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먹을 고추장만드는 것도 아닌데 썸네일형 리스트형 쉬운 베이킹 예술~ 나의 커피롤 케이크 롤케익을 미국서는 보통 스위스 롤(Swiss roll)이라고 부르는데...빵가운데 무엇을 발랐느냐에 따라 젤리 롤(jelly roll), 크림롤(cream roll)이라고도 하지만,모두 스폰지 케익(sponge cake)의 일종입니다. 한국 살적엔 롤 케익은 반듯하게 포장되어선물하기가 좋은 아이템 같더라구요. 그런데, 저 자신은 롤케익을 사 먹거나 만들어 먹을 생각을 안한채 거의 수십년이 흐른것 같아요.아마, 지나치게 달달한 기억때문에 그런것 같아요.그럼에도 어제는 제가 이 롤케익에 완전 꽂혀서 헤어나질 못하고드디어 수제 롤케익을 만드는 일을 저지르고 말았는데, 쉽고도 폼나는 케이크~ 나의 커피 스위스 롤 미국서는 요즘 국제 커피데이(International Coffee Day,9월 29일)가 가까와 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