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토티야에는 방부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번잡함없이 초간단 띤 애플파이 만드는 법 바야흐로 지금은 애플파이의 계절이다.정원에 두그루 있는 사과나무에서 작년보다 10배나 많이 사과가 주렁주렁 달려 올해는 애플파이를 어느 해보다 더 많이 만들고 있는데,자주 만들다 보면 나만의 트릭도 저절로 생겨난다. 달고 살찌는 무거운 애플파이가 싫어 만든 초간단 띤 애플파이. 내가 싫어하는 모든 파이의 단점은 파이크러스트가 너무 패디(살찌는)하다는 것과지나치게 달다는 것이므로 나는 내가 만든 홈메이드 파이만을 잘먹는 편이다.애플파이의 나라인 미국살면서 애플파이한번 못만들어 본다는건 죄악? 같아...전통 방식 애플파이도 수없이 만들어 보았으므로 이젠 나만의 파이만드는 트릭도 그속에 포함해야 할것 같다.전통음식도 건강하지 못하다면 구지 따를 필요가 있나...전통 애플파이에는 엄청난 양의 설탕과 버터가 들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