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고구마를 얌(yams)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철 눈건강을 위한 호박 고구마 스프~ 한국에서 흔히 보던 고구마는 껍질이 보라색에 가까운 진한색에익히지않고서는 자르기가 어려울 정도로 속은 단단하면서,컬러는 노랑색이고 맛은 아주 달콤하지만,미국에 마켓에 흔히 보이는 고구마는 껍질이 오렌지나 베이지색이 많고,자르면 칼이 쑥쑥 들어갈 정도로 물이 많아요. 어떤 것은 단맛이 고구마라고 상상한만큼 들어 있질 않아요. 봄철 눈건강에 좋은 항산화제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호박 고구마 스프. 미국에서는 고구마를 얌(yams) 또는 스위트 포테이토(sweet potatoes)라고 부릅니다.뉴질랜드에서는 마오리족 언어로 쿠마라( kūmara)라고 흔히 불리는데,한국어의 고구마라는 말과 왠지 비슷해 보이네요. 고구마의 뿌리컬러는 노랑, 오렌지, 빨강, 브라운, 보라, 베이지등 우리가 알고 있는것 보다 더 다양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