬= 호박이라는 미국용어)는 올해 알게되었는데, 

예전엔 보고도 그냥 지나쳤기에 그렇다.

지난번엔 사실 노랑 쥬키니 딱 한개사오긴했는데, 수중에 현금이 딱 1달러 밖에 없어서...

그걸로는 미국식 쥬키니 튀김을 했는데, 따로 곧 포스팅할 것이다.



이번에는 커다란 노랑 쥬키니(또는 스쿼시) 1개는 길게 썰어 말리는 중이고,

애호박(4개)은 슬라이스나 반달 모양으로 썰어 말리는 중.



고추/

칠리고추를 말리는 일을 해보니,

시장서 산 건조고추와는 때깔부터 다른걸 알게 되어 이젠 고추말리는 데 자신이 붙어

매년 이런 멋진 멕시칸 고추 꾸러미부터 산다. 

어느 나라것이든 고추는 고추이다. 다만, 매운정도와 단맛이 다르다.



시장서 왕창세일하는 고추를 사다가 말리는 중.



시장서 보던 열처리한 거무튀튀한 고추와는 비교가 안될 볕에 말린 햇고추.

태양초 고추라고 해냐하나...^^



비트잎/ 당근잎

당근을 말리면 속색은 살아있으나 겉색이 거무튀튀해진다. 

그래서 당근은 신선할때 채소구이를 해서 손님과 먹었고,

대신, 당근잎은 잘라 버리지 않고 말리는 중인데, 이건 먹을 것이 아니고, 

천연제품재료, 맛사지나 샴푸등을 만드는 데 쓴다.

비트잎은 무청처럼 말리는 중이다. 

무청은 냉동중인것이 좀 있으니,말릴것은 비트청도 좋을것 같다.



나의 건조채소 말리는 팁/

1- 한철 겨울이나 대보름에 쓸만큼만 말린다. 식구가 적으면 조금만. 

단, 김치등에 쓸 고추는 싸게 사서 일년치를 말리면 좋다.

2- 건조채소 말릴때 최고도구는 역시 대바구니이다. 

속속들이 곰팡이 피지 않게 깨끗하게 말릴수 있다. 

3- 잘게 썬것이나 결과물이 작은 크기(버섯, 장미잎등)를 바구니에 담아 말릴때는 담기전

페퍼타올을 깔아준다.

4- 바람좋고 햇볕이 쨍쨍한날에는 밖에서 말리고, 

날씨가 흐리면(비올 확률이 많고 곰팡이가 쓸므로) 반드시 베란다에 선풍기를 틀어 말린다.

5- 자주 뒤적여 골고루 통풍되게 바싹 말리고, 다 말리면 브라운페퍼(갈색봉지)에 넣어 보관한다.

나는 생김살때 따라오는 커다란 습기제거용 방부제패드를 버리지 않고 건조한 채소보관할때 사용한다.

경험으로, 이렇게만 하면 건조채소 보존기간은 5년이상도 거뜬하다.


테네시에서 대량으로 말린 허브와 채소가 아직도 온전한걸 보니...

선조들의 지혜가 놀랍다!! 

미국(또는 유럽)의 선조들도 이렇게 채소/과일를 보존하여 사용한것을 

미국/캐나다 자연사 박물관에서 보았는데...

역시 사람 사는 세상은 삶의 지혜를 모으는 힘이 다 같다는 것이다.



건조 나물의 활용법/

대보름이 가까이 오면 시장에가서 돈을 쓰지 않아도 

내가 직접 만든 건나물로 요리하니 뿌듯하다.



말린 나물이 많으면 평소에 산채비빔밥을 만들어도 좋다.



채소빨래 끝....ㅎㅎ


가을햇살아래 색색 고운 채소말리기, 이중

수확의 계절에 가장 싸고 만만한, 가지, 호박, 고추는 3종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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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치즈, 이제 얼려두고 오래쓰세요(4가지 치즈 요리법)

전에는 치즈라고 하면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슬라이스치즈

피자에 사용하는 가늘게 채쳐진 피자치즈 

이 두가지를 알고 사용하기에도 바빴지만,

치즈의 나라, 미국에 살아보니 세상의 치즈는 그게 다가 아니다.

가까운 수퍼에만 가도 수십종의 치즈가 한개의 통로를 차지하고 있을정도이니...


십년이상을 이곳을 들락거리고 또 살고 있으면서도

도대체 아직도 다 못외운것이 치즈이름인데...

그래서 지금도 치즈코너에 가면 사진을 찍어두는 버릇이 있다.



미국시장에서 찍어온 수많은 세계 치즈들...


미국, 세이프웨이와 코스코에서 찍어온 저 수많은 치즈 사진중에서도

미국의 많은 가정에서 만만하게 주로 사용하는 치즈는

체다, 모쩌렐라인것 같다. 우리집도 마찬가지이다.

우유가 잘 않받는 나는 칼슘의 대안으로 치즈먹기를 마다 하지 않는데,

요즘은 식재료 구입에 있어, 다양성을 추구하느라,

치즈도 돌아가며 구입해 보는데, 이 방법은 치즈의 세계, 말로만 듣던 치즈에 대한

이름을 익히고 맛을 보는 기회가 되고 있다.

지난 7, 4 독립기념일 바베큐 파티엔 와인안주로 

프랑스 모르망디출신, 브리치즈(Brie cheese)를 사보기도 하였는데,

치즈이름은 주로 각 나라의 지방이름을 붙인것이라 와인이름 만큼이나 복잡하다.



이름이 있는 치즈들은 보통 비싼데...

보관법이 문제라 잘 사지도 못하다가...이젠 그 해결책이 완전해졌다.

관련글, 유진의 부엌사전 등록/

Jarlsberg®/ˈjɑrlzbɜrɡ/ 잘쯔버그 치즈/ 스위스치즈 모방/노르웨이 치즈




이번에 사본건 짤쯔버그라는 이름의 스위스치즈 스탈, 노르웨이 치즈로

1830년대 노르웨이에 소개된 스위스치즈를 모방하여

1960년대부터 상품화한 마일드한 다용도 치즈이다. 

대형마켓에서 웨지 덩이로 파는 것을 샀는데,

치즈를 필수 재료로 사다두는 우리집에는 오히려 비용절감효과도 있다.

그러나 이렇게 대량, 대형치즈는 어떻게 보관할까?


그간 경험으로는 많이 썩혀 버리기도 했는데...

작년부터는 얼려두는 법으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치즈를 얼려두니, 만고땡...ㅎㅎ

항상 쓰는 것도 아니고, 생각나면 쓰기에 얼려두고 필요하면 꺼내 잘라쓴다.

가루치즈나, 알맹이, 채썬 치즈도 다 마찬가지로 얼려보니...

전혀 맛과 품질에 이상이 없다. 

그러지 않고 마냥 냉장고에 두면 푸른 곰팡이 쓸어버리고 

버리기도 난감하기 때문이다.


편안하게, 얼려두고 꼭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해본 요리들만 해도 무궁무진...

그중에 피자, 샐러드, 스프등 

치즈를 얼려두니 얼마나 편하고 다양하게 요리에 쓸수 있는지를 보여주기로 한다.

각각의 레시피는 사진으로 봐도 짐작이 될테지만,

시간나는대로 요리별 카테고리에 올려둘것이다.


비싼 치즈, 이제 얼려두고 오래쓰세요(4가지 치즈 요리법)



1- 피자치즈로만 피자에 쓰남?

다양한 치즈의 사용이 필요한 시대...

뿌리는 치즈대신 우아하게 치즈칼로 얇게 잘라 만든 유진의 창작피자.


치즈가 가벼울땐 피자는 돌오븐 구이 베이킹, 미니 플렛빵으로 푸짐함을 강조.



2-비오는 날 만드는 스프에도 얇게 자른 치즈를...

엄청난 그린채소를 먹기위해 터키베이컨도 일부 사용.


먹을땐, 얼려둔 치즈 꺼내 얇게 썰어 뜨거울때 살짝 녹여서 먹으면 헤븐!!



3- 보통의 샐러드를 고급으로 보이도록 할때...

우리집은 요즘 샐러드 반찬이라고 있는데...

수많은 채소를 잘게 썰어 반찬통에 담아 두고 날마다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 것.

여기에 얼려둔 치즈도 샐러드 반찬의 한종류이다.



샐러드란?

그냥 먹기힘든 것들을 예쁘고 맛있게 담아 치즈로 달래가며 먹는 것.



4- 와인안주로 치즈구이와 딸기샐러드

얼려둔 치즈는 웨지로 두툼하게 썰어 올리브오일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레몬즙, 올리브오일, 후추로 드레싱을 만들어  딸기슬라이스, 민트잎 흩뿌리면 완성.



PS. 이제...비싼치즈 저것 언제 다먹나하고...못사거나

그냥 말라버리거나, 곰팡이 쓸어 버리거나하는게 걱정된다면

얼려두고 유진의 오가닉식탁 처럼 다양하게 써보세요^^

이외에도 유진의 블로그에 치즈라고 검색하면 엄청난 레시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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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4.07.30 10:1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치즈를 이렇게 활용하는군요
    유용한 팁입니다

  • BlogIcon 소니 2014.09.26 12:35 ADDR 수정/삭제 답글

    전에 슬라이스 치즈를 코스트코에서 사서 절반은 얼려봤는데 약간 이상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그후로는 안얼렸는데 지금도 냉장고에 몽땅산 덩어리치즈들이 있는데 다시 시도해봐야겠네요.

기른 허브 활용, 즉석피클에 버무린 그린 샐러드

허브구역에 자라는 허브들이 부쩍 키가크고

타임(Thyme)은 앙증맞은 꽃들이 피기까지 했어요.

다년생 허브를 심어두면 이맘때 쯤이면 항상 반복되는 자연의 위대함이죠.

처음엔 기르는데 바빠, 자라는걸 보고만 있던 허브들을 

적극 천연제품이나 요리에 활용하면서 지켜보니,

허브꽃은 날이면 날마다 피는것이 아니기에 

요즘 핀 타임의 봉오리들이 참으로 귀중해 보입니다.

흠, 봄의 향기를 샐러드에 넣어 먹을때가 왔구나...


우리집 정원 한켠의 허브구역에 자라는 돌나물과 각종 허브들.



주방을 돌아 나가면 바로 나오는 텃밭과 허브구역에서 따온 샐러드용 채소.



상큼하고 봄의 멜로디같은 맛과 컬러의 리듬이 넘치는 

그린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미국서는 보통 샐러드 잎채소를 그린이라고 부릅니다)

정원으로 바구니 들고 후다닥 뛰어나가 

사방팔방으로 뻗어가는 돌나물,

이제 막 싹들이 올라오는 샐러드채소들을 솎아 담고, 

귀한 타임꽃봉오리들 따서 담으니 

봄의 샐러드 요리영감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뿌리채소 골고루 잘라 만든 샐러드용 즉석피클



봄향기 물씬, 즉석피클에 버무린 그린샐러드


냉장고의 모든 뿌리채소를 조금씩 슬라이스하여 

즉석피클을 만들어 간단한 기본 드레싱에 버무리기만 했는데...

아삭한 즉석피클의 상큼함이 그린채소와 어울지고

향긋한 허브향이 고소할 정도로 입안에 오래오래 남는 그런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샐러드가 되었어요.



기른 허브 활용, 즉석피클에 버무린 그린 샐러드


만드는 법/ 재료( 약 3~6인분)

즉석피클:

당근, 레디쉬, 비트등 뿌리채소 슬라이스 2컵+ 절임물(식초 1컵, 소금 1TBS, 매실등과일효소액 또는 꿀, 오가닉설탕 2 TBS)

샐러드: 

그린채소 약 10~12컵+ 드레싱( 올리브오일 1/3컵, 레몬쥬스 1TBS, 식초 1TBS, 소금, 후추 약간)+ 허브꽃 봉오리(옵션).



1-즉석 뿌리채소 피클만들기

뿌리채소를 슬라이스 유리그릇에 담고, 피클물을 냄비에 넣고 끓인다음

슬라이스한 채소에 부어둔다. 약 20~30분.


Tips. 매실액등 효소를 사용할 사람은 피클물끓일때 넣지말고 마지막에 섞어준다.

유진의 효소팬들은 그간 먹고 남은 피클물 남은 것을 끓여 써도 된다.

사용한 뿌리채소는 레디쉬, 당근, 비트, 양방(parsnips). 다른것을 써도 된다.



비트를 사용할 것이면 비트는 따로 담고, 피클물을 두번끓여 각각 부어둔다.



즉석피클은 샐러드에 사용하기전 모두 건져서 물기를 빼둔다.

나는 기존에 만든 오이피클도 조금 사용.



2- 드레싱 준비

드레싱에 사용할 재료를 모두 섞으면 된다.

서빙시, 갈아쓰는 후추와 소금은 따로 낸다.


Tips. 내가 사용한 올리브오일은 생강을 재워둔 올리브오일,

소금은 시중에서 요즘 유행인 히말라야 소금, 식초는 홈메이드 포도식초,

레몬은 신선한 즙을 짜서 넣었다.


3- 채소 준비와 드레싱에 버무리기


채소는 깨끗이 씻어 잎이 큰 상추잎등은 손으로 적당히 잘라준다.


Tips. 사용한 채소는 상추 2종, 시금치, 돌나물, 브로콜리 어린잎등.


4- 샐러드 서빙하기

그린채소 사이사이에 즉석피클을 골고루 담아 드레싱을 뿌려낸다.

레몬, 소금, 후추, 가루 파마산 치즈등은 따로내거나 식성에 맞게 더한다.


tips. 셀프로 서빙시는 즉석피클을 종류별로 따로 담아 식성대로 담아 먹게 한다.



봄향기 물씬, 즉석피클에 버무린 그린샐러드

허브 꽃봉리로 장식해 먹는다.



샐러드 한그릇 먹는 동안 봄의 여러가지 향과 컬러를 만끽하는

향도 맛도 비주얼도 월등한 봄향기를 물씬 담아낸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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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펨께 2014.05.05 14:09 ADDR 수정/삭제 답글

    나도 올핸 정원 한 구석에 뭘 좀 심었어ㅛ.
    사과나무, 포도나무랑.ㅎㅎ
    잘 될진 모르겠지만 자라는 것 보니 맘이
    흐뭇해져요. 샐러드 보니 봄 향기 물씬하군요.

  • Favicon of https://yun-blog.tistory.com BlogIcon 맛있는여행 2014.05.05 18:5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진속의 샐러드에 들어있는 허브에서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것 같습니다.
    신선하고 상큼한 맛을 먹지 않아도 느낄 것 같구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신록둥이 2014.05.05 19:35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여러가지 봄의 향과 컬러를 맛보고 싶네요.
    정독하며 머리속에 입력해 가야하는데 요즘 집안에 해골 복잡한 일이 있어
    설렁읽고 가네요...ㅜㅜ

  • 2014.05.05 21:20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산화방지제 놀라운 당근, 3종 저장법과 해독쥬스 만들기

영어로 당근을 캐롯(Carrots)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당근에 많이 들어있는 캐로틴(carotene, 붉다라는 뜻)에서 온 말입니다.

당근의 캐로틴(carotenes, 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제(antioxidants)의 베타카로틴을 말하는데요,

베타카로틴은 신체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발암물질과 독성물질을 물리쳐 면역력을 길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당근이 눈 건강(특히 야맹증)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이유는

이 베타카로틴은 인체에 흡수될 경우, 

눈건강에 좋은 비타민 A(레티놀)로 전환하기 때문입니다.


2개월간 거뜬히 저장하고나서 다듬어 본 당근,

속속을 들여다 봐도 신선도에는 변함이 없으니, 

과연 당근은 산화방지제, 항산화제가 대단한 채소이구나!!!


요즘, 미국서는 당근과 레몬과 함께 해독쥬스로 유명한데,

당근에든 섬유질이 장의 청소를 활발히 돕기때문으로 풀이 됩니다.

한방에서는 당근이 기관지점막의 상피세포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으로 기관지나 코 등의 점막 위에 붙은 점액이나 

세균성 물질들을 밖으로 배출해 주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있는데,

요즘처럼 봄철 알레르기 증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2달간 당근의 항산화제 실험...싹과 뿌리가 무성하게 나옴.



신기해서 꽃병에서 계속 길러보는 중...


당근에 항산화제가 들어 있다는건, 

쉽게 말해 노화가 더디게 진행된다는 말인데...

과연 얼마나 많이 들어 있을까? 

제가 약간 무모한? 실험을 해보았더니, 역시 대단합니다.

2달전 오가닉 당근을 한보따리 사다가 냉장고에 방치해 보았는데...

싹과 뿌리만 무성하게 나오고, 다듬어 보니, 

맛과 신선도는 거의 그대로입니다.



제가 2달전 사다 냉장고에 넣어둔 당근은 

약 4 KG 정도로 굉장히 많은 수량입니다.

그간 몇개만 빼다가 요리에 쓴것뿐, 원래의 봉지에 그대로 두었는데,

그 많은 당근, 99. 9%가 모두 온전하단 말은 

당근에 얼마나 많은 항산화제가 들어 있는가에 대한 증거아닐까요?


이 무모한 실험을 오늘 딱 2달째인 날 종료하는 이유는

그 정도면 그만 됐다!! 하는 실험자 제맘이지만, 

더이상 방치했다간 맛있는 당근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는 불안감에서...ㅎㅎ

오늘 당근 봉지를 뜯어 싱크대에 쏟아놓고 당근 품절 대 작업에 들어 갔어요.

여기서 품절이란, 저장기간 더 늘리기 작업을 말합니다.

저 많은 당근을 한꺼번에 먹었다간 황색 색소인, 

베타카로틴 때문에 황달에 걸립니다...ㅎㅎ(농담아님).



미국서 아주 인기있는 당근 레몬 디톡스 쥬스.

만드는 법은 제각기이지만, 유진의 방법대로 하면 맛과 영양을 꽉잡아준다.



일설에 당근은 비타민 C가 많은 채소나 과일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는 말은

당근에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제 때문인데, 

당근쥬스를 만들때 레몬를 조금 넣어 만들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또 당근은 기름에 볶아 먹는 것이 좋다고 하죠?

그 이유는 베카카로틴이 지용성이기에 흡수를 좋게 하면서도 

당근안에 든 비타민 파괴효소도 열에 매우 약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적힌 모든 정보는 한국과 미국등에 발표된 당근관련

여러정보를 리서치하여 적어둔 것이니 

여러분들도 쉽게 그에 관한 근거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어요.


유진이 권하는 당근 3종 저장 식품

1- 소주에 담그는 법- 당근 레몬술

2- 올리브오일에 담그는 법- 당근 올리브오일

3- 슬라이스하여 냉동 저장법- 당근, 레몬 해독쥬스용 


그럼, 제가 그 많은 당근으로 무얼했는지 보여드리고,

저장한 이유중 하나인, 

맛있는 당근, 레몬 해독쥬스 만드는 법도 알려드립니다.



산화방지제 놀라운 당근, 3종 저장법과 해독쥬스 만들기


만드는 법/

재료: 당근, 레몬, 올리브오일, 소주.


당근 세척과 준비

2달된 당근이므로, 나는 뿌리를 제거하기 위해 감자칼로 깍아 준비하였다.

이때 나온 당근껍질은 피부에 좋은 것이므로 말리기로 결정.

싹은 깨끗하게 다듬어 된장찌게에 넣어볼까...생각하고 작업후 실행함.


일본에서는 당근이 인삼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인삼(人蔘)의 일본발음인 '닌진(Ninjin)'으로 부른다하는데, 

당근싹에서 나는 향은 허브나 인삼향 처럼 아주 진하다.



가능하면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모두 살려 쓰기로 했다.


레몬준비.


레몬은 과일세척제로 잘 세척해서 물기를 말려 준비.


유진의 실험용 재료/ 당근은 약 3. 5 KG 이상, 레몬은 약 7개 사용함.



1- 당근 레몬술 만들기.

깊이가 있는 유리병에 싱싱한 당근을 세로로 세워 빽빽하게 넣은다음, 레몬한개를 슬라이스하여 넣은 다음

소주를 부어 주고 뚜껑을 밀폐하여 실온에 둔다. 

나는 약 보름후에 미용용으로 마시거나, 요리에 맛술, 

또는 다 사용후에는 생으로 꺼내서 요리에 쓰기등등 할 예정.


2- 올리브유에 담그기


당근을 채썰어 병에 담고 올리브유를 부어 실온에 두고, 

당근 올리브유는 샐러드용, 당근은 건져서 볶음요리에 쓰면 된다.



3- 당근 레몬쥬스용 대량 저장하기

커다란 유리볼에 레몬 슬라이스와 당근(가느다란 뿌리쪽 위주) 잘게 다른것을 켜켜 담아,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 아침마다 해독 쥬스를 만들때마다 쓰일 것이다.



유진의 맛있는 당근 레몬 해독쥬스 만드는 법

1컵: 당근 1/2개, 레몬 슬라이스 1/2쪽, 바나나 1/3~ 1/2개, 물 1/3컵, 꿀 1~2 TBS( 또는 효소액)

재료를 블랜더에 넣고 곱게 갈아 마신다.


tips. 만약, (300 이하)와트수가 낮은 블랜더를 써야하고, 알맹이가 씹히는 것이 싫다면?

재료에 물을 더 추가해서 갈아 거른 후 꿀은 마실때 식성대로 추가해도 된다.



산화방지제 놀라운 당근으로 만든 맛잇는 해독쥬스.

쥬스용으로 레몬 썰어서 대량 저장해 두었으니, 아침마다 번거롭지도 않을 것 같구요.

이것 매일 마시면 장청소, 노화방지로 피부도 날마다  예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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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4.04.30 12:2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꼭 해보아야겠네요
    해독에 좋다니....
    저에게 꼭 필요한 듯^^
    좋은 날 되시고요

  • Favicon of https://yun-blog.tistory.com BlogIcon 맛있는여행 2014.04.30 13:0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당근쥬스로 몸의 나쁜 독소도 없애고 피부까지 좋아진다니 마다할 이유가 없겠네요.
    아침마다 한잔씩 마시면 참 좋을 듯 해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텃밭에 버려진 딸기잎의 놀라운 비밀, 딸기잎 차와 장아찌

저는 딸기를 몇년째 텃밭에 취급?? 중인데, 

다람쥐나 토끼가 많이 사는 지역서는 별로 딸기효과를 못보다가

4계절이 뚜렷하고 한국과 비슷한 기후의 이곳(워싱턴주) 텃밭에 작년에 심은 딸기는 

올해엔 그야말로 내생애 딸기재배 최고의 해 였다고나 할까요?


한포기 심은 딸기가 텃밭의 50% 면적의 구역으로 번지는 바람에 

올해는 다른 채소를 심지 못할 정도였는데, 

지난 11월초까지 수확한 딸기는 한포기가 생산한 것치고는 엄청났어요. 

그간 수확해 먹은 딸기는 라면 박스로 한상자 되려나....ㅎㅎ

꿈에 그리던 내가 키운 오가닉 딸기를 한동안 즐기고 나서 보니,

날씨탓에 딸기열매는 더이상 크지 못하고 있지만 잎과 줄기는 아직도 싱싱합니다.



겨울 텃밭에 버려져 뒹구는 딸기잎과 열매를 따다가 무엇할까?



그래서 딸기잎이 다 시들기 전에 그것들을 따다가 

뭔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우선 딸기에 대한 본격 집중공부에 들어갔죠.

딸기하면 너무 흔해  같지만

딸기 잎하면...과일에 붙은 잎이니 식용가능하다는 짐작은 했지만

그래도 한번쯤 짚고 넘어갈 문제라고 보았으니까요.




11월 말경의 유진 텃밭의 딸기잎 사진.

딸기(strawberry)는 영어로 스트로우 베리라고 하는데...그 뜻은 번지는 열매라는 뜻이다. 

과연...나의 텃밭의 딸기도 50%이상의 면적을 차지하며 번져나가고 있으니, 이제야 그 뜻을 실감한다.

사실, 딸기잎은 에버그린에 가깝다고 보는데, 이 추운 겨울에도 초록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딸기잎을 며칠간 리처치 하던중...

저는 입이 딱 벌어지고 말았어요.

세상에...

그간 혼자 상상만 했던 것들 

딸기잎으로 만든 차와 비타민, 화장품들이 있고,

딸기잎은 위장, 빈혈, 관절염에 아주 좋은 재료였으니까요.

특히, 차로 마실경우 이뇨와 소화를 도와 체중조절에도 좋은 효과를 줍니다.



그밖에 더 자세한 딸기와 딸기잎에 관한 유진의 리서치는 이곳에서 확인바랍니다.

유진의 블로그 새 카테고리;

부엌사전(Kitchen Dictionary) 딸기(strawberry)



예전엔 상상도 못했던...딸기잎차와 딸기잎 장아찌

알고 보니 딸기잎으로 만든 오가닉 비타민도 시중에 나와있고,  

딸기잎에는 면역증강은 물론, 관절염, 골다공증, 소화, 복통에 도움을 주는 놀라운 성분이 들어 있다.



그럼 이제 딸기잎이 그대로 텃밭에 뒹굴도록 가만히 있을수가 없겠죠?

딸기잎으로 할수 있는 유진의 아이디어 요리는

딸기잎 차와 장아찌입니다.

딸기잎 차를 만드는 과정은 보통의 허브차와 같고,

딸기잎으로 만든 장아찌는 깻잎 혹은 콩잎장아찌 같다고 할까요?



텃밭에 버려진 딸기잎의 놀라운 비밀, 딸기잎 차와 장아찌


재료(딸기 잎차 300~500g 들이 1병, 딸기 장아찌 700ml 들이 1병)/

기본재료: 딸기잎 약 1 kg 이내

딸기잎 장아찌: 맛간장 또는 조선간장, 당분( 과일, 매실효소나 꿀물등), 식초, 양파 1개, 고추가루파편+ 통후추 약간, 바다소금.



딸기잎 세척과 손질

딸기는 땅에 바싹붙어 자라는 관계로 텃밭에서 따온 딸기잎은 

빗물에 의한 흙이 많이 뭍어있을 수 있어, 작은 솔로 꼼꼼히 문질러 씻어야 한다.

잎을 씻어 물기를 제거후 차곡차곡 정리한다


장아찌 담기

1- 소독한 유리병에 딸기잎을 차곡차곡 담아 꼭 눌러 병에 꽉차게 담아둔다.

2- 물 약 2컵에 바다소금 1/4컵을 넣고 팔팔 끓여 1의 병에 붓고 즉시 병을 소쿠리위로 기울여 소금물을 완전히 빼준다.



3- 양파는 껍질을 깐후 별모양으로 칼집을 깊히 내준다. 끝까지 자르진 말것.

4- 뜨거운 소금물에 데쳤던 병안의 깻잎위에 양파를 얹은후 장아찌 절임물을 부어준후 고추파편과 통후추로 마무리 한다.


Tips. 끓이지 않는 절임물 비율/ 간장(3): 식초(3): 과일/매실 효소나 꿀물등(4).

이 비율은 식성에 따라 조절 가능하고 병의 크기에 준한다. 

이렇게 만들어 다먹고 남은 장아찌물은 초간장이나 무침등에 재활용이 가능하다.


유진식 장아찌 절임물은 효소를 만든 지꺼기로 만든 맛간장과 식초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피클물이나 장아찌물은 집에 늘 양념처럼 준비되어 있다. 

유진식 효소 사용시 고추효소 사용추천.

이것에 대한 레시피는 본블로그에서 "효소지꺼기"로 검색하거나 카테고리 "효소편"을 더 보기 바란다.



Tips. 나는 매끈한 돌맹이를 구해 소금을 넣고 물을 팔팔 끓여 소독해서 맨위의 양파를 눌러 주었다.

뚜껑을 밀봉해 실온에 약 1주일 두었다가 먹는다. 그후엔 냉장보관이 좋다.



딸기 장아찌 먹는 법




양파장아찌와 함께 곁들여 딸기잎 장아찌에 말아 먹거나 고기 먹을때 쌈으로 먹는다.

깻잎장아찌같이 또는 콩잎장아찌같이...

고추효소와 매운고추 파편을 넣었더니 아주 근사한 매콤한 장아찌가 되었다.



딸기잎 차만드는 법

1- 깨끗히 세척하여 물기제거한 잎을 구멍이 뚫린 커다란 오븐시트판에 펴서 오븐의 가장 최저 온도에서 장시간 건조한다.

건조 시간은 약 5시간 이상 바삭할때까지. 나는 버려진 덜익은 딸기 열매도 따다가 같이 말림.

2- 건조잎을 커다란 양픈에 담아 두손으로 싹싹 비벼서 잎차를 만든다.



tips. 딸기열매도 많이 말리어 쓰면 딸기의 향긋함이 그대로 딸기차에 들어 있다.

나는 작년에 만든 민트잎 허브차와 섞어 맛의 다양함과 아로마향을 추구하였다.



딸기잎차 즐기기

생수를 중온에서 서서히 뜨겁게 데운후 건조 딸기잎을 충분히 넣고 우려낸 후 잔에 담아낸다.

딸기슬라이스를 차에 같이 넣고 우려내고 생딸기 슬라이스를 곁들여도 좋다.



만약, 여러분들중 올해 텃밭을 가꾸신분들이라면

한번쯤 겨울텃밭에 버려진것들을 가만히 들여다 보세요...

토마토잎, 콩잎, 딸기잎...등

자연은 끝없이 우리에게 건강하라 말합니다.

다만, 버려진 것들조차도 다시 돌아보는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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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누리 2013.12.03 12:33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이란 샐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늘 좋은 날이시기를^^

  • 세상에.. 딸기 잎도 먹을 수 있는 것이었군요! 오늘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

  • 민채 2013.12.27 00:24 ADDR 수정/삭제 답글

    맛은 어떤가요? 딸기잎 장아찌가 맛있다면 안유명할리가 없을것 같아서.. 유진님이야 솜씨가 좋아서 맛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식감이나 맛은 그냥.. 그렇죠? ㅋ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s Organic Kitchen Yujin Hwang 2014.01.06 09:24 신고 수정/삭제

      부드럽게하려면 끓는물에 데쳐서 익혀야 해요...
      콩잎 장아찌도 맛이 그렇고 그렇잖아요...ㅎㅎ
      장아찌 소스맛 또는 건강한 맛으로 즐겨야 해요.
      생각보담 맛있어요^^

집에 많이 굴러들어온 나쁜사과 땡처리법

그래니 스미스(Granny Smith) 

골든 딜리셔스(Golden Delicious) 

브레이번(Braeburn) 

걸라(Gala) 

레드 딜리셔스(Red Deliciuos)...

후지(Fuji), 

와인샙(Winesap), 

레드준(Red June), 

Pink Lady(핑크레이디) 

로얄 겔러(Royal Gala), 

콕스, 오렌지 피핀(Cox's Orange Pippin), 

에그레몬드 러셋(Egremont Russet), 

맥킨토시(McIntosh)...


이것에 대한 자세한 답은 

다음에 링크한 제가 쓴 글에 있어요.


수많은 종류, 사과는 그냥 사과인가?

시든 사과처리법


그러고 보니 간단한 공통점은 사과군요?



묘목을 사다 심은이래 2년째 열리는 우리집 뒷마당의 사과나무.

올해는 작년보다 10배 많이 주렁주렁 달렸는데...

제가 정식으로 사과나무를 심고 키운지 약 2년되었는데요

올해 수확한 사과는 위에 열거한 사과이름중

그래니 스미스(Granny Smith) 에 해당되는 그린사과랍니다.

그런데,올해 수확한 사과는 맛은 좋지만

겉껍질 부분에 군데군데 검버섯이 많이 보여요.

그러나 아주 얇게 깍아보아도 속은 아주 멀쩡하네요?

아무리 제가 오가닉으로 길렀지만

이런 흉칙한 껍질을 먹기엔 좀 거북하더라구요.

(리서치해보니 곰팡이균의 이상으로 생긴거라고 하고

날씨에 따라 생긴다고 하는데,

내년엔 자연 퇴치법을 좀 연구하려고 해요).



양호한 사과가 있는 반면에 껍질에 얇팍한 검버섯이 박힌 나쁜사과가 집에 많이 굴러들어 왔을때?


그래서 하는수 없이 껍질이 양호한것과 그렇지않은 것,

그러니까 껍질째 먹을 것과 속만 먹을 것 두가지로 분리해

사과를 땡처리 해보았어요.


우선 보기흉하고 먹기 어려운 검버섯이 낀 사과는 

껍질을 깍아내고 장기식량인 저장식품을 만들었어요.

더불어 요즘은 애플파이의 계절이라

사과파이도 몇번이나 만들구요.

양호한 껍질은 깍아 달콤한 사과차를 만들고..

나쁜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로 내다버리지 않고 

내년에 쓸 천연 퇴비통에 버렸어요.

아주 알뜰하고 똑똑한 땡처리였다고 할수 있어요^^



애플소스로 만든 초간단 홈메이드 애플파이와 사과 껍질차.



집에  많이 굴러온 나쁜사과?

저장식품으로 만들어 계절내내 즐기는 법~

설탕없이 천연 100% 애플소스 만드는 법과

애플소스 활용법입니다.




집에 많이 굴러들어온 나쁜사과 땡처리법


재료/ 집에 굴러들어온 상태 안좋은 작은 크기 오가닉 사과 약 40~50개중에서...

사과소스(약 1리터 1병기준): 사과 20~25개, 꿀 1컵, 유진의 과일효소 1/2컵(옵션).



재료준비/ 

좋은 사과 나쁜사과로 분리하여 나쁜사과는 껍질을 깍아 퇴비통에 버리고

상태 괜찮은 껍질은 깍아 따로 둔다(오미자/대추 차를 만들 것임).

나는 애플파이만들때는 배도 섞었다.





1- 사과는 4등분하여 씨를 파서 버리고 잘게 자른다음 커다란 냄비에 담아 

뚜껑을 닿고 저온-중온-저온에서 뭉근히 끓인다. 나는 군데군데 약간의 껍질벗기지 않은 사과도 섞어줌.

2- 사과가 뭉개지기 시작하면 방망이로 더 곱게 뭉개준 다음, 재료부피가 50%로 약불에서 졸인다. 가끔 저어준다.

3- 꿀을 추가한 다음 약 20~30분 더 약불에서 걸죽한 시럽이 될때까지 바싹졸인후

불을 끄고 약간 식힌 후, 원하는 과일효소를 잘 섞으면 끝!



병에 담아 입구를 봉하여 냉장고에 둔다.

나는 애플소스 만든 날 밭에서 여름내 수확하여 얼려둔 딸기로 딸기소스도 만들고 일부는 애플소스와 섞어 보았다.




애플소스 활용법





디저트에 쓰는 파르페에 꿀대신 쓰거나, 애플파이 만들때 설탕대신 쓴다.

또는 김치만들때 또는 요리에 설탕/ 꿀대신 쓴다.



초간단 애플파이 만드는 법은 카테고리가 달라 재료만 소개하고 다음포스팅에 나가요.

초간단 사과파이(1판 기준): 작은사과 4~5개,  6~9인치 토티야생지 3장, 버터 1TBS, 애플소스 2 TBS, 

계피가루 1 ts, 달걀 노른자 1개, 옵션(바닐라액, 넛머그가루 약간).


여러가지 애플파이 만드는 법은 제블로그에서 애플파이라고 검색/치시면 레시피 많이 나옵니다.


양호한 사과/배 껍질 활용법


깍아서 따로둔 사과껍질은 오미자, 구기자, 대추를 한줌씩 넣고 주전자에 물을 붓고

은근히 끓여 요즘 마시기 좋은 따뜻한 차를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사과껍질차는 향도 좋고 달콤하다.


나는 많이 만든 사과차를 그냥 마시는데만 쓰지않고 묵은나물 볶을때 천연조미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PS. 애플소스는 달콤한 영양분의 집결체입니다.

설탕대신 꿀과 효소를 쓴 유진의 애플소스에는 다이어트에 필요한 섬유질이 많아요.

또한 카테킨(catechin), 플로리진(phloridzin)과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 등의 

항산화 역할을 많은 식물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산화방지제는 DNA 세포손상을 보호합니다.

그래서 유진의 애플소스는 팰리오/힐링푸드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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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6 12:30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florentina.tistory.com BlogIcon A_Rin 2013.10.16 13:2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이번엔 꼭 활용해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10.16 22:40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익한 정보 잘 얻어가네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돌담 2013.10.17 19:29 ADDR 수정/삭제 답글

    유럽쪽은 사과나무를 관상용으로 키우는 집들이 많은가 봅니다.
    바닥에 떨어져도 줏을 생각을 하지 않더군요.

  • Favicon of http://snejoa70.tistory.com BlogIcon 하 누리 2013.10.18 19:29 ADDR 수정/삭제 답글

    살림마니아~~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간답니다.^^

제철수박 한덩이, 푸짐한 500% 활용법

요즘 갑자기 미국 요리출판계의 이슈가 되고 있으며,

나의 주제 파헤치기 식, 관심사이기도한 

팰레오(Paleo= paleolithic을 줄인 말, 구석기식 요리)식이란게 사실...

재미없는 것도 맛없는 것도 멀리 있는 것도 아니다.


간단히 말하면, 그저 자연의 이치대로 살자는 것인데...

그중 하나가 제철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다.

이것은 팰레오 식단에 모든 인공설탕이 배제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틀전에 포스팅한 

팰리오식 기본취지를 참고 하기 바라고,

오늘은 그 이상 멀리 가지 않으려 한다.


용어 수정/

*Paleo 발음법;

미국식[팰리오], 영국식[팔리오] 

그간 팰레오, 팔레오..등으로 잘못쓰여진것, [팰리오]로 수정합니다.




엄청나게 무더운 날, 우리집 오션뷰...?? 데크 테이블에 놓아 찍어본 미니 수박 한덩이.



91%가 물인 단순한 수박!!을 놓고 더이상 뭘 논하랴...ㅎㅎ

수박(Watermelon)은 칼로리가 매우 낮은 당분6 %밖에 않되는 맹탕? 이라...

나는 어렸을적이나 지금이나 

수박러버(미국서는 뭘 엄청 좋아하면 러버(Lover)라고 하기에 붙여봤다)는 아니다.


그렇지만 수박은 많은 과일과 마찬가지로 비타민 C의 원천이며,

카로티노이드(carotenoids=암을 유발하는과산화 지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항산화제 )  

리코펜( lycopene=성인병 예방, 피부세포 노화를 늦추는 효과가 있는 항산화제)의 중요한 원천이다.

수박은 특히 이뇨작용과 항 고혈압 효과가 있다고 백과 사전에 알려져 있으니,

필요한 사람들은 챙겨먹어야 할 여름의 중요한 제철 과일이다.



5천원짜리 제철수박 한덩이, 푸짐한 500% 활용한 음료, 디저트 요리...



수박애호가는 아니지만 반드시 먹고 지나갈 여름과일이라...

엊그제 자그마한 5천원 짜리 미니 수박을 한통을 사왔다.

이쁜 아가 머리통 만하다...ㅎㅎ

올해는 수박자르고 먹는 평범한 법에서 탈피해 볼까?


슬라이스로 잘라서

사과 처럼 껍질 얇게 깍아 ,



평범한 세모꼴 수박 자르기보다 먹기 좋고 보기 좋고 맛도 좋은 수박큐빅 디저트.

 


큐빅모양으로 썰어 레몬즙, 민트잎 흩뿌려 내고,

자투리는 수박 레모네이드만들고

쥬스 만든 지꺼기는 플레인 요거트와 100% 메이플 시럽섞어 수박스무디와 아이스크림을...

모든 껍질과 남은 자투리는 

미온수에 담가 두었다가 비타민 빠진 맑은물은 세수물로 사용하기!!


제철수박 한덩이로

온가족 즐길만한 푸짐한 500% 활용법이다.



제철수박 한덩이, 푸짐한 500% 활용법


만드는 법(Recipes/레시피)

재료/ 미니 수박 한덩이, 레몬 2~4개, 메이플 시럽, 플레인 요거트, 신선한 민트 잎 약간.


Tips. 무홀몬 플레인 요거트와 100% 메이플 시럽은 발효유제품과 설탕대신 쓰는 팰레오 식에 허용된다.

레몬의 양은 신맛을 좋아하는 취향에 따라 조절한다.


준비하기(자르기)/


수박은 4등분하여 슬라이스하고 아주 얇게 사과깍뜻 껍질을 깍아낸다.

껍질은 버리지 말고 따로 둔다. 


Tips. 가능하면 껍질이 얇고 씨가 없거나 씨가 작은 수박을 택한다.




1-큐빅모양으로 썰어 레몬즙, 민트잎 흩뿌려 낸 수박 큐빅 디저트 만들기



1) 레몬은 레모네이드에 장식으로 쓸 것을 슬라이스해 따로 둔다. 

2껍질을 깐 수박은 큐빅모양으로 잘라 볼에 담으면서서 레몬(1~2개)즙을 골고루 뿌려둔다.

이때, 과일효소나 메이플 시럽으로 약간의 단맛을 주어도 된다.

3) 생 민트잎을 다져서 흩뿌려낸다.

**올해 내가 키우는 민트는 스피아 민트, 

주방에서 요리하다가 필요하면 바로 정원에 폴짝폴짝 뛰어가 따오는데, 이런재미가 텃밭과 허브키우는 재미이다.



2-수박 레모네이드



1) 수박 큐빅 디저트만들고 남은 못생긴 자투리등을 모아 잘게 썰어 블랜더에 곱게 간다.

2) 레몬을 짜서 즙을 추가하고 이때, 단맛이 필요하면 메이플 시럽이나 과일효소를 쓴다.

*크린베리 쥬스나 딸기쥬스를 첨가해도 맛과 컬러가 살아 좋지만, 

그러면 완전 팰리오가 아닌 세미 팰리오식이다. 그렇더라도 가능하면 천연성분 100% 쥬스를 활용한다.

3)채에 걸러 맑은액만 주스병에 담아 레몬 슬라이스와 민트잎를 띄워 서빙한다.


*큰씨가 많은 수박을 선택하였을 경우는 블랜더에 갈때 골라내야 하므로 가능하면 씨없는 또는 씨가 작은것이 좋다.


**1년이상 충분히 발효를 거친 과일효소도 팔레오식에 포함한다(팰레오 리서치 결과 얻은 유진의 결론).

팰레오식은 칼로리 계산하여 먹는 다이어트식이 아니며,  흔히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재미있고 맛있는 식사법이다.



3, 4-수박스무디와 아이스크림




1) 쥬스 만든 지꺼기에 플레인 요거트와 100% 메이플 시럽을 섞어 얼음을 넣어 갈면...수박 핑크 스무디.




2) 그대로 얼리면 수박 핑크 셔벳 아이스크림이 된다.



5- 예뻐지는 수박껍질활용 세안법


모든 수박/레몬 껍질과 민트 잎등 남은 자투리는 미온수에 담아 1~2시간 두었다가, 

비타민 성분이 빠지면 건더기를 걸러내고 미용 세수물로 사용하기!!


" 나는 마지막 남은 지꺼기(쓰레기)는 텃밭 거름으로 사용할 퇴비통에 넣었으니...600% 활용^^"




5천원 짜리 미니 수박의 대박 푸짐한 변신!!


여름이 즐거운 이유는 물많은 수박의 계절이기 때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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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acoalblog.com/177?category=4 BlogIcon 와코루 2013.07.10 11:02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너무 예쁜데요?^^ 맛도 좋고 보기도 좋고~ㅎㅎ

기른 허브 100% 활용, 향긋한 허브 겉절이와 고소한 뿌리무침

지난해 씨 뿌린 파슬리들이

겨울 동안에도 땅에 바싹 붙어 초록 싹을 피우더니

요즘 키가 커지며 쪼르르 줄지어 자라나는 것을 보고

옮겨심으려고 하는 순간...

생각보다 뿌리가 상당히 깊고 굵다는 것을 느꼈다.

 

순간 스쳐가는 마켓에서의 기억...

그렇다!!

시장에서 상당히 굵은 파슬리 뿌리를 파는 것을 보았는데...?

이게 그럼 그거야?

파슬리(Parsley)나 파스닙(Parsnip)같은 허브 뿌리들은

당근종류이지만 가격은 두배이상으로 비쌌다.

갑자기 옮겨싶은 마음이 사라지고

이참에 파슬리 (허브)를 뿌리 채 다 뽑아

색다른 요리를 하고 픈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허브를 기르는 동안, 뿌리째 수확할 생각을 한번도 못했는데...

아하!! 이게 그 시장에 파는 비싼 파슬리 뿌리였어?

잎이 있으면 뿌리도 있는 법이잖아!!  엉? 나 바보아냐?..ㅋㅋ

사실, 시장것은 이것보담은 엄청 굵지만서도...어쨋든 같은 먹는 뿌리는 뿌리!!

 

 

거의 모든 요리에 향이나 장식으로 쓰이는

파슬리 허브잎의 쓰임새는 어느나라나 다 같지만

미국서는 파슬리의 뿌리도 고급 요리재료인데,

채소구이를 하거나 주로 스튜(찌게요리)나 스프에 쓰인다.

 

 

 

허브를 기르면서도 한번도 생각치 못한...

향긋한 파슬리 겉절이와 고소한 파슬리 뿌리무침.

 

 

쓴맛이 없이 고소한 씀바귀 스타일 파슬리(허브)뿌리 무침.

 

 

허브 겉절이에 사과는 필수일까?

이거 너무 잘 어울려!!

 

 

그러나 오늘 내손에 뿌리째 들어온

파슬리 잎과 뿌리를 보니

봄입맛을 돋구어줄 씀바귀 무침식이나

겉절이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향긋한 파슬리 겉절이와 고소한 파슬리 뿌리무침을

바로 만들어 보았는데...

허브를 기르면서 한번도 생각치 못한일이 일이다.

이럴때 내가 느끼는 요리란 참으로 신비한 창작활동이다.

 

 

기른 허브 100% 활용,

파슬리 뿌리 끓인물도 아주 구수하고 향긋한 차가 된다.

 

 

또한 창작이 창작으로 끝나지 않는 건

내몸을 위한 힐링 요리를 할때이다.

거의 모든 요리에 초록 장식으로 쓰이는 흔한 파슬리이지만...

혈압 강하제, 생리불순조절제, 이뇨제로도 쓰이고
잎을 몸에 바르면 모기를 쫒거나 물려 가려운데 좋다.

파슬리를 씹으면 마늘등을 먹고 난후의 구취를 없애준다.
골격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간성분을 가진 파슬리는

모세혈관이나 동맥의 건강을 유지하게 해주고 장내의 부패를 방지한다.

 

한국에서는 유난히 부페식당의 싱싱한 석굴이나 해산물

더미처럼 장식으로 쌓아놓은걸 보게되는데...

자세히 알고 보면 이게 말이 된다.

파슬리가 구리, 아연이 든 조개류를 먹을때 소화 흠수를 돕기때문이다.

배아를 제거하지 않은 통곡식를 먹을때도 마찬가지이니

(현미밥)반찬으로 만든 겉절이와 뿌리무침도 생각보다 말이 엄청된다.

 


기른 허브 100% 활용, 향긋한 겉절이와 고소한 뿌리무침

 

만드는 법(Recipes)/

재료: 기른 허브종류, 파슬리나 파스닙등 뿌리째 약 10~ 15뿌리(잎과 뿌리로 분리할 것).

기타: 고추장, 고추가루, 파송송, 마늘 다진것, 참기름, 고운 바다소금, 통깨+

(허브/채소/과일)효소 또는  매실액이나 올리고당 시럽, 사과, 겉절이용 김치양념 약간.

 

재료준비

파슬리 허브는 다듬어 잎과 뿌리로 분리를 한다음 깨끗이 씻어서 준비한다.

굵은 뿌리는 먹기좋게 세로 가로로 자른다. 사용 분량/ 뿌리 1컵, 잎 2컵 정도.

 

 

뿌리 무침

먼저 생수를 팔팔 끓여 뿌리를 넣고 먹기좋게 말랑하게 삶은 다음 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허브차로 활용한다.

각종 양념(고추장, 마늘, 고추가루, 참기름, 파송송, 통깨, 소금)에 뿌리 삶은것을 씀바귀 무침하듯 조물 조물 무친다.

 

 

쓴맛은 전혀 없고 씹을 수록 고소한...당근향에 가까운 파슬리 뿌리 무침.

 

 

허브 사과 겉절이

 

나는 허브잎과 텃밭에서 뽑아온 약간의 쌈채소를 섞었다.

사과는 얇게 슬라이스를 썰어 허브잎에 섞고 효소나 매실액을 뿌려준다.

김치양념과 고추가루를 추가하여 젖가락으로 슬슬 무쳐준다. 통깨, 파송송으로 마무리.

 

 

 

나는 평소에 기본 김치양념을 미리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 두고 그때그때 쓰는데...습관들이면 아주 편리하다.

생고추나 파프리카를 생강과 까나리액젓에 갈아넣고 과일효소를 섞어 만든 것.

 

 

허브 겉절이에 사과는 많이 넣을 수록 더 향이 살고 맛있다.

 

 

꽃피는 봄날에 만든... 

향기로운 허브 사과 겉절이 비빔국수!!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먹고 힐링하는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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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3.04.13 11:03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색다른 맛일 것 같아요.
    잘 배워갑니다.

  • Favicon of http://kja5939hanmail.net BlogIcon 스텔라 2013.04.13 13:22 ADDR 수정/삭제 답글

    잎새만 먹어봤는데
    뿌리도 먹는줄은 이제야...
    기회되면 꼭 먹어야지..ㅎㅎ
    잘 배워 갑니다

  • 해바라기 2013.04.13 17:43 ADDR 수정/삭제 답글

    허브겉절이 한저분 먹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아몬드봉봉 2013.04.13 18:09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유진님~
    전 오늘주말을 맞아 쑥이랑 냉이랑 봄나물 뜯으러 나갔다가
    날씨가 안좋아 그냥 돌아오고 말았답니다..ㅋㅋ
    파슬리는 장식으로만 사용하는것.... 부페나 식당에서 나오는것...
    이거먹어도되는건가?란 고민을 참많이했었는데..
    뿌리채먹어도 좋은 건지 오늘에서야 알았답니다...^^
    저도 조그만한 텃밭이라도 있으면 이것저것 심어보고싶은데..아쉽습니다.
    파슬리사과겉절이랑 뿌리무침~비빔국수~너무맛있겠습니다.
    뿌리무침~이거 가득넣고 밥쓱쓱 비벼먹고싶은생각이 간절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초보도 길러 볼만한 요리용 허브 7가지와 사용법 총정리

허브를 기른다는 것은

첫째, 보기만하고 듣기만하고 스크랩만하던 시절에서

서서히 탈피하는 과정에 있다는 것,

둘째는 허브에 대해 남보다 실제로 많이 안다는 것,

마지막은 사용한다는 것이다.


여러종류의 허브를 기르기 시작한지는 

이제 7년째 접어든다. 

아직은 허브고수라고 말하고 싶지않지만

요리고수 타이틀보다 사실 오래된 것 같으니,

허브라면 이제 좀 아는척이 가능하다.


 

 

 작년가을 유진의 허브정원에서 막 수확한 허브종류들.

유진의 허브 종합편 링크 효과 좋은 힐링 푸드~ 음료와 요리에 활용하는 허브 저장법

 

 

허브를 한번 길러볼까하고...

원예/농원으로 가서 

막상 허브를 처음 대면했다고 치자.

처음엔 뭐가 뭔지 몰라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


부페식에서 장식으로 다발로 쓰는 파슬리는

너무 흔하게 보여 왠지 시시해보이고,

오레가노는 들어는 봤지만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별로 사용도가 없을거 같은 민트가 좋은지?

요리에 쓴다는건 많이 들어봤지만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 바질이 좋은지 로즈마리가 나은지?

제일 중요한건 기르다 죽일자신이 없는지? 

선택전에 정말 궁금한 것들이 꼬리를 문다.

 

 

내가 허브를 기른다는 것은 ...그냥 본다는 것이 아니고 실제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동안의 내 경험으로 기른 허브지식으로

초보도 기르기 쉬운

다년생으로 추위에 강한 허브종류로

이왕이면 요리에 자주 쓰는 허브까지 7가지를 엄선해 보았다.

그간 조사해온 허브의 민간 치료 약용효과도

다시 이곳에 옮겨와 총정리해둔다.

각 허브로 요리한 레시피는 

본 블로그에서 허브이름으로 검색하면 

허브효소를 비롯해 수 없이 많이 나오므로

최근에 올린 허브요리만 링크 또는 일부 사진으로 보여주기로 한다.



손가락 버튼을 누르면 숫자가 올라가는데, 이글을 추천하시는 거지요.

추천하시는 분들에게 2013년 행운이 팡팡 터지길빕니다^^. 여러분 늘 행복하세요!!


초보도 길러 볼만한 요리용 허브 7가지와 사용법 총정리

 

  

1-파슬리(Parsley)= 다년생, 추위에 강함.

 

파슬리는 우리가 보아온 보통의 잎 모양이 고슬고슬한 파슬리(오른쪽)와

샐러리 처럼 보이는 이탤리언 파슬리(왼쪽)가 있다.

봄에 파종한 씨앗봉투와 가을에 수확한 파슬리를 같이 놓고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