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재료로~봄빛 화사한 샐러드 드레싱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리는 재료로~봄빛 화사한 샐러드 드레싱 다양하고 싱싱한 채소를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샐러드라는 요리와 친하면 됩니다.그러나, 샐러드를 자주 먹기 어려운건 드레싱을 모르기때문이 아닐까 합니다.모른다 보다는 너무 복잡하다~ 라고 생각될때가 많겠군요.맞습니다.샐러드에 쓰이는 드레싱은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이상으로 시중에 어마어마하게 많아요.아래는 제가 그 증거로 미국 월마트 샐러드 드레싱 코너에 가서 직접찍어온 사진입니다. 알려고 하면 숨막힐 정도로 복잡한 수많은 드레싱...미국인들은 샐러드 채소를 잘 먹는 법으로 여러가지 드레싱에 목숨거는 것 같다. 저많고 많은 샐러드 드레싱중에 그래도 눈에 익고 친근한 것들을 골라 찍어 봤더니... 이탤리언 드레싱, 따우전아일랜드, 레드와인식초 드레싱, 허니머스타드 그리고 시저샐러드, 시금치샐러드등의 특화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