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알일보, 리빙/스타일편에 소개된 저자
물만 주면 쑥쑥~~ ‘새싹 채소’ 키우기 씨앗과 물만 있으면 열흘이면 수확 가능해초보자는 브로콜리, 배추씨, 무순이 쉬워[LA중앙일보] 발행 2015/03/28 미주판 22면 기사입력 2015/03/27 18:47 ◆새싹 채소 기르기 싹을 틔워 먹을 수 있는 품종은 다양하다. 브로콜리, 배추, 알파파, 밀, 보리, 옥수수, 홍화, 해바라기, 완두, 무순, 적양무, 아마, 메밀 등 웬만한 채소 씨앗은 거의 가능하다. 전용 재배용기도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고, 전용 용기가 아니더라도 물이 드나들 수 있는 채반이나 플라스틱 소쿠리, 구멍이 뚫린 작은 컵 등 재배기도 무궁무진하다. 먼저 넓은 그릇에 씨앗을 불린다. 대부분의 씨앗은 4~5시간 정도 불리고, 크고 단단한 씨앗은 12시간 이상 불린다. 무순이나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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