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명소, 스타벅스 1호점과 파머스 마켓 5월 풍경
한참동안엔 아무런 외부 행사가 없었던 5월,오월의 마지막 금요일에는 빅 이벤트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바로 몇달전에 에약해둔 라이오넬 리치의 콘서트에 가는 것.콘서트는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이지만,우리는 시니어 한분을 모시고 가야하기에 블랙퍼스트로 먹는 파르페와 그린 스무디 쥬스, 커피한잔...을 평소 처럼 하고는 바로 할머니, 다이앤이 사는 곳으로 차를 몰았다.그녀는 우리집에서 차로 약 50분 거리에 사는데,그곳은 항구가 있는 도시, 워싱턴주의 버밀턴이란 곳이다. 버밀턴 부두앞 레스토랑에서(Bremerton, city in Kitsap County, Washington, USA). 야외테이블, 버밀턴 부두앞 레스토랑에서(Bremerton, city in Kitsap County,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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