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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

창밖은 활주로, 비행장안 레스토랑을 보신적 있나요? 제가 사는 곳에서 몇분만 차를 몰고가면이런곳이 나와요. 사진보다는 비디오로 거의 다 찍어온날이라서 영상 편집을 해서 제 목소리로 들려 드릴께요. 창밖은 활주로, 비행장안 레스토랑을 보신적 있나요? 레스토랑이름은 Airport Dinner.장소는 미국 워싱턴주.나의 평점은 5단계중 4.9(신선도와 아침메뉴가 다른 미국 프랜챠이즈 아침식사 레스토랑보다 훨씬 훌륭했기에...) 사진은 그날 담은 나의 아침식사= 배터지는 아침식사...ㅎㅎ 가격은 단일 메뉴 $9~ 부페 $13( 음료 별도).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 알라딘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더보기
스타벅스의 본고장, 아름다운 도시 시애틀의 추억 시애틀에 사는 친구의 초대로 워싱턴 주(백악관이 있는 워싱턴 D.C와 다른 주)에 이번 여름휴가로 다녀왔는데, 내가 사는 미국 동남부, 테네시주에서 비행기로 6시간, 자동차로는 3일이나 걸리는 곳이니 미국내에서도 극과 극 지역끼리의 거리가 얼마나 먼거리 인지를 알수 있다. 다녀온 소감은, 한마디로 너무 좋았다. 우선, 한국과의 거리가 테네시보다 비행기로 8시간이나 가깝고 토네이도나 쓰나미등 무서운 날씨재앙이 별로 없는 그런 곳이기 때문이다. 시애틀을 비롯한 워싱턴주 전체는 꽃과 나무와 바다, 항구, 숲, 산으로 에워 쌓여있는 곳이라 예전에 다녀온 호주(오스트레일리아) 같은 지역적인 분위기와 어딜가나 한국사람들이 보이고, 건물이나 생활스타일도 서울과 어렴풋이 비슷해보이니 친근감이 들수밖에 없었다. 거기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