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억력을 높이는 블루베리 효소와 잼 동시에 만들기 과일과 설탕을 재워 즙을 짜 병에 담아6개월이상 발효시킨 것을, 무슨무슨 효소라고 부르는데, 과연 이런 식품에 효소란 말이 적합할까?내가 효소란 이름으로 처음 과일효소를 만들게 된건 동기는 중병치료를 하기 위한것이 아니라...단순히 요리에 설탕대신 쓰기 위함이었다.이때 쓰는 설탕은 과일에 든 효소 축축물을 빼기 위한 필수재료이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과일효소 실험 레시피를 5년간 꾸준히 발표하는 동안,지금은 너도나도 몸에 좋은 효소붐이 일어나3사 방송에서도 수없이 출연제의가 왔지만 멀리 미국사는 관계로 한번도 출연하지 못했다.그러는 동안, 효소 관련 제조법에 의견이 분분해지면서여기저기 효소 전문가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내놓는 그들만의 효소제조법들이 최고라고들 한다. 아마 도인들의 제조법이라고나 할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