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낙지볶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리는 준비가 반~ 맘(Mom) 편한 채소 저장법 하루 세끼의 식사~일주일은 스물한끼의 식사!! 너무 바빠서 그중 반은 외부에서 때운다쳐도 일주일의 10끼 이상은 집에서 해결해야 합니다.그럼, 이 많은 식사에 필요한 반찬은 어떻게 해결할까요?김치와 장아찌등 완성된 반찬외에는 모두 요리를 해야하죠.특히, 다지고 썰고 지지고 볶고 무치고...손이 많이 가는 한국음식은준비가 반인 반찬 만들기가 아닐까 합니다. 썰고 다지고 볶고...아~ 요리하려면 바쁘고 귀찮아... 제발 누가 저 채소들 좀 썰어 줘~!! 모든 채소는 씻고 다듬고 썰기만 해두면 요리의 반은 끝나는데... 대부분 한국가정은 냉장고에 수 가지의 미리 만들어 두고있어,밥과 구이 또는 찌게만 끓이면 한끼식사가 준비가 되지만,미국사람들과 살다보니 그런 전통 한국식 상차림을 하게 되지는 않습니다.그때그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