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점 뺨치는 멕시칸스탈 감자피자 만들기
한국서 파는 피자는 분명 패스트푸드인데,보통 배달피자 한판에 2만원하더군요?미국의 2~ 때로는 4배나 비싸니, 특별한 고급재료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왜 그리 값이 비싼지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재료가 하나도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집에서 피자 만든다고 생각하면 처음 재료구입비로 그 정도는 들어가겠죠. 밀가루, 치즈, 채소, 소시지 등...그러나, 한번 재료를 구입하면 기본적으로 약 10번정도는 만들 수 있으니 싸다는 것입니다.그럼, 재료가 다 있다고 쳐도 피자도우를 만들고 숙성하기가 귀찮다고 치면,완벽한 띤(Thin) 피자를 연출할 수 있는 멕시칸 스타일 피자를 만들기를 권합니다. 피자라고 하기에는 너무 고급요리에 가까운~ 그러나 만들기는 초고속에 초값싼... 띤피자의 결정체, 토티야 멕시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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