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12월 크리스마스와 신년 새해 특집 편에 인터뷰

미주 중앙일보 2015년 신년 인터뷰와 기고내용:

◆오렌지 화채와 젤리떡(오가닉 식탁’ 황유진 요리연구가)

9년 동안 운영해 오던 황유진 요리연구가의 블로그가 2014 베스트 블로그로 선정되며, 한국에선 송년 팬미팅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고 돌아온 황유진 요리연구가는 “제 오게닉 요리들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 드려요. 이 따뜻한 겨울을 잊지 못할 거예요. 그 동안 쉽지 않은 재료 공부와 건강비법 요리를 연구하면서 내 몸을 힐링하고자 하는 조용한 명상의 시간이 되기도 했어요. 거의 모든 재료를 직접 재배하고, 효소를 만들고 난 건더기로 장아찌, 잼, 식초, 간장, 고추장 등에 활용하는 방법을 널리 알렸고, 식재료를 100% 활용하는 것이 제 요리 철학이기도 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는 산뜻한 신년 디저트를 소개한다. 먼저 ‘오렌지화채’는 오렌지 속껍질을 벗겨...중략...

껍질은 노란 부분만 포를 떠 가늘게 채를 썬다. 사과와 배도 잘라 가늘게 채를 썬다. ...중략

...껍질도 채 썰어 사용한다. .....중략
‘오렌지 젤리떡’은 오렌지 곱게 간 것 반 컵에 소금 약간, ....중략
설탕 대신 효소와 효소 건더기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은선 객원기자

Yujin's Organic Food & Life in Media, Korean Daily News, LA;

The 3- Cooking Researcher's " New Year  Interview & Menu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LA&source=LA&category=lifenleisure&art_id=308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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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12월 기고내용:

크리스마스 특집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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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진 연구가의 요리는 산뜻하다. 
건강의 유익을 생각하며 재료의 무게가 가볍다. 
또 버리는 것 없이 유용하게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황 연구가가 제안한 이번 크리스마스 코스 요리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빠르게 조리하는 레시피. 
특히 붉은 색을 다양하게 사용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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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 객원기자 
사진제공 : 황유진 요리연구가

Yujin's Organic Food & Life in Media, Korean Daily News, LA;

Super quick Christmas Course Menu(Reci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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