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jin in USA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빅토리아 비씨의 크리스마스 에프터눈 티 타임 미국에 살면서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인 캐나다를 언젠간 들러보리라 마음먹고 있었지만5년이 지나도록 그 마음을 실천할 기회가 없었다.그런데 마침, 우리집 비서실장님이 장기휴가도 얻고 해서이 추운겨울에 어디를 가랴...하고 이곳 저곳 뒤지다마침 싸게 파는 캐나다행 크루즈여행을 발견하였다. 시애틀에서 캐나다 빅토리아 비씨로 가는 도중에 찍어본 바다위에서의 풍경. 빅토리아 비씨에서 시애틀로 돌아오는 길에 찍은 바다위에서의 풍경. 바다 가까이 사는 사람들의 집풍경. 사실, 여기 시애틀 항구에서 캐나다 밴쿠버로 떠나는 것은크루즈 여행이라기 보다는 그저 캐나다로 이동하는 일상의 교통수단이나 마찬가지일 정도로아주 가깝고도 가벼운 여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드디어 우리는 마음편하게 3박 4일의 일정으로 미 북서부 시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