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지게 나오는 4 코스 미국 컨츄리 브랙퍼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터지게 나오는 4 코스 미국 컨츄리 브랙퍼스트 배터지게 나오는 4코스 어메리칸 브랙퍼스트를어디서 어떻게 보게되고 먹었는지를 설명하려면먼저 마지막 코스부터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아래 사진은 4부로 나누어 나오는 마지막 코스의 접시인데... 마치 들에 일하러 가는 파머스(농부들) 아침식사처럼 양이 엄청나다.코스 이름도 양에 걸맞게 컨츄리 브랙퍼스트이다.그런데, 이것 전에 3 코스가 더 나왔다면 배터지게 나온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이해가 갈것이다. 그럼 이제부터, 4코스 어메리컨 컨츄리 브랙퍼스트를 소개해보기로 하자. 이 아침식사는 미국 워싱턴주의 천연 폭포수로 유명한 리조트 호텔 레스토랑에서아침 7시부터 서빙되는 브랙퍼스트 코스로 이 메뉴로 인해 꽤나 유명하다고 알려져있다. 미국 워싱턴주의 스파, 리조트 호텔인 사리쉬(Salish)안의 다이닝 레스토랑.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