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채소 듬뿍, 케일+아마씨 수퍼곡물빵 만드는 법

여러분 그거 아세요?
저는 시중의 어떤 빵도 거의 사 먹지 않아요.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으나, 일단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제 생각입니다.
사실, 저는 빵순이도 아니기에, 빵을 먹는 일은 아주 드물지요.
그런데, 요즘 제가 주 1회 빵을 굽고 있어요.

 

케일녹즙-녹즙건지-건지 활용 빵반죽, 유진의 오가닉 식탁


최근, 녹즙, 당근즙을 아침에 만들어 먹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채소부산물을 활용하는 방안에서 건강한 빵굽기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는데,
요즘 수퍼 곡물을 많이 쓰고, 흰 밀가루를 30 % 이내로 사용함에도 의외로 제빵이 잘되요. ㅎㅎ
참 저는 빵을 만들때 그냥 손과 머리로 뚝딱뚝딱... 레시피 그런 거 안 봐요.
옛날 미국 할머니들도 애초에 다 부엌에서 스스로 빵 만드는 법 터득했듯이...
그러기에 오늘 빵 레시피는 재료 설명도 만드는 법도 스토리 풀듯 써 볼까 해요.
여러분들도 제 마음을 이해하시면 저처럼 뚝딱 건강빵 잘 만드실 거예요.

올리브 오일과 발싸믹 식초에 찍어 먹는 케일 빵, 유진의 오가닉 식탁


자, 이제부터 수퍼 채소 케일 곡물빵을 만들어 볼게요.
재료는 먼저 케일즙 짜고 남은 그린 채소 건지가 약 1컵 이내로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케일뿐만 아니라 시금치도 사용할 수 있어요.

아침에 케일녹즙주스만들고 남은 채소건지, 유진의 오가닉 식탁 


다음은 빵에 사용할 가루 종류인데, 저는 흰 밀가루의 사용량을 최대한 줄이다 보니,
오트브랜(Oat Bran, 귀리 겨)을 빵에 30-40 % 정도 사용해요. (요즘은 색다른 수퍼 곡물가루도 쓰는데, 다음번 빵굽기부터 그건 소개하기로 하고요…)

오트브랜(Oat Bran, 귀리 겨), 유진의 오가닉 식탁


이번에는 아마씨도 빵 재료의 견과 종류로 좀 사용했어요.

아마씨(FLAX SEEDS, 플렠 씨드), 유진의 오가닉 식탁


나머지는 통밀가루나 흰 밀가루를 사용하고, 빵 반죽할 때 농도 조절로 섞어요.
모든 가루 위에 저는 활성 드라이 이스트를 뿌려서 섞어두고,

활성 드라이 이스트(Active Dry Yeast), 유진의 오가닉 식탁

 

마켓에서 구입가능한 드라이 이스트와 귀리겨 가루, 유진의 오가닉 식탁


자, 이제 빵 반죽하는 법을 설명해야 하는데, 사진이 없어요.
왜냐하면 그린채소 건지를 빨리 사용하려고 후닥후닥하다 보니, 과정 사진을 잊었어요.

그래서 여기서 잠깐 만드는 순서를 설명할게요.
1- 모든 준비한 빵가루(Oat bran 40%+보통 밀가루 60%)와 드라이 이스트(1TS)를 섞어 볼에 담는다.
2- 볼 가운데, 홈을 파고, 달걀 2개, 꿀 2 TBS, 올리브 오일 1/3C을 잘 풀어 1의 가루와 섞어 반죽한다.
3- 반죽의 농도는 무조건 갓난아기의 엉덩이를 상상하면서 말랑말랑하게!!
4-볼에 랩을 씌워 냉장고에 하룻밤 보관한다.
5- 아침에 볼을 꺼내면 부풀어 있는데, 다시 치대며 말랑말랑하게 반죽하며,
이때 드디어 아마씨를 반죽에 섞어 구을 형태의 빵 모양을 만든다.
6-베이킹 시트에 유산지를 깔고, 5의 빵 반죽을 올려놓고 상단 전체에 살살 칼집을 내준다.
7- 250 F( 121 C) 예열해둔 오븐에 넣어 30 분 1차 굽고 나서, 300F( 149 C)로 온도를 올려서
다시 30 분 구워주면 끝!!

케일의 영양성분정보:
신선한 케일은 식품 에너지이자 다량의 비타민 K, A, C, B6, 엽산, 판토텐산, 비타민 E 및
마그네슘을 포함한 식이 미네랄의 풍부한 공급원이다.
생 케일을 삶으면 영양소의 대부분이 감소하지만 비타민 A, C 및 K의 값은 상당하다.
케일의 옥살산 함량은 요리를 통해 수치를 낮출 수 있다.
케일을 수퍼채소라고 하는 이유-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s):
케일은 카로티노이드, 루테인 및 제아잔틴(carotenoids, lutein, and zeaxanthin)의 공급원.


참고 자료(References):
https://en.wikipedia.org/wiki/Kale#Nutritional_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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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w kale is food energy and a large amount of vitamin K
    It is a rich source of vitamin A, vitamin C, vitamin B6, folate, pantothenic acid, vitamin E, and several dietary minerals, including iron, calcium, magnesium.
    Boiling raw kale diminishes most of these nutrients, while values for vitamins A, C, and K remain substantial.

    Phytochemicals
    Kale is a source of carotenoids, lutein, and zeaxanthin (tables).
    Kale is high in oxalic acid, the levels of which can be reduced by cooking.

델리에 파는 것? 피크닉용 바게트 샌드위치 만드는 법

미국의 대부분 수퍼마켓 델리에 가보면 커다란 바게트(Baguette, 바게트 빵, 직사각형 컷)빵을 통째로 채워 만든 샌드위치를 볼 수 있는데, 주로 피크닉용으로 이용되는 것 같아요. 굉장히 푸짐한데, 처음 보면 주눅이 들어 집에선 도저히 못만들것 같아 보입니다. 저는 샌드위치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런 바게트 샌드위치를 델리에서 만나게 되면 저것 어떻게 만들까? 신기해서 자꾸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피크닉용, 초고속 특제 바게트 샌드위치라고 할까요?


그런데, 하루는 우연히 살림의 여왕, 마샤스튜어드의 1990년대 오래된 소풍 샌드위치 만드는 비디오를 보다가, 그때나 지금이나 미국의 피크닉 샌드위치라는 것은 만드는 법이 거의 같다는 것과 어떤 규칙이 있다는 걸 알았는데, 그것은 둥든것이든 직사각형이든 납작하고 매우 커다란 빵, 마요네즈 스프레드 소스, 햄과 치즈 그리고 피클, 상추와 토마토는 옵션이라고 할까요. 만드는 방법에서 3가지 중요한건, 

1- 재료를 아끼지 말고 가능하면 세게? 무섭게? 푸짐하게 써야합니다.

2- 모든 재료를 깔끔하게 평평하게 까는 작전? 순서를 익혀야 합니다. 

3- 빵이 찌그러지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지도록 자르는 법에 유념해야 합니다.

일단 그런 개념으로 저도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우리 옆지기는 샌드위치라면 언제라도 마다안하는 사람이라, 저녁에 만들어 먹고, 남은 건 다음날 도시락으로 싸주고 저로선 1석 2조 였답니다. 초고속 특제 바게트 샌드위치라고 할까요? 여러번 연습해 알아두니 아주 편해요. 피크닉 갈때도 척척!! 주눅들었던 델리에 파는 빵빵한 바게트 샌드위치에 대한 자신도 조금 생깁니다. ^^

레시피는 너무 간단해 사진설명으로 대신합니다.


델리에 파는 것처럼, 바게트 샌드위치 만드는 법

재료(3~4인분 피크닉용): 초대형 바게트 빵 1개, 마요네즈 소스, 햄, 치즈, 피클, 청꽃상추, 토마토


1- 바게트 빵은 칼집을 내되 이음 부분을 완전히 분리되지 않게 하여 벌려둔다. 마요네즈 소스를 양쪽에 바른다. 피클과 토마토는 슬라이스로 썰어 준비한다.

Tips. 나는 마요네즈에 오이피클과 고추피클를 다져넣고, 핫소스와 토마토 소스, 효소등으로 맛을 추가해 나만의 마요네즈 소스를 준비한 것. 치즈도 샌드위치 치즈가 아닌 모쩌럴라 치즈를 토핑하듯 녹여 한쪽엔 엄청난 치즈, 다른 한쪽엔 마요네즈 소스를 발랐다.


2- 재료를 까는 순서: 부피가 큰 상추를 먼저 까는데, 풍부하게 써야하므로 겹치게 차곡차곡 쌓아 깐다. 그 다음 햄도 한장한장 접어서 겹치듯 깔고, 그위로 피클과 토마토 순서로 누르 듯 올려준다. 샌드위치 슬라이스 치즈를 쓸 경우는 토마토 위로 햄처럼 깔아 역시 눌러 준다.

Tips. 내가 사용한 상추(상추종류는 버터크런치)는 씨를 뿌려 기른 것이라 야들야들, 보들보들. 깔아보니 밖으로 나온 부분이 상추 주름치마처럼 이쁘다. 나의 상추가 작고 주름져 여러잎을 쓰니 부피가 크니 맨밑에 깔았지만, 보통은 납작한 햄이나 치즈를 먼저깔고 그위로 아삭한 채소를 깔라고 하는데, 룰은 언제나 본인의 경험에 의해 정해지므로 연습이 필요하다.


한쪽면에 채운 샌드위치의 최종 비주얼은 이렇다. 슬라이스 치즈도 더 팍팍 까는 등 무섭게 재료를 써야하는데, 솔직히 나는 진짜 무서워 더이상은 못썼다. ㅎㅎ 이것은 마샤나 누구 것을 따라한것도 아니요, 순전히 나의 버젼이다. 다음 샌드위치는 아마도 델리것을 사와 파헤쳐보면서 분석을 한후에 진짜 완벽하게 해보기로...여운을 남겨두자.


먀샤 아줌마는 이렇게 눌러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날 자르라고 했지만...냉장고에 그런 공간이??? 비현실적이다. 그리고 우리 옆지기는 부드러운 빵을 내리 눌러 질기게 만드는 걸 싫어 한단다. 그러나, 각자 취향에 따라 알아서 하면 된다.


3- 빵칼로 자르면 끝!!  여기서 중요한건 빵칼이 아니면 이런 비주얼을 기대하기 힘들므로 반드시 아래 사진 모양의 빵칼로 자르길 권한다.



빵자르는 칼은 칼날에 톱니모양으로 생겼다. 이런 것들로 잘라야 부드럽고 두꺼운 빵도 폭신함을 살려 아주 끝내주게 깔끔하게 잘라준다. 빵칼(Bread Knife)는 인터넷에 싼것부터 비싼것까지 다양하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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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의 취향에 딱 맞는 스파게티 두가지는?

울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서양 혹은 유럽음식은 스테이크와 스파게티인데, 대학생이 된 지금도 큰 변화가 없는 것같다. 참으로 신기한건 이 두 가지는 아이가 어렸을때 내가 자주 해준 음식이라는 것이다. 당시엔 일하는 엄마로서 동분서주 하던때라, 아이먹을 것을 내손으로 잘 챙겨주지는 못했으나, 그래도 아들이 원하면 언제나 특별식으로 해주던 것이, 전통 뉴욕스타일 스테이크와 토마토 소스 시푸드 스파게티 두가지 음식이었다. 물론, 당시는 두 가지 다 친구가 운영하던 청담동 쿠킹 스쿨에서 배운 것!! 아들 때문에 그때 배운것 참 오래 써 먹었다.


울 아들의 1번 파스타- 토마토 소스 시푸드 마리나라( Marinara) 스파게티


이번 겨울 방학때 아들이 집에 왔을때, 스테이크는 밖에서 미리 먹어서 그런지, 집에선 아들이 줄곧 스파게티만 주문하였다. 아들은 엄마의 토마토 소스 시푸드 스파게티를 주문하면서, 엄마 토마토 꼭 썰어 넣고 해줘요. 이런다. ㅎㅎ 아들은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를 먹어본 기억이 아주 많기에...먹기전에 재료와 비주얼도 머릿속에 그리나 보다. 

그러더니, 다음날엔 '오일 스파게티'를 해달라고 하는데... 그게 뭔고 하고 봤더니, 알리오 욜리오 라는 것이다. 나, 엄마는 아들이 먹는 것을 해달라고 할때가 가장 신나다. 우리 아들은 어려서 잘 먹질 않아서 얼마나 속을 썩였는지... 이럴때는, '알리오 욜리오' 라는 파스타 이름조차 즐거운 콧노래 소리로 들릴정도다!! 우리 아들은 엄마를 위한 새로운 요리 아이템, 알리오 욜리오 파스타를 만들 기회를 주었고, 아들은 자꾸 먹고 싶은 파스타라고 엄지척을 해주었다.

대학생 아들을 두고 있는 다른 엄마들은 아들로 부터 어떤 요리를 주문을 받을까? 나는 그것도 궁금해지면서, 울 아들의 파스타인 2가지 스파게티 요리를 여기에 자세히 기록해 두고자 한다.


1- 시푸드 마리나라 스파게티

기초적인 *마리나라(Marinara[매리내라]) 소스에 조금 더 정교함을 더한 *스파게티, 그럼에도 간단하고 빨리 만들 수 있다.

*매리내라 (Marinara ): 토마토, 마늘, 허브, 양파, 향신료를 재료로 한 이탈리아 나폴리의 소스. 포도주, 케이퍼등을 추가해 다양한 변화를 주는 것이 특징.

*파스타> 스파게티= 파스타는 모든 이탈리언 국수요리의 총칭. 스파게티는 파스타 국수 이름의 한가지. 헷갈리지 마세용.


만드는 법/

아들이 있을때 3번, 가고난 후에도 우리끼리 3번이나 해먹은 시푸드 마리나라 스파게티. 시푸드 재료의 응용도 가능하고, 뜨거울때 서빙한다.


재료(2 - 4인분):

기본/

1/2(약 250g)스파게티 팩 

1 tablespoon olive oil(올리브 오일)

250g mussels, cleaned (세척한 홍합)

 1~2 tomatoes, seeded and diced(토마토 주사위 모양으로 잘게 자른것)


소스와 향신료/

1/2 tablespoon tomato paste (토마토 페이스트)

2 cloves garlic, minced (통마늘 다진것)

1/2 small red onion, minced (적양파 다진것)

1 green onions, chopped (파 다진것)

1/2 teaspoon dried oregano (건조 오레가노)

1/2 teaspoon ground thyme (건조 가루 타임)

1/2 cup dry white wine (화이트 와인)

1 teaspoons lemon juice (레몬쥬스)

소금, 후추


Tips. 소스와 향신료의 모든 재료 대신 쓸수 있는 시판용 토마토가 베이스인 소스의 예. 마켓의 파스타 소스 코너에서 전통 마리나라 소스로 찾아도 된다.


옵션/

손질한 생새우나  가리비살(scallop), 장식용 레몬웨지


만드는 순서/ 

1-큰 냄비에 충분한 물과 약간의 소금을 넣고 끓인 후, 스파게티를 넣고, 약 9~ 11 분 익혀준 다음, 소쿠리에 물기를 빼서 담아둔다. 면 삶은 물은 조금(1/2~1 컵) 남겨둔다.

2-프라이팬에 올리브 기름의 1 TBS(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마늘과 양파를 넣고양파가 부드러워지고 반투명하게 될 때까지 익힌다. 약 5 분.

3- 자른 토마토와 파를 더한후, 토마토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힌다. 토마토 페이스트, 오레가노, 타임을 추가하고, 약 5 분 동안 끓인다. 이때 원하면 면 삶은 물을 조금 추가한다.

4- 홍합과 새우또는 가리비살(옵션)을 넣고 와인과 레몬 주스를 넣은 후, 뚜껑을 열고 새우(옵션) 가 분홍색으로 바뀌고 홍합이 열릴 때까지 익힌다. 약간의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다. 시판용 소스를 쓴 경우는 후추만 추가.

5- 접시에 담고 레몬웨지(옵션)로 장식해 서빙.


2- 알리오 욜리오[aglio e olio] 스파게티

알리오 욜리오[aglio e olio] 스파게티는 이탈리아어로 "마늘과 기름을 곁들인 스파게티" 라는 뜻으 로 전통 이탈리아 나폴리 스타일의 파스타이다. 뜨거울때 서빙.

아들의 새로운 파스타 취향, 아들이 자꾸 먹고 싶다는 스파게티. 알리오 욜리오[aglio e olio] 


만드는 순서/

재료(2인분): 

스파게티 국수 2인분, 올리브 오일 3T, 마늘 5~7 쪽 슬라이스, 칠리 건조고추 3개 자른 것, 소금, 후추.

파메르산 치즈, 파슬리나 타임, 블랙 올리브 3~4 슬라이스(옵션).


1-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편썬 마늘과 고추를 넣고 마늘향이 우러날때까지 볶는다.

2- 1번을 진행함과 동시에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물을 팔팔 끓여 스파게티 국수를 넣고 익힌다. 약 10분정도. 이때 소금과 올리브오일도 조금 넣는다. 다 익으면 면만 건지고 물은 버리지 않는다.

3- 스파게티 국수를 건져 1번의 팬에 담아 잘 섞어준다음, 스파게티 국수 삶은 물을 1~2컵(넉넉히) 넣고 약불에서 더 익혀준 다음, 슬라이스한 블랙 올리브(옵션),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을 추가한다.

4- 접시에 담고, 다진 파슬리나 타임, 파르메산 또는 강판에 간 치즈등을 토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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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팬케이크, 뭐가 들었는지 알면 쇼킹!!

미국에 오래 살면서 느끼는 것으로, 한국과 확실히 차이나는 음식문화중 한가지라면, 아마도 브랙퍼스트(breakfast, 아침식사)문화라고 말할 수 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이곳 미국사람들은 새벽댓바람 부터 아침식사를 하려고 거리로 밀려 나오는데, 그런만큼 브랙퍼스트 식당이 어디나 성행한다. 점심과 저녁을 하러 식당을 찾는 것이야, 한국이나 여기 미국이나 비슷하지만, 아침식사를 하러 가족단위로 식당에 몰려드는 풍경은, 아마도 미국의 음식문화중 가장 흔한 풍경이다. 물론, 브랙퍼스트로 유명한 식당도 많고, 아침에 주로 먹는 메뉴만을 특화한 식당, 예를 들면, 브랙퍼스트 카페나 팬케익 하우스라든가 하는 곳도 어디서나 흔하다.


미국 전통 컨츄리 식당 내부. 미국 워싱턴 주.


언젠가 여담으로 오가닉 식탁(나의 첫 요리책)에도 언급한것 같은데, 오래전 서울에 살때 아들하고 아침에 팬케익을 먹으러 갈곳을 찾아보니, 아침에 문을 연 팬케익 전문점이 없어, 결국은 11시까지 기다렸다가 교보문고 지하 카페테리아까지 차를 몰고 가서 사먹은 웃어넘길만한 일화가 있다. 뭐~ 한국이니까...

나도 이젠 미국 살면서 아침식사를 하러 나간 숫자가, 저녁식사하러 나간 숫자보다 많으면 많을 것 같다. 한때는 거의 주말마다 나가기도 하고 그랬지만, 요즘은 어쩌다 한번 음식이 맘에 드는 곳이나 홈메이드 음식같은 음식의 진정성이 보이는 곳을 찾아냈을때만 그곳으로 간다.


컨츄리 식당 어메리칸 브랙퍼스트. 미국 워싱턴 주.


얼마전 주말에는 옆사람이 언젠가 아버지와 아침식사를 한 곳이었는데, 음식이 괜찮았다고 나에게도 소개하고 싶다고해서 함께 가게 되었는데, 전형적인 미국 컨츄리 식당에 음식도 왠지 정겨운 홈스타일로 나와 맘에 들었다. 미국의 다른 곳에 살던때도 내가 좋아하는 컨츄리 홈 스타일 아침식당을 찾아내고 자주 그곳을 다녔었지만, 새로 온 이곳에서의 아침식사를 할만한 장소는 처음 발굴이다. 그래서  누구든지 우리집을 방문하는 한국손님이 오면, 이곳으로 가서 컨츄리스탈 어메리칸 브랙퍼스트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싶다. 


헉!! 이건 그냥 팬케이크가 아니야.


그런점에서 몇장의 식당 내부사진도 찍어왔고, 거기서 먹은 음식도 소개하려고 하는데, 내가 주문한 팬케익이 나왔을때 약간 쇼킹하면서도 발랄한 레시피가 맘에 들어, 지난 주말에 집에서 나의 버젼으로 재현해보기까지 한것이다. 이제 나에겐 팬케익이 특별한 음식이 아니므로, 여간해서는 아침식사하러 가서 팬케익을 시키는 사람이 아닌데, 이번엔 뭘까? 하는 호기심에 시켜본 것이다. 


오랫만에 어메리컨 전통 브랙퍼스트 차린 우리집 토요일 아침.


오랫만에 어메리컨 전통 브랙퍼스트 차린 우리집 일요일 아침.


엄청난 더블사이즈 블루베리 팬케익안에 베이컨이라...요리 ㅇ자도 모를땐 뭐야? 장난하냐? 그랬을테지만, 수 많은 음식을 만들어 보고, 요리를 창작하는 경지에 이를 정도가 되다보면, 새로운 방법을 일단 받아들이는 태도가 된다. 좋다, 나쁘다의 평가는 그 후에 해도 늦지않으니까... 의외로 베이컨 팬케익의 느낌은 좋았다. 그러니까, 집에서 만들어 보기로 한것!!


쇼킹 팬케이크, 이런건 처음일껄? 유사하게 만들어 보기.

만드는 법/

재료(2인분): 통밀가루 1 C, 이스트1/2t , 우유나 크림 2T , 따뜻한 물 3/4 C, 베리종류 과일 4 C , 베이컨 2줄.


팁> 나는 따뜻한 물 대신 따뜻한 검정콩차, 베리과일은 크린베리와 야생블루베리를 꿀에 재운 효소를 사용. 일일이 반죽하기 어려운 사람은 팬케익가루를 사서 써도 된다.


만드는 과정/

1- 볼에 밀가루와 이스트- 물- 우유순으로 넣어 반죽한다.  2- 베리를 넣는다. 반죽의 묽기는 부침개 할때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3- 팬에 베이컨을 넣고 달구어 양쪽 노릇하게 굽는다. 4- 베이컨 위로 반죽을 잘 펴서 올린다음 가장자리가 익으면 뒤집어 노릇하게 구워주면 끝. 나머지 한장도 같은 방법으로 한다.

팁> 나는 팬케잌의 크기를 반죽의 양을 많이 넣은 것(옆지기가 먹을 것), 적게 넣은것(내가 먹을 것)으로 구분해서 구었다. 블루베리를 강조한 팬케익은 나도 많이 만들어 본 사람이라... 이번엔 집에 있는 재료로 베이컨에 중점.


추가로 해시브라운( Hashbrown, 채썬 감자팬구이), 스크램블애그에 치즈토핑한 것을 사이드로 만들어 차려서 먹은 것. 뜨거울때 팬케익위에 버터를 녹이고, 시럽은 메이플 시럽과 베리 효소즙.

- 일요일 우리집 어메리컨 브랙퍼스트. 


이날은 찹쌀가루등을 사용한 글루텐프리 팬케익과 베이컨넣은 달걀 오물렛을 사이드로 만들어 차려서 먹은 것. 시럽은 메이플 시럽.

- 토요일 우리집 어메리컨 브랙퍼스트. 

맛이라...베이컨, 팬케익, 버터 ...이런 재료로 요리한건 기본적으로 다 맛있어요. 이건 그저 요리하는 방법의 다름이지만 조합에 있어 여태까진 못본거라 쇼킹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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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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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스탈, 초간단 치즈 당근 비스켓 만드는 법

미국선 비스켓(BISCUIT)라고 하면, 케익이나 머핀보다 촉촉함이 덜하고 스콘보다는 약간 부드럽고, 모양은 틀에 넣어 만들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손이나 주걱으로 떠서 구운, 주로 퀵브레드를 말합니다. 그래서, 한국서 알던 대로 상업과자로서 납작한 크랙커인 비스켓만을 상상하시면 미국와선 그 용어에 어떨떨해지죠. 미국의 많은 레스토랑에서는 식전빵으로 막 구운 뜨거운 비스켓을 내오는 곳도 많아요. 한국선 KFC의 비스켓을 떠 올리시면 되겠네요. 


제가 레스토랑 비스켓이야기를 한 이유는 미국의 한 유명 시푸드 패밀리레스토랑인 레드 랍스터(Red Lobster)라는 곳에서 내오는 식전빵 종류인 비스켓이 아주 유명해서인데요, 오늘은 그 레스토랑의 레시피로 마켓에 나온 퀵브레드 믹스를 사서 제 버전으로 당근 치즈 비스켓을 만들어 보았어요. 그래서 초간단이랍니다.



시중의 믹스를 사용했어도 맛과 품질은 레스토랑 수준으로 만드는 비법?



제가 미국레스토랑, 레드 랍스터이야기를 한 이유는 비스켓의 용어와 마침 제가 선택한 믹스의 종류이기 때문이고, 여러분들은 믹스의 선택은 자유입니다. 중요한건 믹스를 사되 디렉션대로 그대로 하기보다는 나만의 버젼을 가해서 이런거 건강식도 아닌데, 너무 쉽게 만들어 먹어도 되나...하는 길티를 조금은 줄이자는 이유랄까? 저는 인스턴트 음식은 디렉션대로만 따라 데우고 굽고만 하기보다는 나만의 뭔가를 더해서 홈메이드 수준으로 즐기자는 주의입니다. 라면에는 야채를 넣고, 냉동피자에는 새우, 토마토, 치즈를 플러스하고...이런식이죠.



이건 비스켓은 아니지만 지난주말에 해본 나의 버젼, 콘브레드- 역시 콘브레드 믹스로 만들었지만, 뒷마당에 자라는 야생 블루베리 꿀효소를 만든후의 건지를 활용한 것이다.



그래서 비록 비스켓을 만들기 위해 믹스를 이용했다쳐도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수준이상의 품질좋은 우리집만의 비스켓을 창작할 수도 있는 거예요. 너무 쉽게 만들어 핑계김에 말이 많네요. 제가...ㅎ ㅎ



여긴 수일째 퍼붓는 비...



쌀쌀해진 주말 날씨, 장작 난로불을 피운 우리집.



오늘도 여긴 비가 쏟아 붓습니다. 날도 너무 추워져 장작난로에 불을 지펴 난방을 하고 있고요...

어제 부침개에 이어 '폭풍우 속의 식사- 2' 라고 해야하나, 주말이고 해서 우린 커피와 함께 점심으로 먹었어요.




레스토랑 스탈, 초간단 치즈 당근 비스켓 만드는 법


재료(비스켓 10~12개): 어떤 종류든 비스켓 믹스가루(약 320그램), 버터 1/4컵, 찬물 3/4컵.

당근 치즈 버젼용(잘게 다진 당근 1/2컵, 다진 치즈 1/3 컵, 허브+마늘가루 약간= 옵션).


팁: 슬라이스 치즈 한두장을 잘게 다져 넣어도 무방= 나도 이번엔 그렇게 함.

오븐 예열은 425 F 또는 220 C.


내가 선택한 비스켓 믹스는 레스토랑 버젼이지만, 여러분들은 어떤 믹스도 가능하다. 디렉션대로 따라해도 무방하지만 아래에 설명할 나의 버젼대로 하면 완전 대박이니 참고 하시라... 


팁: 요리시, 나도 뭐 잘못될까봐 꼼짝없이 디렉션대로만 하고, 새로운 시도를 못하던때는 초보시절, 수 많은 실패와 성공의 경험에서 나온 창작의 자신감은, 수만번 재료를 공부하고 다루어 본 요리 고수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몸에 배인 것이다.




믹스가루를 볼에 담고, 당근과 치즈, 찬물, 녹인 버터 순으로 넣어 반죽한다.



머핀틀 같은건 기름칠을 해야하니 번거롭고 가족끼리 집에서 먹을 비스켓의 경우는 자연스럽게! 틀은 필요없다. 나는 유산지를 오븐용 시트에 깔고 반죽을 실리콘 주걱으로 떠서 동글 납작하게 모양을 잡아 주었다. BEFORE( 굽기전)- AFTER( 구은후) = 아주 많이 부풀려 구워졌다.


오븐 예열은 425 F 또는 220 C.  예열한 오븐에서 15분 구우면 끝 !



너무 오래 구우면 바닥이 탈 우려가 있으므로 이 정도 !! 딱 15분만 !!



김이 모락 모락 뜨거운 빵, 바로 구워 먹는 이 맛.

속을 보니 예술...치즈가 흐를 듯 살짝 보이고...점심에 한소리 들었다- 너무 잘먹었다고, 맛있다고... ㅎㅎ 이거 이왕 이렇게 창작아닌 트릭창작한 김에, 디너파티 식전빵으로 점찍어야 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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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 rainy day in fall one dinner meal plan...2
    Bakery efficiency, super easy;
    My version carrot cheese biscuit in 25 minutes

  • 샘이깊은물 2016.10.10 05:35 ADDR 수정/삭제 답글

    초간단하면서도 정말 맛나겠어요.
    멋진 아이디어 요리,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기를 원없이 쓴 2가지 창작피자

이 레시피는 본 블로그 특집인 건강피자 시리즈중 작년도 5월경에 올린 창작피자인 '놀랍도다, 초간단 고기도우 김치피자(글루텐 프리)'에 이은 고기피자 2에 해당하는 글로, 포스팅이 예정보다 1년 가까이 늦은 셈이네요. 늦은김에 올해 또 하나 창작한 미트볼 피자와 함께 올려봅니다. 


고기 피자 레시피를 창작한 경위는 작년까지 글루텐프리(Gluten Free) 또는 팰리오(Paleo, 구석기식 고단백, 고지방식), 실용팰리오(Practical Paleo, 엄격하지 않은 건강 팰리오, 또는 유진식 건강레시피)를 서적탐구, 레시피 연구, 실험 중이었거든요. 


제가 2012년부터 약 3년간 팰리오에 심취하다가 요즘은 팰리오식이란 확실히 어떤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또 다른 나만의 건강레시피 발굴에 집중하고 있네요. 왜냐하면, 저는 뭐 이렇다할 질병치료의 목적을 가진 사람이 아니지만, 세상에 나온 여러 다이어트, 건강, 영양학자들이 주장하는 것들을 그들의 책으로 한번씩은 읽어주고, 내가 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실천하면서 실험해보고 내 몸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트라이얼 앤 에러(Trial and Error = 시도해보고 알아보는 문제해결법)' 를 따르는 사람이니까요.


저의 고기피자의 창작이유를 아셨으니, 여러분들 중에도 팰리오 식단이나 고단백, 고지방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번 고기 피자 레시피외에도 제 블로그 카테고리 특집편, 팰리오 편(글루텐 프리)을 참조해 주세요.



고기를 원없이 쓴 2가지 창작피자 


1- 미트볼(meat ball)만 준비되면 초초! 간단 미트볼 피자

재료( 1판기준): 9인치 토띠야 생지 1장, 미트볼( 도는 동그랑땡) 익힌것 8개, 피자소스 약간, 피자치즈 약간, 생 바질잎 약간. 갈아뿌리는 후추 약간.


수제 미트볼 만드는 법은 본 블로그, 고기편을 참조하거나 '미트볼'로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또띠야 생지는 요즘 한국 코스코에도 있다고 들었는데, 미국선 이제 전 마켓에 깔렸다. 매우 저렴하며, 두꺼운 빵대신 저 탄수화물 피자를 원하는 사람은 사용을 권한다. 미트볼은 미리 많이 만들어 팬에 익힌 것으로 미트볼 남은것을 활용한 레시피이기도 하다. 만드는 순서는 소스-미트볼- 치즈 순으로 올려서 치즈가 녹을때까지 팬이나 오븐에서 구은후, 바질잎을 뿌려낸다. 바질잎이 없으면 가루허브, 갈아 뿌리는 약간의 후추로 마무리.




2- 밀가루빵 대신 바닥에 고기를 쫙 간 피자


재료( 대형 네무 피자 1판, 오븐 시트 사이즈 ): 

대체 도우(그라운드 뷔프(갈은 소고기) 2컵, 삶은 녹차메밀국수 2컵, 소금, 후추), 토핑( 잘게 자른 케일잎 1/2컵, 슬라이스 버섯 2컵, 슬라이스 올리브 1/2 컵, 모쩌렐라 치즈 2컵), 기타(핫소스, 삶은 달걀 노른자). 

Tips. 소고기와 메밀국수의 양은 오븐 시트 크기에 따라 조절.



도우로 사용할 고기와 삶은 녹차 메밀국수는 다져서 소금, 후추 양념을 한후에 오븐에 유산지를 깔고 밀대로 밀어 납작하게 쫙깔아준다. 내가 삶은 메밀국수를 쓴 이유는 냉면 만들려고 사다둔 국수가 너무 많아서...냉면을 잘 만들지 않게 되는 때, 냉면 국수 땡처리 방법= 그러니, 아마 다른 국수나 라면도 가능할 것.



올리브- 버섯- 케일잎(또는 시금치)순으로 토핑하고, 치즈를 뿌린후 오븐에 도우가 노릇하게 굽는다.



나는 서빙시에 한쪽은 핫소스, 한쪽은 달걀 노른자 삶은 것을 부수어 뿌려 냈다. 바닥이 잘 익었나, 잘 떨어지나? 유산지를 깔고 구웠으므로 모두 OK... 자를땐 네모로 잘라서 서빙. 


헉!! 이건 빵이 아니잖아? 피자라고 불러서 미안해요. 고기를 원없이 쓰고 싶을때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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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의 기술 2- 브랙퍼스트 편

저는 일주일에 다섯번의 아침은 혼밥입니다. 그래서 신경좀 써야해요. 대충대충했다간 이 나이에 큰일납니다. ㅎㅎ  얼마전 혼밥의 기술-1편은 런츠(Lunch, 미국선 발음이 [런치]가 아니예용)편이었고, 이번엔 브랙퍼스트편으로 엮어보았어요. 런츠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작년부터 올해 틈틈히 찍어둔 자료들인데요, 대부분의 제 브랙퍼스트가 이번에 소개할 3종류와 다른 한 두종류 더? 그 정도. 그렇게 로테이션되다보니까 오늘은 딱 3종에 대해서만 써봅니다.



1- 컬러를 입힌 추억의 간장 버터밥

만드는 재료는 이렇습니다. 하얀쌀밥이 아니죠? 밥에 무엇을 섞은지는 아래 사진에 보여드릴거구요, 노랑과 핑크는 제가 만든 피클입니다. 이 피클의 레시피는 본 블로그의 카테고리 피클편에 올려져 있어요. 노랑피클은 깍뚝 썰어담는 초간단 천연염색 노랑 단무지 이곳에서 보시면 되고, 핑크피클은 절임물의 반란 창조적 피클만들기 에서 확인할수 있어요.  그러니까, 오늘 아침밥 아이디어는 간단한 밥이지만 적어도 채소로서 피클이 활용된다는 점이죠. 제가 만든 이러한 피클은 상업적인 피클과 달리 효소로 만든 생피클이라서 채소의 원래 영양가를 보존하고 있다고 보기에 어떤 채소만큼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아침식사에 써본 것이랍니다.


아래 사진이 바로 제가 밥에 사용한 씨앗? 곡식? 수퍼곡물? 그런것인데요...

치아씨 Chia Seed + 메밀 buckwheat= 이 조합을 저는 한동안 쓰고 있습니다. 1년내내 그런건 아니고 약 3개월 정도 이러한 곡물을 섞다가 또 다른 3개월은 다른 곡물로 교체하는데, 치아씨와 메밀을 선택한 이유는 이전에 제가 Paleo(팰리오) 식에 대한 연구를 할적에 사용한 글루텐 프리 곡물로서 써본 것입니다.


만드는 법(1인분)/

볼에 방금한 밥을 분량껏 담고 버터 1/2T 를 녹인다.


올리브 오일에 달걀 프라이를 한다.


색색 피클을 잘게 썰어 밥위에 뿌린다.


팬에 남은 올리브오일과 함께 달걀 프라이를 얹고...


다시 약간의 색색 피클을 위에 뿌리면 끝. 양념은 참기름 참깨 동동띄운 유진의 진간장으로. 별거 아닌것을 별거로 만든 블랙퍼스트!! 블랙티(Tea)와 함께...저는 사실 커피나 블랙티를 더 이상 검게 쓰디쓴 차로 못마시니까 밀크티를 즐깁니다. 사진에는 컬러대비때문에 밀크를 섞지 않았시요. ㅎㅎ 



2- 유진식 파르페와 에스프레소


다음은 역시 저의 브랙퍼스트 단골메뉴인 파르페(Parfait)인데요, 이번엔 가장 최근 버젼 에스프레소와 파르페 브랙퍼스트 만드는 법을 제 목소리로 설명한 비디오로 유튜브에 올린것을 다운 받아서 여기에 올려두었어요.  얼마전 페이스북에 라이브로 올린 것이기도 합니다.


신간 <설탕말고 효소> -책에는 이 기본 버젼의 파르페가 나옵니다. 


3- 찬바람이 불때 시작되는 오트밀 식사

시중에 나와있는 오트밀은 아주 다양합니다. 주로 빨리 익혀주는 납작눌린 오트밀, 올드스쿨 스틸컷, 전자랜지용 인스턴트 오트밀 등 3가지가 있는데요, 저는 이 3종을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선택하고 사용하죠. 요즘은 올드스쿨 스틸컷이고, 이번 사진은 오가닉 납작 눌린 오트밀로 만든 거랍니다.


진짜 미국식, 유럽식 오트밀에 가까워지는 나를 보는 요즘...걸죽한 오트밀 ㅎㅎ 첨엔 한국식으로 물 첨벙거리게 만들다가 이젠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합니다. ^^ 오트밀을 잘 끓여서 크린베리말린것, 호두나 아몬드 가루, 호박씨, 블루베리를 토핑해 먹어요.


물론, 이 커피는 파르페의 짝꿍이죠. 에스프레소나 라떼를 만드는 법은 위 2번, 비디오에 나오니까 에스프레소 머신을 한번도 혼자 써본적이 없는 분들은 참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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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배의 행복, 웃기는 머핀의 법칙

어느날 주말 아침에 일어나니, 언덕아래 바닷가 조그마한 로컬카페, <유니언 컨츄리>에 가고 싶어졌는데, 이런 기분은 나에게 때때로 일어난다. 가끔은 주말의 여유를 즐기고 싶어서이고, 가끔은 그 가게의 낭만적인 분위기에 나를 두고 싶기도해서이고, 때로는 아침밥을 차리기 귀찮아서인데, 그래서 그럴때마다 간곳이다. 이날은 귀찮은 날중의 하나로 그냥 파자마차림으로 거기가서 커피한잔과 블루베리 머핀을 먹고올까? 하는 충동이 일어났지만 꾹 누르고 말았다. 


우리동네 유니언컨츄리에서, 블루베리머핀과 커피를 먹던 날 - 사진은 지난 4월에 페이스북에 올렸던 것.


나는 단 한번 먹어보고 다시는 주문하지않았던 유니언 컨츄리의 블루베리 머핀을 왜 떠올렸을까? 아마도 카페에 들어서면 아침의 싸아한 공기에 퍼지는 머핀의 향때문일 것이다. 그곳의 블루베리 머핀은 큼직하고 진짜 블루베리가 올라가 있어 그집 빵중엔 가장 눈길을 끌지만, 나에겐 솔직히 달아도 너무너무 달아, 먹고 나면 길티(죄책감)이 마구드는 것이었고, 가랑비에 비젖는다고 기분에 젖어 아침마다 밖으로 돌면 브랙퍼스트에, 커피에...나가는 돈도 장난아니다. 그래서, 유니언 컨츄리카페 생각은 잊어버리고, 파자마 차림으로 나의 머핀을 만들기 시작했다. 

브런치를 하러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는 그곳의 빵굽는 향과 커피향이 좋아 나를 그곳으로 이끄는 유혹이 일어나는 것일 때가 많다. 그렇다면 차라리 그렇게 매번 짧게 끝나고 마는 분위기를 사는데 큰돈을 내다 버리지 말고 집에서 머핀이라도 구워보는것이 어떨까? 그런 반전!!

이럴때를 대비해 얼마전에 마켓에서 사다둔 것이 있으니, 바로 라즈베리 머핀가루이다. 이미 성분까지 다 읽고 산것인데, 브런치 식당에서 파는 달달한 것들과 크게 다를바는 없겠지만, 무엇보다 다르게 웃기는 것은 머핀믹스가루 한 박스에 단 2천원으로 유니언 컨츄리 카페에서 파는 브루베리머핀(개당 3천원이 넘는다)에 비하면 20배이하의 가격이다.  물론, 직접 만들어야 이런 답이 나오는 것이지만...



직접만든다는 것도 나에겐 무지하게 웃기는 것인데, 박스 뒷면에 디랙션대로만 따라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디렉션에 '설탕을 한 바가지 넣으시오'라고 써있다고 그대로 따라하는 사람은, '독약을 한컵 넣으시오' 했을때도 그대로 따라할것같아 요리의 모든 데렉션은 절대적 융통성을 필요하다. 이 머핀 가루는 그러한 위험은 전혀 없으나...역시 융통성은 있어야 한다. 반죽에 그릭 요거트를 쓰라고 강요? 하는데, 사실 플레인요거트를 써도 되는 것이다. 설탕은 빼도 박도 못하게 이미 믹스가루안에 포함이 되어 있으니까 이건 좀 더 많이 웃기는 것이기도 하다만...그래도 보기에 괜찮아서 선택한 것이니 믿고 만들어 보는 거다.


빵향기의 유혹에 밖으로 아침이 끌리는 날!!

1- 머핀믹스가루를 산다; 카페의 머핀이 암만 훌륭해보여도 다 거기서 거기다.

2-박스에 적힌 디렉션대로 한다; 배합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다.

이것이 20분만에 20배로 행복하면서도 웃기는 우리집 머핀의 법칙이다.


20배의 행복, 웃기는 우리집 머핀의 법칙에 의한;

빵빵한 머핀만들기

재료( 큰것 8~ 작은것 12개):

시판용 머핀가루 믹스 1박스( 가루양은 약 2컵, 시장에 나온 좋아할만한 성분의 머핀가루를 뒤져볼것), 플레인 요거트 2/3컵, 올리브오일 1/3컵, 달걀 2개.


재료는 내가 집에서 재료 직접섞어 만드나 믹스 사서 한거나 설탕의 양의 차이정도로 느껴진다. 오히려 자주 안만들면 잊고 마는 빵 반죽 배합의 부담감도 없으니 편안하다. 라즈베리도 인공향을 넣은것이 아니고 말린 라즈베리란다!!


만드는 법은 박스뒤의 디렉션대로 한다. 영어가 어려운 한국에 사는 사람은 한국브랜드의 머핀믹스를 사서 디랙션대로 하심되죠? 여긴 한국어 디렉션이 적힌 믹스를 찾기 어려운 곳, 미국이요...그러고보니, 내가 이거사서 한국으로 보내주면 영어공부 할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듯 ㅎㅎㅎ


내가 선택한 믹스는 플레인 요거트와 올리브 오일, 달걀만이 필요하다. 물론, 여기에 물을 추가하면 다른 옵션으로 퀵브레드(빵)을 만들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굽는 시간도 두배로 필요하므로 가장 쉬운것은 머핀이다.


반죽을 잘 섞어서 머핀틀에 종이 머핀컵을 넣고 올리브오일칠을 해주고, 반죽을 나누어 담아서,

(보통은 스프레이로 오일을 뿌려주라고 하는데, 나는 스프레이 오일을 더이상 사지 않는다. 종지에 올리브오일을 조금 담고 페퍼타올에 기름을 찍어 칠해준다. 요리용 붓도 위생상 별로라...)

올리브오일이라...밖에서 파는 것들도 이런것 넣나 모르겠네?


중간온도(375F -190C)로 예열한 오븐에 20분 구으면 이렇게 빵빵한 머핀이 탄생된다.

나무막대로 찔러보아 깨끗하게 빠지면 완성이다.



이거 유니언 컨츄리카페에선 개당 3천원짜리이상의 품질인데...


거기는 요거트와 올리브 오일은 쓰지 않을 것이 분명하니, 품질은 이게 나을 수도...


어머? 단맛이 그 카페것보다 적당한 것이 설탕도 작작 쓴 이 머핀믹스 어디거야?

믹스도 믹스 나름이군, 난 이거 또 사고 말거야... 비상용으로 ^^


큰 머핀 8개 만든 첫날부터 이렇게 저렇게 며칠동안 아침식사...


집안에 빵의 향기와 커피의 향이 모지랄때 우리는 밖으로 돈다. ㅎㅎ 20분 만에 만들어 20배로 행복한 우리집 웃기는 머핀의 법칙은 아침에 밖으로 날릴 돈이 좀 모지랄때도 아주 잘 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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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 Funny Muffin's Law
    1- Get My favorite Muffin Mix(For example, batter with yogurt)
    2- Follow the Direction from the box.
    3- Enjoy the muffins as 20 times happier than the cafe's goodies.

다크초코 케이크 to 쉐이크, 재미로 보는 수박요리 8종


2016 유진의 수박아 놀자 버젼:



1- 다크초코 수박케익



 오늘 처음 올리는 수박케익 레시피를 간략히 설명하면...

수박은 위아래를 평평하게 자르고 껍질도 조각하듯 두껍게 깍아낸 다음, 

냉동실에 약 15분 차갑게 둔다.

베이커리용 다크초콜렛을 녹인다음 약간 식혀 차가운 수박위에 펴 바르고,

깨끗히 세척한 수박껍질을 치즈/레몬 필러로 긁어 겉에 듬성듬성 뿌려준다.

효소에 재운 베리와 장미잎을 필터에 걸러 맨위에 올리고 설탕 한꼬집 뿌려준다.

냉장고에 약 20분 더 차갑게 식힌후 서빙.



잘라서 서빙전에 본 다크초코 수박터널...


- 습작으로 해본것이라 아마도 가장 시간은 많이 걸렸던 작업. 

결과 사진 한번 찍어보고 싶은 마음에 끝까지 가본 것.

그래서 남들에겐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아요...ㅠㅠ 




나머지들은 이미 개별로 포스팅한 것들이니

각 사진을 클릭하면 레시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 달콤한 깍두기


3- 시원한 수박 피자



4- 구울 필요없는 초간단 수박피자




5- 깜찍한 노랑수박 피나콜라다 칵테일




2014 수박아 놀자


6- 무첨가 수박즙


7- 세상에서 가장 착한 쉐이크!



2012 


8- 기분 좋아지는 아름다운 장미빛 수박화채




별로 안좋아하는 수박과 친해보려고

올해 수박 3통 먹은 표시 너무 낸다...ㅎㅎ

내년엔 수준을 좀더 높여보기로 하고

2016 수박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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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피자, 달콤한 깍두기 1타 2피 수박요리법

올해 들어 두번째 수박 요리 포스팅이네요?

제가 요리라고 방금 썼나요?

수박을 그냥 잘라서 와자작~ 입으로 베어 먹으면

'과일먹기'에 불과한 것이지만

수박 자르는 모양을 달리하고 색다른 재료들을 추가한다면

그건 '수박요리'가 되죠.

그래서 요리니까 요리라고 할수 밖에 없다는...ㅎㅎ


한국에 계신 여러분들중에서도 수박요리를 하신다고요?

아하!! 가장 흔한 수박화채가 그것이네요.

또는 수박을 요리에 쓴다든가...충분히 그럴 수 있죠?

흠~ 우리 엄마께서도 이미 수십년전 수박을

각종 여름 요리에 쓰신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어제는 동네 수박농장에서 수박을 사오자 마자

제 엄마의 수박사용법을 어렴풋이 기억해

유진 스탈 비빔국수에 장식해 보았죠.




매운 비빔국수에 달걀뿐만 아니라 수박을 한조각 넣으면 어떨까?

텃밭채소와 수제 효소고추장을 이용한 유진 스탈 비빔국수~



제가 사는 이곳 파머스마켓은 노상이 아니고

바닷가 근처의 진짜 대형 농장을 소유한 곳에서 

수확시기인 요즘 농수산물을 소매로도 아주 싸게 팔아요.

작은 크기 수박한덩이에 한국돈으로 치면 3천원밖에 안하니까요.

수박이라면 먹는게 별로인 제가 어제는 수박 두 덩이를 가져왔어요.

수분 보충에도 좋은데, 

이렇게 싼 수박을 한번만 먹고 넘어가기엔 섭섭하잖아요.


그래서 지난번 노랑 수박 베이컨 피자에 이어

미국 오리지널 수박피자를 만들었답니다.

한국엔 유진스탈 수박 피자 -2 가 되겠어요.



한국에는 없는 시원한 수박피자...2016년 버전 유진 스탈~ 



그리고...

남은 수박은 달콤한 디저트 깍두기를 만들었어요.

미국식으로는 샐러드라고 불러줘야 겠네요.

모든 레시피는 단계별로 아주 말이되는 거예요.

옛날에 제가 많이 쓰던 표현으로 하자면

1타 2피... ㅎㅎ


어디서 이런 것 듣도 보도 못한것일테니...

이제부터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

페이스북에는 실시간 라이브 비디오로 올려두었으니

여기서 보시면 되요.



한국에는 없는 나만의 수박먹는 방법,

시원한 피자, 달콤한 깍두기 1타 2피 수박요리법



재료(약 4~8인분 디저트): 수박 작은 사이즈 1덩이, 

소스= 블루베리, 블랙베리등 신선한 베리종류 1/2컵+과일 효소 1/3 컵(없으면 1/4컵 꿀로 대체), 

블루치즈 또는 리코타 치즈 2 T

옵션= 장미잎 잘게 썬것(또는 다른 종류의 식용꽃) 2~3 T, 민트잎 약간.



유진 스탈 디저트 소스(일명 베리베리 효소소스) 만드는 법/

내가 만든 사과 망고효소에 재워 만든 베리베리 소스...

여기에 나의 정원엔 지금이 한창인 장미잎을 따다가 붉은 색부분만 잘게 잘라 넣었다.



수박피자 만드는 법/ 

수박겉을 잘 세척후 반을 자른 다음, 피자빵처럼 생각하고 두께는 약 1cm 로 둥글게 자른다.

나는 두개의 수박피자용 빵? 을 준비.

팁= 수박은 너무 큰것을 사용하면 자르기 불편하거나 위험할 수가 있으니 조심.


그리고, 소스로 만들어둔  베리종류가 잘 안착하게 과일볼 스픈으로 몇군데 가볍게 홈을 파서 떠준다.

베리베리 효소 소스를 뿌리듯 끼얹고, 블루치즈 뿌리고 민트잎으로 장식한다.

팁= 나는 베리만 골라 뿌리고 신선한 장미잎은 아주 가늘게 잘라 따로 뿌려주었다.



수박피자 먹는 법:


여름의 막바지 이글거리는 태양이 빛나는 날, 

그늘진 곳을 찾아 멋지게 차려놓고 시원한 피자 한조각 하실래요?



수박깍뚜기 만드는 법/

수박피자 만들고 남은 수박은 반달로 자른 다음, 다시 깍두기모양으로 썰어준다.

나는 하얀부분도 의도적으로 넣었다.



디저트용 베리베리 소스를 식성(단맛을 좋아하는 정도) 에 맞춰 1/4 C~ 1/2C 정도 넣는다. 

= 사용한 베리베리 효소 소스엔 장미잎(또는 다른 식용꽃)을 잘게 잘라 넣어 만든다.



젓가락으로 살살 섞어 준다.



수박깍두기/샐러드 서빙법:


피서용 간식으로 즐기기/

냉장고에 차게 해둔 수박으로 만들어야 시원하다. 

얼음을 추가시엔 서빙즉시 먹는다.

어떻게 보면 수박화채 스럽다...하지만 국물이 별로 없는 것이 다르다.

난 정말 진정으로 달달한 국물많은 화채는 싫더라는...ㅠㅠ 

그래서...이 방법을!!



식사후 디저트로 사용시...

큰 접시에 얼음을 담고 



식사후 디저트에 사용할경우는 용기에 담아 따로 테이블 한쪽에 둔다. 

이렇게 냉장고에 잠시 보관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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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울 필요없는 초간단 수박피자(수박아 놀자 2016 버젼)

내가 수박을 왜 별로라고 생각하는지

오늘 새삼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아마 덩어리가 큰 과일을 별로 안좋아해서 같아요.

덩치큰 수박보다는 앙증맞은 베리종류를 좋아하거든요?

아, 이것도 정확하진않고...

정말 전 어릴때부터 수박을 좋아라 하진 않은거 같아요.



유진의 수박아 놀자 2016 버젼,

올해는 자르면 빵~색, 노랑이 나오는 수박으로

수박의 반란을 일으켜보았어요.



여기서, 잠깐 여러분들이 놀랄만한 수박에 관한 정보 알고 가요.

유진의 부엌사전에 오늘 올라온 글/ 수박(Watermelon)에 대해 몰랐던 7가지


더운 여름 온 가족이 평상에 쭉 둘러 앉아 

쪼갠 수박을 나누어 먹던 기억 혹은 한국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장면이죠?

그런 추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왜 수박파가 아닌지...

흠~ 2% 부족 뭐 그런게 아니었을까...ㅎㅎ

그래서 그런지 전 미국 스탈 수박먹는 법에 관심이 많아요.



2011년도에 이미 오가닉식탁에 소개된 수박의 반란, 와인시럽수박.



미국 스탈이라...

모든 과일은 생과일로 그냥 먹기 보다는 

파르페나 과일 샐러드 또는 파이로 익혀

디저트형식으로 먹길 좋아하는 것이 대부분 미국 스탈입니다.

제가 2011년도에 쓴 오가닉 식탁책에서도 와인수박을 선보였는데요,

올해는 또 다른 미국 스타일을 소개하려고 해요.



이거예요, 이거...ㅎㅎ

그렇다고 이런거 어디있나 검색하고 그래도 안나와요.

유진의 이런 수박 발랄(반란?) 레시피는 따라올 자는 없다는...음하하.



올해 버젼은 수박피자예요.

제가 미국스타일 수박피자를 처음 본건 2014년

미국의 시골아저씨가 처음 온라인에 소개한 것일거예요.

그후 쭉 수박피자가 미국에 유행인데,

주로 붉은 수박에 치즈와 블루베리를 토핑으로 얻는 것들이죠.

그러니까, 오늘 제가 보이는 건 그동안은 누구도 감히

생각하지 못한 세계최초 노랑수박- 베이컨 치즈 수박피자....ㅋㅋ


그나저나 한국은 왜 그렇게 수박값이 비싼지...? 

여긴 여름에 나오는 수박은 

보통 큰것도 한통에 5천원을 넘지 않아요.

아마 미국은 공급보다 수요가 많지 않아서 일수도 있고요,

여기선 여름이라고 수박~ 수박! 하는 사람 못봤는데,

며칠전 가끔 우리집 숲을 걷고 요가도 하는 

제 운동파트너인 미국인 이모님께서 아침에 우리집에 오셔서

브랙퍼스트로 수박을 드셨다고 하시길래

아하!! 바나나만 아침식사로 할 필요는 없지?

수박은 디톡스 효과도 있고...그런 멘트를 드렸네요.

(정말 수박은 이뇨-디톡스 효과가 장난 아니죠?)


자, 그럼 수박피자 한판 놀아볼까요? 


구울 필요없는 초간단 수박피자(유진의 수박아 놀자 2016 버젼)



재료( 약 18~20 조각, 파티용 또는 스타터 및 디저트로 적합)/

수박 중간 크기 1/2, 토핑( 치즈, 허브, 식용꽃, 베이컨), 레몬 1개 즙(옵션).

자세한 치즈와 허브의 양과 종류는 레시피에서 확인바람.

(팁: 나는 수박을 1/2개만 사용하고 반개는 다른 레시피에 사용)



수박자르기/

나는 수박 피자를 만들려고 노랑피자를 사왔는데,

그래도 난생 처음 만나는 노랑 수박의 안을 보는 순간, 저절로 와...소리가!!

노랑수박은 달걀빵보다 예쁜 선명한 노랑색이다.


수박을 웨지로 자르는 방법을 택한다.

실온이 높은 서빙접시에 담을 경우 얼음을 먼저 깔고 담는다.



수박을 1/2-1/4 등분하면 큰 웨지 1/8등분하면 작은 웨지.

보통 안이 빨강 수박도 상관없음.

껍질을 잘라내도 상관없음.



토핑재료 준비/

허브/ 내가 준비한 허브는 요즘 나의 허브 정원에 한창인 민트와 바질. 약간씩

식용꽃/ 올해 처음 길러본 한련화. 약간.

치즈/ 3종치즈, 체다, 모쩌렐라, 블루치즈. 

각각 작은 조각으로 강판에 간것 혹은 크럼블형태 2T 씩.

베이컨/ 내가 사용한 것은 건강컨셉으로 나오는 칠면조 베이컨 4줄.

팬에 기름기 없이 바씩구어 가위로 잘게 자른다.



토핑할 재료들 준비 완료.



토핑를 뿌리는 순서는

신선한 레몬의 즙을 짠것 약간(옵션)- 치즈- 베이컨- 허브 혹은 식용꽃 순이다.

치즈를 뿌릴때는 블루치즈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수박의 각 조각별로 다른 치즈를 뿌려 골라먹도록 한다.

물론 토핑의 양은 주최자의 맘이니 얼마나 뿌려요? 그런 질문 없기.


팁/ 스타터(에피타이져)로 활용시는 싱싱한 레몬에서 짠 즙을 뿌리고

식후 디저트로 먹을 경우는 레몬즙 없이, 베이컨 대신 베리를 토핑해도 된다.



수박과가 아닌 나 같은 사람이 좋아하는 스탈?

뭔가 먹을게 있어보이지 않나...ㅎㅎ

우리 옆지기는 첨엔 웃다가, 먹고나선 Pretty Good...꽤 좋은데...요러더라는^^ 

 


이제 보니 정원에서 사람들 많이 모이는 파티할때 딱 좋은 아이템이다.

버젼은 오리지널 버전(블루베리+ 치즈) 부터 얼마든지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고

정원서 키운 허브들과 베리종류들을 활용하면 

나는 치즈와 저렴한 수박 1통값만 지불하면 된다.

한국에 사시는 여러분들은 리코타 치즈도 직접 만드실 줄 아시죠? ㅎㅎ 

그걸 쓰심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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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의 수박아 놀자 2016 버젼,
    올해는 자르면 빵~색, 노랑이 나오는 수박으로
    수박의 반란을 일으켜보았어요.

  • BlogIcon 샘이깊은물 2016.07.31 17:43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주 기발합니다
    프랑스에서는 수박피자 아빅 못봤어요
    정원에서 초대손님 많을때 한번 해봐야겠어요

    '유진님표 노랑수박 피자'베리굿 아이디어이옵니다!

초보를 위한 오트밀 맛있게 만드는 방법

며칠전 나는 오트밀에 관련해 철저히 연구하여 

유진의 부엌사전에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등록하였다.


아침식사로서 오트밀은 왜 건강에 좋을까?


그 글에 의하면, 이제 오트밀하면

다음 3가지의 건강혜택을 태그화 할수 있다.


#수용성 섬유질,

#혈당수치 안정화,

# 콜레스테롤 저하.



나도 이제 오트밀과 한번 친해볼까?

사진은 브라운설탕, 꿀절임 살구와 건포도로 장식한 정통 스틸컷 오트밀.



게을러지고 싶은 추운 겨울에 

아침식사로 간단히 해결할 만한것이

오트밀이라고 여겨져

나는 거의 매일 아침마다 오트밀을 먹고 있는데,

정말 매일 먹어도 괜찮을까? 해서 조사해본 것이다.


조사결과 매일 한그릇의 오트밀을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고

혈당수치도 안정화한다고 하니,

믿거나 말거나 ? 그래도 일단은 안심은 된다. ^^


하지만, 한국에 사시는 많은 분들에게

오트밀을 소개하기는 내 경험으로 봐선 역부족인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이라도 

오트밀과 친해보려는 이들을 위해...


'오트밀, 너무 달잖아?',

'오트밀, 이유식같이 지루한 음식이야',

'오트밀, 왠지 낯설고 복잡하군' 등의

선입견을 깨는!!


나도 이제 오트밀과 친해볼까?라는 주제로

'오트밀 맛있게 먹는 초간단 방법'들을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 단계별로 

레시피와 함께 설명해 보기로 한다.




오트밀 맛있게 먹는 초간단 방법


1- 어떤 오트밀을 사야할까?


오트밀용 귀리재료 사는 방법은 3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스틸컷 귀리로 익히지 않은 것으로 재래식 아주 오래끓이는 오트밀용이다.

둘째는 인스턴트 오트밀로 뜨거운 물만 부우면 되는 것으로

낱개로 한개씩 포장된 것인데, 주로 낱개별로 다른맛이 가미되어 있고, 단맛이 강한편이다.

마지막으로는 사진에 보이는 것으로 반 인스턴트, 퀵요리용으로 

단맛은 첨가되지 않은 미리 익혀서 나온 납작 눌림 오트밀이다;

나는 요즘 이것을 사다 쓰는데, 단맛이 없이 천연그대로라 내맘대로 맛조절이 가능하다.

세가지중 어떤것을 사도되고, 가장 정확한 레시피는 사실

오트밀 포장지에 설명이 되어 있다. 영어라면 해석이 필요할 것이지만...



2- 1인분 만드는 레시피라도 있나?  부재료는 어떤게 좋을까?


나의 기준으로 보면... 1인분 만드는 방법은

1/2컵( 240 ml 컵 기준)의 오트밀에 (뜨거운) 물이나 

또는 (두유나 우유, 아몬드 우유등등) 1/2컵을 붓고,

부재료로는 사과 1/2개를 잘게 썰어서 넣은 후,

전자랜지에 1분 돌리면 된다= 가장 초고속 간단한 방법.

묽기 조절은 물이나 우유로 하되 죽처럼 걸죽하게 만드는 것이 기본이다.



부재료 설명: 

오트밀을 먹는 동안 사과 1/2개를 잘 먹는 방법이기도한데,

사과 반개를 잘게 썰면 생각보다 양이 아주 많다.

그외에도 요즘 나는 오트밀 마지막 장식용으로 라즈베리를 사용하고 있다.

과일의 종류는 그때마다 바꿔가며 사용한다. 예. 바나나와 블루베리.


라즈베리 보관팁/ 나는 라즈베리나 블루베리를 사온후 한 며칠은 싱싱한 그대로 쓰다가 

신선도가 우려되면 꿀이나 효소를 부어두고 오트밀에 쓰는데, 

다 먹고나면 시럽이 생긴다. 이 시럽은 고기재울때 혹은 음료로 사용해도 된다.




오트밀을 맛있게 먹기위한 다른 부재료:

이것은 한국에선 그레놀라라고 부르고 미국선 거놀라라고 하는 것중에,

**Granola=[grənóulə]= r 발음은 거의 묵음에 가까울 정도로 아주 빨리해 안들린다.





오트밀과 씨앗(호박씨, 플렉씨드)이 든 종류를 2 T 정도 토핑하듯 얹어 만드는 나만의 방법이다.

달콤함과 고소함을 추가하는 방법이다.

견과류를 가루로 잘게 부수어 절임과일과 함께 먹어도 된다

= 이 글 맨위 대표사진 참조.




이것이 요즘 먹는 나의 오트밀 1인분 비주얼이다.



3- 다른 사이드 요리가 필요할까?


커피와 함께라면...다른게 필요없다.

다만, 각자 식(먹)성에 맞게 만드는 양을 조절하면 된다.

나는 주말엔 2가지 코스 브랙퍼스트를 만드는데,

첫 코스로 평소보다 반정도 양의 뜨거운 오트밀를 내고

두번째 역시 양이 적은 오물렛을 만들어 서빙한다.

뜨거운 겨울 아침을 만들 수 있는 괜찮은 방법 !! 



때론 티(tea)와 비타민과 함께...



그동안은 나는 다른 방법으로도 계절별 오트밀 아침을 즐겼다;



좌로부터, 익힌 오트밀에 우유와 말린과일, 견과류 토핑한 스타일,

요거트와 섞는 파르페 스타일, 

인스턴트 오트밀에 두유를 부어 과일과 함께하는 뮤즐리 시리얼 스타일.


*뮤즐리(  mjuːzli  )란? 스위스나 독일의 아침식사  및 브런치 요리로

귀리를 주재료로 다른 곡물과 생과일, 말린 과일, 견과류를 포함되고,

우유, 두유, 아몬드 우유 등과 혼합한다.


위 3가지 레시피와 더많은 오트밀 레시피는

본 블로그에서 '오트밀' 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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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피자의 향기가 물씬나는 포카치아 만드는 법


포카치아(Focaccia)는 피자 반죽 스타일과 유사하고

거친 질감의 이탤리언 플렛 브레드(납작빵)를 말합니다.

어제 치아바타(Ciabatta)의 뜻이 슬리퍼라는 뜻이었는데,

포카치아의 뜻도 알고 가야죠?


라틴어로 '빵굽는 난로' 에서 온말로

고대 로마에서는, 

난로에 구운 평평한 빵을 포카시우스(focacius)라고 했다고하네요.

그러니까, 포카치아의 뜻은 생긴거와 같게 평평한 플렛빵이군요!!

(In Ancient Rome, panis focacius was a flat bread baked on the hearth.

The word is derived from the Latin focus meaning "hearth, place for baking.")

출처- 영어 백과 사전 번역 by Yujin


포카치아는 올리브오일을 듬뿍친 시칠리아 피자스타일 이라고 하더니 역시!!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포카치아는 글루텐을 생성하기위해 많이 치댈 필요가 없고요, 

올리브 오일, 소금, 허브로 양념하고, 

간혹은 양파, 치즈와 고기, 야채도 사용됩니다.

신선한 토마토, 거친소금, 로즈마리를 사용한 전통 포카 치아외에도

감자, 고추, 양파, 가지를 사용한 것,

설탕 또는 건포도, 꿀등 달콤한 성분을 포함하는 것도 있다고...


올리브오일을 사용한 시칠리아 스타일의 피자가 

포카 치아의 근본일수도 있다고 하는데,

피자와 포카치아 사이의 가장 큰 차이는, 

피자 반죽은 무발효에 얇은 반면 포카 치아가 약간 더 발효해 부풀었다는 것,

원형과 네모의 차이겠네요.


 포카치아 레시피를 얻으려고 저는 3군데나 섭렵해야했는데요,

1- 이탈리아 현지에서 만든 기본 포카치아 만드는 비디오와

2- 미국의 이탈리언 쉐프 사이트에서 얻은 구운 토마토 포카치오 비디오,

3- 자세한 재료를 얻기 위한 미국의 이탈리언 베이커리 사이트 입니다.



3종 이탈리아 레시피 분석해 만든 본토스타일 포카치아...



이탈리아 아주머니가 만드는 포카치아는 

기본 흰밀가루 100%에 기계반죽이라  

그분이 하시는 손놀림(반죽에 손가락으로 우물파는 법)만 참고했고요,

미국쉐프의 구운 로즈마리 포카치아 레시피는 

이미 만들어진 피자도우같은 생지를 쓰길래 

토마토 굽고 토핑하는 법만 봐야했고요...

뭐하나 한번에 해결되는 게 없어, 결국 베이커리 사이트에서

재료 분석해 적어와 결국 나의 포카치아를 만들어 내야 했답니다.


남의 것 내걸로 만들려면 이정도 노력은 해야지 싶어 뭐 괜찮고...

처음엔 복잡해 보였지만, 하나하나 정리를 해보니

포커치아 만드는 데도 일정한 규칙이 있어요.


여러분은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않으셔도 되도록 

제가 복잡한 포카치아 영어 레시피를 

지금부터 쉽게 해설해 드립니다.



만드는 법/

재료(구운 토마토 포카치아 빵 한판):


강력 또는 다목적 밀가루 2 + 1/2 C, 

콘밀1 C (밀가루로 써도 됨).

드라이 이스트 한팩(7g,1/4 oz)

따뜻한 물 1 C, 꿀 1 T, 

올리브오일 2 T

소금 1/2t


토핑용

구운 토마토: 

체리토마토 1컵, 다진 생허브 (로즈마리 1T, 오레가노 1T), 

올리브오일 2T,다진 치즈 1/2 C(옵션).



반죽하기/


1- 밀가루 1C+ 이스트를 섞는다.

2- 물+ 꿀+ 올리브오일 2T+ 소금을 섞어 전자랜지에 50초 돌려 따뜻하게 만든다.

3- 2을 1에 넣고 거품기로 2분 쳐준다.



4- 콘밀을 두번(1/2 C + 1/2 C) 에 나누어 저어주면서 넣는다(밀가루 대체 가능)

5- 남은 밀가루를 넣고 손으로 뭉쳐 반죽한다.



발효:

5- 손으로 뭉쳐서 반죽해 호일을 씌우고 약 30분 따뜻한 곳에 둔다.



발효되는 동안 구운 토마토 만들기와 토핑재료.


체리토마토를 반씩 잘라 올리브오일과 허브 다진것 1 T을 섞어

오븐시트에 펴 담아 385 F= 195 C에서 15분 구워 식힌다.

남은 허브 다진것은 토핑용으로 남겨둔다.



굽기: 오븐예열= 425 F= 220 C


6-오븐 시트에 유산지를 깔고 콘밀(또는 통밀가루) 2T와 올리브오일을 뿌려준다.

반죽을 납작하게 펴준다음, 양손가락 8개를 피아노치듯 올려놓고 눌러

반죽에 오목한 우물을 여기저기 만들어 준다.

그 위로 올리브 오일 2T 뿌리고, 

구운 토마토-치즈(옵션)- 생허브다진것 1 T -굵은 소금 한꼬집 뿌려준다.



예열한 오븐에 약 18분 구우면 끝.



이탈리언 본토 피자의 향이 물씬나는 푸짐한 퍼카치아 한판!!



그래서 피자칼로 썰어보았다.



발사믹식초와 올리브오일, 허브, 소금, 후추로 드레싱을 만들어

서빙하면 잘 어울린다.


추석연휴에 빵이나 굽는 유진...ㅎㅎ 

미국은 어제와 같은 오늘이 추석이라서요 ^^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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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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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alian flavor Focaccia recipe:
    Ingredients
    (1 baked tomato focaccia bread ):
    Bread Flour 2 + 1/2 C,
    1 C Corn meal
    1 pack of dry yeast (7g, 1/4 oz)
    1 C Warm water,
    1 T honey,
    2 T olive oil
    1 / 2t Salt
    For topping
    Baked tomatoes:
    1 cup Cherry tomatoes,
    2 T chopped fresh herbs (rosemary+oregano)= divide
    Olive oil 2T,
    1/2 C grated cheese(romano or parmesan)

  • BlogIcon 리리 2015.09.29 17:09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리리 2015.09.29 17:09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손댈 필요없는 초간단 무반죽 치아바타 만드는 법


이탈리어 말로는 챠바타(Ciabatta [tʃaˈbatta]) 

한국선 보통은 치아바타라고 불리는 빵은

이탈리어말로 슬리퍼 빵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이름은 들어본듯해도 

용어가 궁금해 영어 백과 사전에 찾아보니, 

1982년 이탤리의 베네토라는 곳(Veneto, Italy)에서

안드리아(Adria) 라는 제빵업자가

프랑스의 바게트(French baguettes)의 인기에 

대항하기위해 만든 거라고 합니다.


챠바타의 본뜻인 슬리퍼는 납작하죠?

그래서 원래 치아바타는 길고, 넓적 납작한것으로

굽는 법은 다양하다고 하네요.

( Ciabatta is somewhat elongated, broad, and flat, 

and is baked in many variations).

그래서 그런지, 어떤 레시피는 백밀가루 외에도

통밀가루와 밀기울도 씁니다.



치아바타는 슬리퍼빵이라는 뜻으로 

원래는 이렇게 길고 크고 둥글 납작한 플렛 브래드로 시작된 빵.

밀가루와 물의 양, 반죽나누기에 따라 모양이 작고 길죽 둥글게 된다.



치아바타...

어쩐지!! 빵의 나라 미국인들에게 물어봐도

이름을 첨 듣는 거라며 의아해 하던데,

보통 플렛 브레드(flat bread)라고 통칭하기 때문인것같아요.


대신에 미국선 파니니 라는 샌드위치가 유명한데

작고 둥글 납작하게 만든 치아바타를 구어 사용한 것입니다.

이런 말도 영어 백과 사전에 나오네요;

(a toasted sandwich made from small loaves 

of ciabatta is specifically known as a panini outside of Italy).


자, 이제 오리지널 치아바타에 대한 건 확실해졌으니

만드는 법이 궁금하죠?

여러분들이 추석연휴로 바쁠동안 저는

한국인들이 왠지 선호하는 듯한?

치아바타(Ciabatta)와 포카치아(Focaccia)

두가지 이탈리언 빵 오리지널 레시피를 집중 공략했는데요,


이탈리아어로 설명하는 비디오로는 만드는 과정을

미국의 유명 이탈리언 쉐프가 비디오로 설명하는 

영어레시피는 따로 적어 두가지를 비교해

본토 스타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먼저 오늘은 치아바타예요.



이건 뭐 세상에 나온 빵중에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밀가루, 물, 이스트, 소금으로만 만드는 빵이랍니다.

게다가, 저는 빵은 쉬운 레시피를 선호하므로

무반죽(글루텐생성 치댐없음)으로 만드는 법으로 설명드릴께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치아바타는 

프랑스의 바게트 스타일이지만

오리지널은 넓은 플렛브레드(납작한 빵)입니다.


그래서, 최종 반죽도

너무 질척거리니까 굽는 판에 들러 붙지 않게 할

올리브 오일과 콘밀(또는 통밀가루) 필요합니다.

하지만, 무반죽!!

손댈필요 없는 초간단 치아바타 !!

어떻게 그럴수가???

넵~!!

지금부터 놀랄일이 벌어지는데...

여러분들이 필요한건 기다림입니다!



만드는 법/

재료( 오리지널 치아바타 1개):

4컵 제빵용 밀가루(또는 통밀가루 1/2 C 섞음= 3+1/2 white+1/2 C wheat),

따뜻한 물 2 C, 1/4t (1.25g)이스트, 1+1/2 t 바다소금,

추가 밀가루 1/4 C, 

올리브 오일 2T, 콘밀(또는 통밀가루) 2T.


*1 컵 기준= 240ml



반죽재료 혼합과 발효하기:

1- 반죽할 큰 볼에 밀가루와 이스트를 섞는다.

나는 통밀가루 1/2 C 섞음( 3+1/2 white+1/2 C wheat).

2- 소금을 넣는다.

3- 가운데 홈을 파고 따뜻한 물을 붓는다.



4- 실리콘 주것으로 슬슬 섞으면 이런식으로 진듯한 반죽이 나온다.



tips: 첨엔 이스트가 이렇게 쬐끔(1.25g) 들어가도 되나?? 의심이 막든다.

그리고 재료가 너무 빈약?? 밀가루가 다잖아?? 실망스러워서 ...ㅋㅋ

나의 버릇대로 효소병에 가라앉은 밑(미생물)을 모아둔것을 

약간(1/4C) 넣기도 했다. 이때 물의 양은 그만큼 줄였다.

여러분들은 레시피에 쓴대로만 가시라. 

빵은 원래 밀가루, 물, 이스트가 기본이니까.



5- 이대로 호일로 감싸서 18시간을 실온(너무 덥지 않은 보통온도)에 둔다.


Tips: 나는 저녁에 반죽해 시간을 메모해 두고 다음날 만들 생각.



6- 다음날 18시간후 열어보면...

(1/4 티스픈의 이스트로 이런게 가능하단 말인가?)

부풀어 오른 가운데를  주걱으로 때려 공기 빼주고...



글루텐이 장난이 아니다.

여전히 묽으므로, 추가로 밀가루를 슬슬 뿌려가며 섞은 후 

약간 모양이 잡히면 오븐시트로 옮길 준비를 한다.



7- 오븐 시트에 올리브오일 2T정도를 골고루 칠해주고 

그위에 콘밀가루나 통밀가루를 충분히 뿌려준다음 ...



반죽을 옮긴다음 다시 밀가루를 뿌려 모양을 길고 둥글게 잡아준다.


이대로 시트에 커다란 비닐 봉지나 호일로 덮

(나는 둥글게 호일로 감싸고 그 위에 헝겊을 덮음)

실온에 두고 2시간 부풀어 오르도록 숙성시킨다.


오븐 예열은 425 F (220 C)



8- 예열한 오븐에 35~ 40분 정도 구으면 끝!!


tips. 오븐용 둥근 케익판에 물을 담아 아래층 랙에 넣고

구으면 타는 걸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눌러 보아 쿠션 구멍이 느껴지면 된다.



이것이 오리지널 플렛브레드 스타일 치아바타이다.




이제 기본을 알았으니...

밀가루를 더(5컵이상) 쓰고 물을 덜 써서

반죽을 되직하게 하여 둘로 나누어

동글 납작하게 구으면 파니니라는 샌드위치용 치아바타가 되는 것이다.

물론, 이스트를 이번에 만든 플렛브레드보다 

6배에 해당하는 한팩 다 넣어 빨리 발효하는 법,

술만들때 쓰는 누룩으로 대체하는 법(유진의 막빵편에 나옴)

물대신 우유를 쓰는 법등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다.


파니니 샌드위치용 치아바타 재료의 예:


가루;

밀가루 2~ 2½ 컵 

통밀 가루 ¼ 컵 

귀리 밀기울 ½ 컵 


발효;

활성 건조 효모1 팩(7.5g)

우유 ⅓ 컵

1 컵 미지근한 물

소금 ½t


오븐시트용;

올리브 오일 2 T

옥수수 가루 2 T



잘라 보면 이렇게 구멍이 슝슝~

겉은 바삭 안은 보들보들...

시큼한 미국식 사워도우빵과 

프랑스 바케트빵의 맛 그대로 나와주었다.


이탈리아의 치아바타(Ciabatta, Italy)

프랑스의 바케트(Baguette, France)

미국의 사워도우( SourDough)는 

모두 비슷비슷한 계열이라는 것이 확실해 진것. ^^


우리집은 샌드위치 만들일이 없어 납작해도 좋고요,

버터와 발사믹 올리브오일, 

과콰몰리 스프레드를 발라 먹는 빵으로 사용하였어요.


낼은 포카치아(Focaccia) 편입니다 ^^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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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 easy No Kneading Ciabatta:

    4 C Bread Flour(3+1/2 white+1/2 C wheat)
    1/4 t yeast
    1+1/2 t sea salt
    2 C warm water
    2 TBS olive oil and 2 TBS corn meal for a cookie sheet

    18 hours 1st fermenting at room temperature
    2 hours 2nd rising at room temperature
    475 F 35~40 minutes

    Ciabatta (Italian pronunciation: [tʃaˈbatta], literally slipper bread) is
    an Italian white bread created in 1982
    by a baker in Adria, Veneto, Italy,
    in response to popularity of French baguettes.

    Ciabatta is somewhat elongated, broad, and flat,
    and is baked in many variations.
    A toasted sandwich made from small loaves of ciabatta
    is specifically known as a panini outside of Italy.

  • Ciabatta for Panini(Italian sandwich)
    Ingredients:
    For flour
    2 to 2½ cups bread flour
    ¼ cup whole-wheat flour
    ½ cup oat bran
    for fermenting;
    1 (¼-ounce) package active dry yeast
    ⅓ cup milk
    1 cup lukewarm water
    ½ teaspoon salt
    for cookie sheet;
    2 tablespoons olive oil
    2 tablespoons cornmeal

미니 아이스크림 바의 변신, 초간단 대박 디저트

아이스크림은 죄가 없죠?

죄라면 너무 많이 먹는 설탕이 문제죠?

저는 아이스크림에 열광까지는 안해도

단 한가지 좋아하는 종류가 있어요.

미니 바종류인데, 

속은 바닐라나 커피 아이스크림이고,

겉은 얇은 아몬드 초코 껍질로 쌓여있죠.

어떤 브랜드라도 상관없지만 저는 그래도

성분을 보고 고릅니다.

한번 괜찮구나...하고 생각한 브랜드는

수년이 가도 변함없이 선호하는 게 

제가 제품을 고르는 스타일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쬐그만 미니 바 한개 먹으면서도

왠지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길티가 찔끔찔끔 그건 왠지 모르겠네요...ㅠㅠ

그래서, 가끔은 전 디저트만드는 핑계대고 

아이스크림을 아주 잘 먹죠...ㅎㅎ



예쁘죠? 먹고 싶죠? 그런데, 초간단이라니...



제가 좋아하는 미니 바 아이스크림으로

개발한 초간단 디저트 두가지를 알려드릴께요.


한가지는

우리집 텃밭에 심은 딸기가 자라는 동안(5월 부터 10월까지) 

저는 딸기소비용 디저트로

바나나 스피릿이라는 걸 자주 만드는 데

지루하지 않게 토핑의 다양함을 주기위해 

사용하는 방법한가지로 쓰고요.



요건, 그야말로 어메이징 자체...

뜨거운 커피에 초코빙산이 무너져 내리면서 자연스레 만들어진

크리미 초코라떼~ 

이건 더더욱 초간단인데, 이런거 놓치고 싶은 사람도 있나...? ㅎㅎ



다른건 최근에 커피를 타다가 

집에 커피크림이 떨어져 대타로 써본건데

의외로 놀랄만한 광경과 맛을 경험해서

페이스북에 먼저 알려 둔 

일명 ' 유진의 비엔나 초코라떼커피' 랍니다.

페이스북에는 자취생용이라고 했는데...ㅎㅎ

이유는 인스턴트 커피와 미니아이스크림바만 있으면

해결되는 거라서 그렇게 이름붙였어요.

두가지다 초간단하면서도 비주얼과 맛이 어메이징입니당 !!


추석에 모두 모였을때

디저트 깜짝쇼를 해보시라고 올려드려요^^



만드는 법/


1- 초간단 바나나 스피릿


재료( 2인분):

바나나 2개, 플레인 요거트 6T, 잘게 자른 딸기 1/2 C, 딸기잼 2T, 

미니 초코 아몬드 아이스크림 바 1개, 생 민트잎 잘게 썬것 약간(옵션).



접시에 껍질벗긴 바나나를 세로로 잘라 예쁘게 배치한다음,

플레인 요거트를 각 3T 정도 올려 펴준다.



그위로 자른 딸기를 자연스럽게 뿌려준다.



미니 초코 아이스크림 바를 반으로 잘라 맨위에 얹고 생민트잎을 약간 뿌려낸다 



아이스크림을 왜 반만 얹었냐고?

이래뵈도 골고루 배치된 아주 든든한 디저트라 절제의 미를 강조함.

기분에 따라, 배부른 정도에 따라 한개를 올리든 반개를 올리든 맘이다.

냉면에 달걀을 왜 반개만 얹었냐고 따지지 않는 것 처럼...ㅎㅎ


암튼, 이건 원래 바나나 스피릿(Banana Split)이라는 

미국의 유명한 칼로리 장난 아닌 아이스크림 디저트인데.

유진이 건강하게 먹는 법으로 요거트를 얹은 것으로 만들어 

미국 페이스북 사이트와 핀트레스트에 소개했다가

미니바 아이스크림을 다시 스피릿한 업데이트된 레시피로

오늘 처음 여기에 발표하는 것.



2- 인스턴트 커피로 집에서 만드는 3재료 초간단 초코라떼 


재료(1인분 기준):

생수 끓인물 1+ 1/4 C, 인스턴트 커피 2~3t, 초코아이스크림 바 1개.



생수나 정수기물을 끓여서 컵에 담고 인스턴트 커피를 녹인다.


준비물은 오로지 초코 아이스크림 바가 더 필요할뿐인데,

미니 초코바는 이곳 미국서는 매우 저렴하고 나오는 브랜드 종류도 엄청나

나는 무조건 성분을 보고 고르는데, 요즘은 초코렛회사에서 내놓은

다크초코 미니바가 눈에 띄어 사 본것이다.

여러분들은 밀크 초코바도 무방하다.



커피잔에 미니 초코 아이스크림을 넣으면 땡!!

이것이 내가 말하는 초코빙산이 녹는 어메징한 모습인데

눈으로 직접봐야 무슨말인줄 알것이다.



카메라로 옆 모습을 당겨본것...

완전 초코빙하 혹은 초코화산 분출의 광경이다. ㅎㅎ



모르긴 몰라도 카페에서도 이렇게 품질좋은건 안나올껄? 

크리미 한것이 정말 사진을 안찍고는 못배김. ㅋㅋ


근데, 단 한가지 생각보다 달지가 않아요...

아니 그렇담, 달달한 커피라떼는 설탕을 얼마나 넣는거야??? 

카페에서 맛본 그런 달달함을 원하시는 

여러분들은 필요하심 설탕을 추가하세요.



재미가 나서 나는 다음날 또 모닝커피로 만들었는데...



이번엔 내가 오랫동안 좋아하는 아몬드 커피맛 초코 미니바로...

아이스크림 사이즈가 작으니 커피물도 1컵만 잡고 커피알도 줄여서 쓴다.

초코빙산이 녹는 어메이징한 순간은 마찬가지

크리미~~ 크리미~~ 

저절로 눈이 휘둥그레해지면서 뜻하지 않은 득템한 기분?


사실 나는 커피 크림이 떨어져 암담한 차에 

냉동실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생각해낸 것인데...

흐린날, 뭔가 암담한 날? 모닝커피로도 정말 딱 좋다^^

물론, 추석엔 모두에게 서프라이스 선물 디저트로!! 


PS. 이 레시피에 사용된 아이스크림 브랜드는

미국 현지 수퍼에서 구입한 나= 개인의 쇼핑목록이며

일체의 광고성 글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 받은것 없이 오해사고 싶지 않아 노파심에...ㅠㅠ).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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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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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필요없는 베이커리, 막빵의 힘

저는 빵만들기에 별로 공을 안들여요.

다른일에 더 공들이다 보니 그렇거니와

가끔 먹는 빵인데, 레시피가 힘들어 신경쓰면 

머리아파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차라리 안먹거나 사먹고 말지...ㅎㅎ


그래서 저는 늘 막빵을 만드는데,

이것도 자꾸하면 노하우가 생깁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맨 처음 조상들이 빵을 어떻게 만들었을까를

생각하면서 만드니까

원래는 레시피 없이 만들어야 맞죠?


제가 효소나 포도주, 애플 사이더 담은 

병 밑에가라 앉은 지꺼기를 버리지 말고

다양하게 활용한다고 했는데,

그중 하나가 빵 발효제로 가끔 씁니다.

이건 최초의 빵의 조상들도 그랬다는 전설을 

우연히 누룩관련 부엌사전 쓰다가 발견했네요...ㅎㅎ


하지만, 시대가 시대니만큼

퀵 브레드는 베이킹 파우더 힘도 빌리고

팬케익 가루도 빵만드는데 슬쩍슬쩍 넣고 그래요.

요즘은 팬케익과 와플 가루에 글루틴 프리나 

오가닉이 나오니까 밀가루만 쓰기보다 좋을때도 있어요.



유진의 막빵 열전- 허니 바늘 버터 오트밀 샤워도우(레스토랑 식전 빵)



제가 오늘 알려드릴 막빵의 기술은...

먼저 부풀리기 순서별입니다.


빵 효모나 발효제가 필요없는 

1- 베이커리용 유산지 활용한 플렛브레드와 빈대떡빵

2- 생각치 못한 재료들과의 배합, 브랙퍼스트 브레드바


달걀과 누룩으로 푸풀린 빵

3- 스펀지 케익 응용, 딸기 케익

4- 오트밀 샤워도우 브래드(레스토랑 식전 빵)


막빵이라고 해도 좀 빵빵하죠?


오래전에 만들고 사진 찍어 둔것과 엊그제 만든것도 있지만

레시피가 없고 눈으로 게량해 만든거라 

사진보면서 설명 들어 갑니다.



레시피 필요없는 베이커리, 막빵의 힘



1- 베이커리용 유산지 활용한 플렛브레드와 빈대떡빵


플렛 브레드

오트밀 가루, 메밀 팬케익 가루에 

견과류 잘게 부순것, 올리브오일 약간,

물이나 우유 대신 딸기효소건지로 걸죽하게 반죽(농도는 고추장 정도)한다.

오븐 시트에 유산지를 깔고 쫙 평평하게 펴 깔아준다.

오븐의 중간 센불에서 속이 익고 겉이 노릇하게 굽는다.

아주 깨끗이 일어난다. 길게 잘라서 아침식사나 간식으로 사용한다.



플렛브레드는 간식용 파르페에 써도 좋다.



빈대떡 빵

빈대떡을 팬에 부치려면 다리아프고 지겹더라.

그래서 잔머리굴려...

오븐시트에 유산지를 깔고, 빈대떡 반죽을 쫙 깔아...

기름은 어떻하냐? 나는 반죽에 충분히 넣는다올리브오일을 썼다.

오븐의 중간 불에서 은근히 속이 익고 겉이 노릇할때 까지 구우면 끝.

주걱으로 들어봐도 깨끗이 일어난다. 유산지의 힘.




못믿을 것 같은 한방에 끝낸 빈대떡 오븐구이-그래서 빈대떡 빵이라고 해야할까?



2- 생각치 못한 재료들과의 배합, 브랙퍼스트 브레드바


가루는 코코아가루, 아마란스, 치아씨드, 미숫가루, 팬케익 메밀가루에

반죽은 바나나 두개, 버터 약간, 묽기는 우유로 조절한다.

농도는 된장 정도? 바나나가 끝까지 빵의 내부 수분을 유지 한다.

요리용 장갑끼고 손으로 조물락 거리면 반죽 끝.

빵틀에 나누어 담고, 맨위는 코코넛 플레이크(조각)을 뿌렸다.



385 F( 190C) 예열한 온도에서 속이 익고 겉이 노릇하게 굽는다.

코코넛 가루가 타는걸 방지하려면 중간에 위를 유산지나 망으로 덥어 굽는다.



아침에 먹을 브레드 바이므로 딸기로 토핑을 하기로...

딸기는 슬라이스 썰고 자투리는 잘게 다진다.

구은 빵을 약간 식혀 블랙베리 잼을 바르고

잘게 썬 딸기와 슬라이스한 딸기로 토핑한다. 



서빙시는 버터와 꿀을 같이 곁들인다.



브랙퍼스트에 딱 좋은 예쁜 브레드 바.



꿀과 함께 녹인 버터가 사르르 녹는 달콤한 아침...



3- 스펀지 빵 응용, 딸기 케익


스펀지빵은 밀가루와 설탕 달걀이 주재료이다.

먼저 설탕 1/4컵에 달걀 4~6개를 풀어 블랜더에 매우 거품나게 돌려 반죽물을 만든다,

밀가루, 팬케익 가루, 메밀 가루, 코코아 가루를 섞어 초코케익 효과를 주었다.

가루재료는 1 C~ 1 + 1/2 C 정도. 견과류도 거칠게 갈아 넣어 고소함 강조.

농도는 부침개 농도보다 약간 걸죽할 정도. 묽기는 크림이나 우유로 조절하고, 

둥근 빵틀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담아 

오븐의 중간 센불 395 F( 200 C)에서 약 15분 정도 굽는다.


장식할 딸기를 슬라이스 한다.

둥글게 구은 빵은 식혀서 가로면적으로 잘라 양쪽 안쪽에 윕크림을 바르고

딸기 슬라이스 깔고 다른 반쪽으로 덮은후 다시 윕크림으로 벽칠을 대충하고

슬라이스 딸기를 보기좋게 토핑하면 끝.



평소에 먹는 막 케익... 이정도면 됐다 마...ㅎㅎ




4- 오트밀 샤워도우 브레드(레스토랑 식전 빵)



오트밀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눌린것과 스틸컷이 있다.

내가 빵에 사용한 것은 눌린 오트밀이다.

일부러 산것이 아니고 누가 한통씩이나 준것이라 ...

너무 많아 빵을 만들기로 !!



난 오트밀로 빵을 부풀리는 사람은 빵 천재아닌가 했다.

그전에는 다 실패했기에...ㅠㅠ

이번에도 조마조마...그래서 과정컷도 별로 없다.


먼저, 오트밀을 약간의 밀가루와 섞는다.

나는 시리얼도 있어 함께 섞음.

물과 우유를 재료가 반정도 잠길 만큼 부어 냉장고에 2~3일 넣어 두면

오트밀이 저절로 다 풀어진다.

당밀이나 조청 약간 추가해도 좋다.



발효제는 

누룩( 4*4크기)와 효소 1/2 컵+ 물 1/2컵 + 

효소밑(또는 밀가루 1 t)을 병에 넣어

뚜껑을 느슨하게 닫아 실온에 두면 녹으면서 기포가 생기는데

누룩이 다 풀어지면 윗물만 사용한다.


발효제를 반죽에 섞어 랩으로 덮어

밀폐된 공간(전자랜지) 안에 하룻밤 둔다.

아침에 일어나 보면 반죽이 푸풀어 거미줄 같이 많이 엉켜있다.

( 놀란 나머지 바로 빵을 구워, 이 중요한 사진은 없으나...ㅠㅠ)


루텐 생기라고 수백번 치대거나 할 필요 없다. 

농도는 거미줄이 마구 생긴 듯한 초고추장 정도로 묽은 편이고,

손반죽 전혀 필요없는 오트밀 빵이니,

주걱으로 슬슬 섞어 유산지 깐 빵틀에 담아 굽는다.




굽는 요령은 먼저, 

오븐의 높은 온도에서 15분(395 F, 200 C) 굽고 나서,

온도를 줄여 중간 온도( 370F, 180 C) 에서 약 30분 또는 겉이 노릇하고

속이 완전히 익을 정도로 굽는다.

속의 익은 정도는 나무이쑤시게로 속을 찔러 보아 깨끗이 빠지면 다 익은 것.


나는 혹시나 못 부풀어 속속까지 못익을까? 

해서 두개 빵틀에 나누어 구었다.

다음엔 모양만 둥글게 잡으면 된다.



그런데...

부풀기가 장난 아니다.

사워도우의 자체발광. 

오트밀로 식전빵, 사워도우를 만들 수 있다!!



단맛이 없는 빵이니, 꿀과 버터를 곁들이거나 



허니 마늘 버터를 발라 서빙한다:

(생 마늘 간것 약간에 꿀과 버터를 녹여 살짝 구워 허브 솔솔 뿌려 냄).


겉은 완전 딱딱 바삭하게 구수하고 속은 야들야들 시큼한~

캐나다와 샌프란시스코 광부들이 허리에 차고 먹었다는 

바로 그 샤워 도 브레드(Sour Dough Bread)

이제 나도 막 만든다....ㅎㅎ 나의 막빵 열전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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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en you are baking your breads,
    have you ever thought this way ;
    " Without an understanding of microbiology,
    early bakers would have had little ability to directly control yeast cultures;
    It would become the ancestors of modern baker's yeast."
    - from encyclopedia
    Yes, I did...all the time ^^

    Finally, I made my oatmeal sourdough
    with the leaven mixture that I used for a starter.

매콤 고소한 양념 검정콩 스낵 만들기

검정콩하면 두가지가 있다고 하지만

겉이 검으면 모두 검정콩이라고 부르죠?

어학 사전에서 찾아봐도

보통 검정콩 뜻은

" 껍질의 빛깔이 검은 콩" 이라고 되어 있고,

검정콩의 일종인 서리태의 뜻은

" 껍질은 검은색이고 속은 파란색을 가진 콩"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럼 백과 사전에서는 어떨까 하고 가보았어요.


검은콩 [Black beans]: 

흔히 검은콩이라고 부르는 콩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흑태는 검은콩 중에서 크기가 큰 편이며, 주로 콩자반으로 만들어 먹는다. 

서리태는 껍질은 검은색이지만 속은 파란색으로 

미숫가루나 흑두부를 만들 때 많이 쓰이고, .. Daum 백과사전


아하 그렇군요!!



검정콩? 좋다고 하는데? 콩자반 말고...먹는 법?



제가 시중에서 흔히 만나는 검정콩은 서리태더군요.

미숫가루에 쓴다고 하니, 고소함이 느껴지니,

볶은콩 스낵을 만들어 보기로 한게 

제대로 잘한 짓 이군요...ㅎㅎ


남들은 콩자반을 만들때 나는 왜 이런걸 만들까...

그건, 아마 제가 반찬 쭉 배열 하는 수첩 반상을

잘 차리지 않아서 이기도 하고,

지난 한해 팰리오 식에 심취하는라 사실 콩을 멀리 하긴 했어요.

팰리오식에서는 콩을 근대 농업의 혁명의 산물이자,

안티영양성분이 든것이라고 제외합니다.

그래서 굳이 먹으려면 오래 물에 불리거나, 

타개거나, 싹을 내거나 발효해서 먹길 권하죠.


게다가 지엠오 콩이니 뭐니 해가며

참, 한동안 콩에 손못가게 많이 하데요.

그래서 콩나물을 길러먹으려고 

일부러 오가닉 검정콩을 사보았는데,

공을 들여 길러보려 했지만

절대 싹이 안나는 겁니다...ㅠㅠ


그래서 무져둔거예요.

제가 뭔가 요리법을 개발하는 뒷배경은

이처럼 씁쓸한 스토리도 많죠.


암튼 그래서 벼르고 벼르다...

오랫만에 검정콩, 서리태 어떻게 잘 먹어 볼까하고

생각해 낸것이 바로 볶은 검정콩 스낵이랍니다.

오래전에 제가 오가닉 식탁 책에 발표한 검정콩 스낵은

먼저 차를 끓이고 나서 나온 부산물을 활용하는 거였는데,


매콤 고소한 양념 검정콩 스낵 만들기




이번엔 검정콩을 불려서 오일에 버무려서

초벌 볶아 내고 매콤달콤한 양념을 한후에

다시 고소하게 볶는 거랍니다.

이게 입이 궁금할때 먹기 만만하고 맛도 훌륭해요 ^^

너무 많이 만들어 먹기 지겨워,

나중엔 시중에 파는 다른 완두콩 스낵하고 견과류 좀 섞었더니

더 손이 가게 만드네요.

시중 콩스낵 이런거 잘 사지는 않는데, 

이제 부터 양념 검정콩 모듬 스낵만들때 가끔 써먹으려고요~ 



매콤 고소한 양념 검정콩 스낵 만들기


재료( 양념 검정콩 스낵 약 2컵 반):

검정콩(서리태) 2컵, 식용유(코코넛, 올리브, 팜오일등) 2T, 

양념:

머스타드 1/2 T+ 딸기잼 5 T

와사비, 고추가루, 심황가루, 케이준 혹은 타코가루 각 1/2 t 씩)


* 검정콩 불리는 물에 추가하기= 오렌지 쥬스 1컵( 옵션).



만드는 법/


1- 콩 불리기


검정콩을 뜨거운 물에 씻어 물 또는 쥬스에 담아 냉장고에서 하루 불려 물기를 뺀다.

불리면 2배로 늘어나지만 볶으면 다시 줄어든다.



2- 식용유에 버무리기

오븐이나 팬에 식용유를 뿌리고, 물기뺀 검정콩을 담아 버무려 준다

내가 사용한 오일은 레드 팜오일이라는 것으로 고온요리에 좋다.


3- 초벌굽기

예열한 오븐(400 F= 200 C)에 넣고 약 15분 굽는다.

후라이팬에 고소한 냄새가 날때까지 콩볶기를 해도 된다.



4- 양념하기

양념에 들어갈 재료를 볼에 섞은후 초벌 볶은 콩을 넣고 버무린다.

다시 오븐이나 팬에 담아...




오븐에선 15분( 팬에서는 오일을 추가하여 중약불에서 간헐적으로 뒤적임)

양념이 건조될때까지 고소하게 볶아주면 끝.

고운 바다 소금  또는 맛소금 한꼬집 뿌려 마무리한다.



콩 두컵 불리면 양념부피로 인해 두컵 반이 나와 푸짐하다.



밀폐용기에 담아 하루 한번 심심할때 간식으로 ~ 

양념에 볶으니 심심하지 않아서 좋아요^^



양념 검정콩 많이 만들면 요런 모듬 스낵만들기도 왠지 으쓱!


나는 너무 많아 까맣게 먹기만 지겨워 ...ㅎㅎ

요렇게 시판 완두스낵과 땅콩을 섞은 모듬 스낵으로...

오만가지 맛이 어울려 더욱 손이 가는 검정콩 스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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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icy black bean savory snack

    Ingredients
    (2+ 1/2 C of Spicy Black Bean Snack ):
    2 C Organic Black Beans,
    2 T palm oil,
    Seasoning:
    5 T strawberry jam, mustard 1/2 T +
    1/2 t per each of Wasabi, chili powder, turmeric powder, taco or Cajun.

    * 1 C orange juice (optional): for marinated black beans.

쉬운 베이킹 예술~ 나의 커피롤 케이크

롤케익을 

미국서는 보통 스위스 롤(Swiss roll)이라고 부르는데...

빵가운데 무엇을 발랐느냐에 따라 

젤리 롤(jelly roll), 크림롤(cream roll)이라고도 하지만,

모두 스폰지 케익(sponge cake)의 일종입니다.



한국 살적엔 롤 케익은 반듯하게 포장되어

선물하기가 좋은 아이템 같더라구요.


그런데, 저 자신은 롤케익을 사 먹거나 

만들어 먹을 생각을 안한채 거의 수십년이 흐른것 같아요.

아마, 지나치게 달달한 기억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그럼에도 어제는 제가 이 롤케익에 

완전 꽂혀서 헤어나질 못하고

드디어 수제 롤케익을 만드는 일을 저지르고 말았는데,




쉽고도 폼나는 케이크~ 나의 커피 스위스 롤 



미국서는 요즘 국제 커피데이

(International Coffee Day,9월 29일)가 가까와 온다며,

커피와 어울리는 케익들을 선보이는데

제가 " 커피 스위스 롤"에 필이 꽂힌거랍니다.^^

여러분들 중엔 " 뭐? 유진이 그런걸 만들면 어떻게..."

하시는 분들도 있는 줄 알지만

저도 이런 저런 상황이 닥치면 다 먹어요...ㅎㅎ

다만, 건강한 것, 덜 건강한 것의 비율조정을 중요하게 생각하죠.


제가 뭘 만드는것에 대한 

변명은 필요없음에도, 사실 그간엔

길티(죄책감)? 을 느껴 진정한 달달한 

케익을 만드는 걸 피한건 사실입니다만

집에서 안만들어도 아이스크림도 사다 먹고

생일날 케익도 나눠 먹게 되고...

(근데, 내가 지금 계속 변명을 하고 있구만...ㅋㅋ)


그럼, 변명없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진짜 커피 스위스롤을 만들었다고요!!

우리집에 방문한 지인, 유럽인에게

처음 만든 롤케익을 만들어 대접해 드렸더니,

제가 이젠 유럽의 정서를 가진 여인으로 보인다네용...

그 만큼 내가 만든 커피 스위스롤 케익이 완벽하다고...우하하



굽는 시간 단 15분, 

손으로 돌돌 말고 조물락 거리는 시간 15

총 30 분이면 충분하고

베이킹 파우더를 얼마 넣을까 그런 걱정도 필요 없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케이크~ 

(특별히 유진의) 커피 스위스 롤입니다.

물론, 보통 레시피 보다는 설탕양을 줄이고

가루도 제가 주로 쓰는 오가닉 메밀가루를 

밀가루에 좀 섞었음에도,

스폰지 케익의 폭신함과 달달함은 여전하네요.


브라운 커피색,가을향도 폴폴나고,

여러분들 집에도 다 있는 재료일테니?

추석 선물용으로 한번 만들어 보세요! 



매년 국제 커피의 날이 있다고 하네요?

핑계김에 커피랑 먹을 쉬운 케익좀 만드시죠?



빨리 보시고 싶죠?

저도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요!! 

맛도 향도 예술이거든요? 

호박씨앗을 갈아넣어 고소하면서도 

커피향 진한 롤케익과 커피한잔과 함께했더니

헤븐이란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


저는 그냥 집에 있는 재료 활용했어요. 

어디서도 이렇게 쉽고 자세하게 가르쳐주지 않는 

유진의 가장 쉬운 케익 베이킹을 즐기세요^^



쉽고도 폼나는 케이크~ 나의 커피 스위스 롤 


재료( 커피 스위스롤 1롤)/



반죽:

달걀 6개,

오가닉 브라운 설탕 1/3~ 1/4 C(설탕양을 건강상태에 맞게 조절)

다목적 밀가루 1+ 1/4 컵(또는 글루텐 프리 메밀 팬케익가루)

인스턴트 커피 3 t

호박씨 1/4 C

버터 1/4 C


필링:

인스턴트 커피알 2 T

브라운 설탕 1 T

할프엔 할프 1/3 C

호박씨 1/4 C


더스트(마무리):

파우더 설탕 1/3 C

코코아 가루 2 T


Tips.

1컵= 미국 240g 기준.

베이킹 파우더를 안써도 거품낸 달걀이 케익을 부풀린다.

나는 셀프라이징 밀가루+ 버터밀크가루+ 오가닉 메밀 팬케익가루를 혼합 사용.

팬, 핫케익 가루를 사용시는 반죽에 쓰는 설탕을 1/4 C 이하 정도만.



반죽하기

1- 달걀+ 설탕을 먼저 블랜더에 넣고 매우 거품나게 블랜딩한다.

2- 인스턴트 커피알+호박씨를 넣고 다시 블랜딩 한후 큰 믹싱볼에 옮긴다.

3- 버터는 세라믹 볼에 담아 랜지에 30초 녹여 밀가루와 함께 거품기로 잘 저어준다.



**오븐 예열은 200 C( 395 F)



필링재료 만들기


필링재료를 모두 블랜더에 넣고 거품이 날때까지 블랜딩한다.


Tips. 윕크림을 쓰면 편한데, 나는 집에 없어서 커피크림을 사용함.



굽기

1- 케익판(27 * 40 센티)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펴서 예열한 오븐에 13~15분 굽는다.

2- 약간 식으면 더스트 재료중 파우더 설탕을 충분히 뿌린다.

3- 유산지째로 돌돌 말아 가장자리를 오므려 약 1분 잠시 둔다.



더스트 재료

파우더 설탕과 코코아 가루를 준비.

(나는 핫 코코가루와 100% 오가닉 코코아 가루를 혼합사용).



필링과 더스트하기

1- 돌돌 말아둔 케익을 다시펴서 만들어둔 필링재료를 실리콘주걱으로 골고루 바르고,

2- 다시 돌돌말아 약 2분 식힌 후, 파우더 설탕을 촘촘한 거름망에 담아 더스트 뿌려주고

3- 코코아 가루를 그 위로 멋스럽게 뿌려주면 된다.


tips. 나는 종이를 모양내 가위로 잘라 대고 그 위로 코코아 가루를 뿌려줌.

신기하게도 이 더스트들은 케익위에 착달라 붙어 있는데,

촉촉한 스펀지 케익이라서 그런 것!!



서빙은 이렇게 칼로 잘라서...

난생 처음 만든 나의 커피케익, 스위스롤...

아침의 커피에 더해보세요. 커피향이 그윽해요.


케익, 카스테라, 스펀지 빵이런건 그냥 먹으면 목이 메여요.

반드시 커피나 물, 우유등의 음료와 함께 드시길...


이 레시피는 

누구나 빵만드는 자유를 누리게 합니다.

그간의 초간단 쉬운 막빵의 연습이 이렇게 무서울줄 몰랐어용

투박해도 멋스럽게 그래서 예술처럼 ...ㅎㅎ


일단 유럽 본토인이 저에게 롤케익 만들 자격 100%라고 하니

뭐 말할 필요 없죠 ^^

딴건 없고 저의 베이킹 비결은 

옛날 유럽할머니들이 처음 빵을 만드실때를 상상하면서

레시피를 쉽게 만드는 거랍니다.


PS. 유진의 요리어록:

고추장 만들기는 빵만들기 보다 쉽다.

5년 먹을 고추장만드는 것도 아니고,

고추장 보다 어려운 빵만들기에 

나는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않다.


뭔, 베이킹 레시피가 그들만 아는 용어로 복잡해?

우린 쉽게 갑시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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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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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Swiss roll(jelly roll, cream roll)= sponge cake
    roll filled with whipped cream, jam, or icing.
    The origins of the term are unclear. In spite of the name "Swiss roll", the cake originated in Central Europe[citation needed] rather than Switzerland as the name would suggest. It appears to have been invented in the nineteenth century, along with Battenberg, doughnuts and Victoria sponge.

  • Conversion Table

    Granulated Sugar (1 Cup = 200g)
    Caster Sugar (1 Cup = 175g)
    Icing Sugar (1 Cup = 125g)
    Brown Sugar (1 Cup = 120g)
    Plain Flour (1 Cup = 140g)
    Cake Flour (1 Cup = 125g)
    Bread Flour (1 Cup = 135g)
    Whole Wheat Flour (1 Cup = 120g)
    Oat Bran (1 Cup = 94g)
    Cocoa Powder (1 Cup = 112g)
    Butter (1 Cup = 225g = 8 oz)
    Butter (Half Cup = 8 tablespoon = 4oz = 1 stick=113g)
    Corn Flour (1 tbsp = 7g)
    Gelatin Powder (1 tbsp = 9g)
    Baking Powder (1 tsp = 5g)
    1 whole egg (without shell) is about 50g
    1 egg white is about 30g
    1 egg yoke is about 20g

    Instant Yeast (source from: 孟老师的100道面包)
    1g = 1/4 tsp
    2g = 1/2 tsp
    3g = 1/4 + 1/2 tsp
    4g = 1 tsp
    5g = 1 & 1/4 tsp

  • Super easy baking art, my coffee cake (swiss roll)

    Ingredients (1 Coffee Swiss roll):
    Batter:
    6 eggs,
    1/4 C Organic brown sugar
    1+1/4 cup Multi-purpose flour
    3 t Instant coffee granules
    1/4 C Pumpkin seeds
    1/4 C Butter

    Filling:
    2 t Instant coffee granules
    1 T Organic Brown sugar
    1/3 C Half Half
    1/4 C Pumpkin seeds

    Dust :
    1/3 C Powder sugar
    2 T Cocoa powder

수확한 청홍 토마토 저장법과 토마토 피자 만드는 법

토마토는 어떻게 먹는 것이 가장 좋을까?

많은 한국 사람들에게는 빨갛게 잘익은 토마토를 

어슷썰어서 소금이나 설탕을 뿌려 디저트로 

먹는 것을 보통으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엔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라이코펜 (Lycopene)이라는 토마토에 든 항산화물질 때문인데요.

이 항산화 성분이 전립선암등 항암, 항바이러스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죠.

라이코펜 성분은 요리하여 익혔을때 더욱 활성화 되기 때문입니

(2012, 미국 일리노이주 국립식품안전센터 연구).




홍 토마토 선드라이와 피자.


토마토를 익혀서 먹는 요리라...

여러분이 그동안 직접 만드신 토마토 요리중에 어떤것이 있나요?

저요? 아시잖아요.

제가 지금까지 블로그에 발표한 순수 토마토 요리만도 20가지가 넘어요.

블로그에 토마토라고 검색해보시면 나와요.



그린 토마토 페이스트 소스로 만든 피자



그중에 제가 창작한 토마토 피자는 아마도 

익혀서 먹는 토마토 요리중에 가장 쉽고 맛있게 먹는 법이죠.

관련글/

토마토 12개 익혀서 먹는법, 초간단 토마토 피자 9 판


우리집 토마토 대박, 손바닥 텃밭에서 이미 이만큼 3번을 수확한 후, 

그린토마토까지 걷어온 마지막 수확 토마토.



토마토 피자라고 항상 같은 방법으로만 하진 않죠.

그때그때 주어진 재료가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이번 토마토는 텃밭에서 수확한 토마토로

빨갛게 익은 토마토를 모두 수확한후에

끝물로 남은 그린 토마토까지 마지막 걷이를 해온 것이라

두 가지를 모두 활용하는 차원에서 만든거랍니다.


빨갛게 익은 토마토는 선드라이 한다음 다시 오븐의 저온에서 구워

홍고추와 함께 매콤한 피자를 만들어 보았고,

그린토마토는 익혀서 페이스트를 만든 다음  피자소스로 써보았어요.

두 방법 다 토마토를 장기 저장하는 방법이자 활용 요리법입니다.




수확한 청홍 토마토 저장법과 피자 만드는 법


1- 선드라이 홍 토마토 피자


붉게 익은 토마토를 오래 저장하는 법으로

토마토를 웨지로 잘라 햇볕에 말리다가

오븐의 저온에서 물기가 마를때까지 오래 구워서 준비한다.

많이 만들었다면, 냉동용 비닐팩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선드라이 토마토 피자- 매운맛 추가

피자 크러스트( 피자도우나 토티야 생반죽)위에 토마토 피자 소스를 바르고

그위에 선드라이 웨지 토마토와 홍고추 피클절임을 잘게 잘라 뿌려준다,

약간 매운 풋고추도 송송 썰어 약간 더한다.



치즈를 뿌리고 베이컨 조각도 맨위에 뿌려준다.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낸후, 바질 잎을 찢어 뿌려주고

핫소스와 함께 서빙한다.

크러스트와 치즈로 인해 그리 맵진 않고 중간중간 톡 쏘는 매력이 있다.

치즈는 피자치즈가 아니고, 잘라 쓰는 스위스 치즈를 썼다.

피자에 쓰는 치즈도 반드시 피자용 모쩌렐라만 쓰라는 법 없디.



2- 그린 토마토 저장과 그린 토마토 피자


그린토마토 페이스트 만들기/

그린토마토를 잘게 잘라 마늘과 올리브유에 부드럽게 볶은 다음

식혀서 믹서에 갈아준다. 나는 검은 깨와 김을 맛으로 추가해 보았다.

약간의 소금, 후추간.

많이 만들었다면 입구가 넓은 병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토마토 꽃도 피자에 쓰려고 꼭지를 따 놓았다.



피자 크러스트위에 만든 그린토마토 페이스트를 소스로 바르고

치즈를 올려 노릇노릇 구워 내면 된다.

나는 굽는 중간에 토마토 꽃을 뿌려주었다.



뜨거운 그린 토마토 페이스트에 치즈를 녹여 파스타 소스로도 써도 된다.



그린토마토에 흑임자, 김맛을 더해 만든 페이스트를 피자 소스로 써서 만든

나의 창작 그린토마토 피자, 

요게 의외로 별미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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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noproblemyourlife.tistory.com BlogIcon 문제없음 2015.08.22 09:5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자청을 뿌린 토마토만 먹을줄 아는 저로서는 신기할 따름이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아이스크림 파르페는 왜 없을까?

아이스크림을 먹을때 살짝  살짝드는 

길티(Guilty, 유죄의, (도덕·법률상의) 죄를 범한,  결점이 있는...)감을 

느끼는 것 저만 그런가요?


저도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을때가 있거든요.

아이스크림을 먹고 더 건강해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ㅎㅎ

사실, 어떤 연구에선 유제품의 나라 네델란드인들이 행복한건

아마도 아이스크림때문일것이다. 이런 추측이 나오기도 했었지만요.



아이스크림 파르페는 왜 없을까?



우울한 느낌이 있는 분들은 

아이스크림이  때론 약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저는 이번 여름에 

좀더 죄책감을 덜느끼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방법이 뭐 없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이런 방법을 연구? 해냈는데,

평소 먹는 파르페(parfait)에 요거트 대신 아이스크림을 쓰는 겁니다.

쉽죠!! 잉? ㅎㅎ



관련글/ 유진의 다른 파르페 레시피 보러가기




완전 아이스크림으로 다 가면

왠지 모를 길티를 느낄 수도 있으니

저는 플레인요거트과 1:1로 섞어보았답니다.

아이스크림 아무리 먹어도 

몸매에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아이스크림 100%로 하셔도 되겠습니다.^^



집에 딸기가 넘쳐날때 혹은...다른과일과 조합도 좋다.



그래도 그동안 이 생각은 누구도 못했고 저도 올해 첨입니다.





정원에 노지딸기가 넘쳐나니 

딸기 잘먹는 방법으로 별 아이디어가 다 떠올라요.

아이스크림 파르페는 그중 아마 가장 쉬운방법일것이라 보고요.

만드는 법도 너무 쉬워 적어둔 레시피도 따로 없지만

사진을 보면서 설명드릴께요.



아이스크림 파르페는 왜 없을까?


재료( 긴 칵테일 컵 2개, 2인분):

바닐라 아이스크림 1 +1/2컵, 플레인 요거트 1+1/2 

딸기 자른것 2컵, 옵션= 라즈베리(산딸기), 블루베리 약간씩. 


*재료양은 컵의 크기에 따라 조절 가능.



1- 여행지에서 사온 시원한 느낌의 이국적인 컵을 고른다.



2- 딸기를 잘게 자른다.




3- 아이스크림과 플레인 요거트를 냉동실과 냉장실에서 꺼낸다.

나는 필요할때마다 만드는 중이라 먹던 것.



4- 컵에 과일- 요거트- 과일- 요거트- 아이스크림- 과일 순으로 담는다.


팁. 여기서 중요한건 아이스크림은 잘 녹으니 맨아래 깔기보담 맨위에 담을 것.

너무 쉬우니 팁도 쓸데없이 알량함. ㅎㅎ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여행지의 기념품컵에 담은 아이스크림 파르페 ^^


이런거 누가 생각했을까...에헴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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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y not? ice cream parfait~ Yah~

    Ingredients (2 servings in Collins glasses ):
    1 C vanilla ice cream,
    1 C plain yogurt,
    1 C strawberries(cut in pieces)
    4 T raspberries
    2T blueberries or your choice.

    * The amount of ingredients can be adjusted
    to the size of the cups or glasses.

  • Favicon of https://www.sindohblog.com BlogIcon 신도리안 2015.07.06 10:5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잘보고 갑니다~ 정말 Why not? 아이스크림 파르페네요! 밑에 촉촉하게 적신 카스테라가 치즈케익 조각 같은거 같이 넣어주면 마지막까지 진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생각만해도 행복하네요~ 직장인의 낙은 역시 먹을 것 같듯 합니다 ^_^

초간단 허니 딸기맛 요거트 만드는 법(딱 3 재료)

부엌을 돌아 가면 있는 제 놀이터 텃밭에

몇년전 한포기 심은 딸기가 지금은 딸기밭이 되어 있어요.

급기야 어제 일요일은 딸기밭 구역을 좁히는 

작업을 해야할 정도였네요.

하도 무섭게 번지니, 

다른 채소을 심을 장소가 비좁아 지기 때문인데요,

100 포기도 넘게 세포분열한 

유진의 오가닉 딸기를 언젠가

팬들에게 분양할까 생각중이랍니다.



딸기심지 촛불? ㅎㅎ 향초처럼 너무 예쁜 한컵 딸기 요거트.



제 블로그에 #딸기밭 사진과 #딸기요리는 검색하면 많아요.

5월부터는 딸기가 밭에 차고 넘치기 때문이죠.

오늘보니, 벌써 딸기꽃이 여기저기 피고 있어요.

본격 딸기 철이 오고 있으니,

오늘은 딸기요리중에 가장 쉬운 방법이자

우리집에선 보통 예사로 하는 것이라 

그동안 레시피로 포스팅하지 않았던,

진짜 딸기맛 요거트 만드는 법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시중엔 무늬만 딸기지, 실제로는 

인공색소와 향을 쓴 딸기요거트가 많아서...ㅠㅠ


오래전에 테네시 시절에 만든 

진짜 과일맛 요거트 3종도 있지만,

그때보다는 초 간단한 방법이면서도

비주얼과 맛이 대박입니다.


플레인 요거트 큰거 한통사다두면

어떻게 먹을까 고민많이 하죠?

그럴때는 이런 방법이 최고예요.


평소에는 여러개의 작은 컵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간식, 디저트로

한개씩 꺼내 먹도록 하는데요,

너무 예쁘고 쉬워 대량 서빙해야 하는 

파티에 개인별 디저트로도 최고랍니다.



초간단 허니 딸기맛 요거트 만드는 법(딱 3 재료)


재료(8~9 미니컵 만들기):

플레인 요거트 1통 (900g), 딸기 약 2컵, 꿀 1/4 C.


준비/

딸기는 꼭지를 자르고 칼로 하얀부분을 도려낸다.

딸기중 몇개(4-5개 정도)는 장식과 컵밑바닥에 깔아 줄것이므로 남겨둔다.



거를 필요없는 자연스런 딸기시럽 만들기/

소스팬에 딸기와 꿀을 넣고 중약불에서

뭉근히 딸기가 서서히 뭉개지도록 스팀을 내면서 끓인다.

냉동실에서 잠시두고 차갑게 식힌다.



플레인 요거트 한통을 큰볼에 담는다.

차갑게 식힌 딸기 시럽을 붓고 잘 혼합한다.

냄비 바닥에 남은 시럽은 나중에 장식으로 쓴다.



미니 유리컵 준비/

미니 컵에 잘게 자른 딸기 1t 씩 담고, 

그 위로 딸기맛 요거트를 담아준다. 한컵의 양은 약 1/3컵 정도이다.

맨위에 냄비 바닥에 남은 시럽을 조금씩 끼얹으면 끝!!


tips 만약, 딸기가 신맛이 많이 나거나 하면,

바닥에 까는 잘게 다진 딸기에도 꿀을 약간 섞어 단맛을 보충한다.



레시피대로 하면 나오는 최종 비주얼.



주방문을 열고 나가면 있는 텃밭의 

딸기꽃을 조금 잘라와 이렇게 기념사진 찍고 있는데...

마침, 딸처럼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는 20대 미국인 아가씨가 방문하였다.

이 장면을 본 그녀의 첫마디가 이랬다.

WOW...Look at that !!! 와, 저것좀 봐...!!



당연히 손님에게는 예쁘게 담은걸 내놓았다.

예쁘고 어린 그녀는 원래는 인공향이 물씬 나는 

상업적인 요거트를 즐겨먹던 친구였으나, 요즘은 나의 영향으로

허니 맛 그릭 요거트를 산다고 하며 한컵 맛있게 먹는다.

(요즘 무설탕 주의자들이 많으니, 허니맛 요거트 그런게 시중서도 유행...ㅎㅎ )


암튼, 나의 "허니 딸기맛 요거트"가 우연히도 

젊은 그녀의 요즘 취향에 맞은 것이다. 

나는 내심 최신 시장 정보를 받은 듯해서 놀라웠다.

허니? 꿀! 나는 그걸 요거트에 쓴지 오래됐는데,

내가 추구하는건 걍 트랜드가 되는구나...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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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Simplest and Healthiest
    Honey Strawberry Flavored Yogurt :
    even better visual with just 3 ingredients.

    Good for your daily desserts or spring parties

    Ingredients (8-9 individual mini cups ):

    32 oz (900 g) plain yogurt
    about 2 C strawberries
    1/4 C honey .

  • Remove strawberries' calyx and white bottoms
    and cut into 1/2 or 1/4;
    Leave 4 or 5 strawberries for garnish.

    Making healthy easy syrup

    Place the cut strawberries in sauce pan.

    Add 1/4 C honey

    Simmer on middle-low heat

    Until the strawberries are crushed
    Chill in the freezer for 15 minutes

    My regular plain yogurt for this recipe;
    just because taste good and cheaper than others.

    Place the yogurt in a big ball

    Mix with the syrup

    Until color looks a very light pink.

    Making individual desserts
    Place the chopped strawberries
    in the mini cups.
    1 t per each cup

    Use spoon...
    1/3 C per each cup
    Ready for 9 pretty individual desserts

    Garnish with the pieces of
    strawberries &
    the leftover syrup in
    the bottom of the pan

  • Honey flavored
    strawberries ...Sweet !!

초간단 완벽 아침식사 비밀, 마법가루와 씨앗?(브랙퍼스트 연대기 비디오 포함)

2015년 우리집 신 버젼 브랙퍼스트 아이디어를 소개하기전에 

그동안(2008년~ 현재) 우리집 아침식사의 변천사를 

하이라이트로 요약해 아래에 동영상으로 만들어 올립니다.


이글을 보시기 전에 동영상을 먼저 보신다면 이해가 빠르실텐데,

저희집 아침식사 버젼이 해가 바뀔수록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집 브랙퍼스트 아이디어(Breakfast Idea), 2015년 신년 버젼.

초간단 완벽 우리집 아침식사 비밀, 이 마법가루는?



로맨틱 음악과 함께하는 우리집 아침식사 변천사 연대기 하일라이트( 2008년~ 현재).


관련 카테고리는 


우리집 아침식사는 4계절 버젼이 있는데,

겨울은 주로 오트밀이었어요.

그런데, 요즘 제가 요리 노동시간 단축을 부르짖는 동안에

아침에 오트밀 끓이는 시간도 함께 줄여, 

그 대신 오트밀 그레놀라(Granola)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전체 비주얼은 다음과 같아요.



마법가루가 포인트, 초간단 우리집 브랙퍼스트( 2015, Breakfast Idea)



아주 간단하죠?

이렇게 만드는데는 단, 10분도 안걸립니다.

그 시간은 해독쥬스까지 만들시간도 넉넉히 포함된거랍니다.

빠르다고 다 좋은건 아닐텐데,

제가 이렇게 하는 이유가 궁금하실테죠?

이유는 한마디로 효과가 좋기때문입니다.

그럼 또 효과란 무엇인가...하시겠네요?

여러분들이 아침밥, 정확히 말해 아침을 챙겨드시는 이유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맞습니다.

하루를 깨는(시작하는) 에너지,

어제하루와 지난밤 사이에 쌓인 노폐물제거,

오염된 환경에 사는 내몸의 면역력을 보충하기는 물론,

살찌는 음식이 아니면서도(다이어트에 도움), 피곤하지 않으며, 

활기차게 사는 하루하루의 버팀 영양분이어야하겠죠?


이것들이 바로 제가 아침식사를 통해 바라는 것들기에

이것을 위해 어떤 아이디어라도 더 나은 것이 있다면 수용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더 바랄것이 없는 이것이 최선이네요.

한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온이래 계속 이렇게 하고 있으니,

아마 2달은 된것 같고, 효과도 아주 좋아 저로선 99%만족(거의 완벽)이라,

여러분들에게 자신있게 소개합니다.


이번 버젼은 2014년의 위암예방 버젼에 

마법가루와 특별한 씨앗이 추가된 것입니다.

이 마법가루와 씨앗은 흔할수도 있고 생소할수도 있어요.

아는 사람들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제 아침식사의 주인공이 된 마법가루중 한가지는

브라질에서 오셔셔 팬미팅에 참가해주신 박순옥님께서 

선물해 주신것을 오트밀 아침식사 아이디어에 쓰고 있어요.

이자리를 빌어서 브라질 오가닉 실천가, 박순옥 선생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모든 비밀은 레시피에서 자세히 밝혀드립니다.


text-align: left;">

초간단 완벽 아침식사 비밀, 이 마법가루와 씨앗은?


만드는 법(recipe)/

재료(Ingredients, 1인분 기준, 1 serving):

기본=오트그레놀라 1/2 C, 코코넛 우유 또는 아몬드 밀크 1/2 C.

씨앗= 생 해바라기씨앗 1/2t, 생호박씨 1/2 t.

과일= 오가닉 냉동 베리종류(블루, 블랙, 딸기, 라즈베리등) 1T

마법가루= 100% 코코아 가루 1/2 t, 브라질 아카이베리 가루 1/3 t(옵션).

마법씨앗= 바질 씨앗 1/4 t



재료소개/

우리집 레귤러(일상) 오가닉 Non GMO- 오트밀 그레놀라-1

오트, 현미, 플렉씨앗(Flax Seeds), 호박씨앗이주재료이다.

C-대형마켓이나 미국의 일반 수퍼마켓, 아마존에 판다.



우리집 레귤러(일상) 오가닉 Non GMO- 오트밀 그레놀라-2

오트, 쿼노아, 아마란쓰, 아몬드가 주재료이다.

C-대형마켓이나 미국의 일반 수퍼마켓, 아마존에 판다.



오가닉 코코넛 밀크- 요즘은 모든 마켓에 다 있다.
한국 상황은 잘 모르지만, 대형 마켓에 장기보관 가능한 종이팩에 박스로 파는걸 보았다.
값차이는 우유에 비해 싸거나 같거나하며 오가닉과 비오가닉과의 값차이는 약간있다.

내가 일반우유대신 코코넛우유를 쓰는 첫째이유는 
동물-호르몬 드라마에 휩싸이기 싫어서이고, 둘째는 다이어트 이유, 
세째는 우유가 속에서 잘 받을때도 있기때문이다.


오가닉 , Non GMO, 100% 코코넛 파우더와 아카이 베리 파우더

나는 코코아 파우다는 비타민상점이나 온라인으로 구입한다.

아카이 파우더는 팬으로부터 선물 받은 것인데, 아마존에도 팔것이다.

이 두가지 마법가루는 면역증진, 항산화 성분이 많아 노화방지 비밀이 들어 있다.



초고속 만들기/

오트밀 그레놀라를 볼에 담고 코코넛우유를 부운후 나머지 부재료를 토핑하여 먹으면 된다.



여기서 잠깐!! 한가지 중~~요한 마법씨앗...한가지는?

흑임자처럼 보이는 이 마법 씨앗은 바로 한국서 대박난 바질 씨앗이다.

그 이유는 다이어트에 매우 중요한 기능으로 작용하기때문인데,

먹기가 매우 여러운 재료라서 나는 오트밀 아침식사에 살짝 뿌려 먹는다.

경험으로보아, 바질 씨앗은 장속의 변을 늘려주는 작용을 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주기때문에 배고픔을 잊게 해준다.



가까이 보면 이런 비주얼이 나온다.

나는 따뜻한 아침을 좋아해 코코넛 우유를 뜨겁게 데워 부어 만든다.




다음은 또 다른날의 아침식사 시간...

브라질에 사시는 박순옥선생님께서 작년 12월 서울 팬미팅에서 손수 건네주신 

두가지 소중한 선물, ACAI(아사히)가루; açaí palm (Portuguese: [aˌsaˈi]

카페 이구아쥬 (It is pronounced ig-oo-az-oo는 인스턴트 커피를

미국까지 고이고이 모시고와서 지금까지 아침식사에 너무 잘 먹고 있다.



러블리, 크리미한 것이 특징인 브라질 인스턴트 커피.



선물받은 러블리 크리미한 브라질 인스턴트 커피와 나의 아침식사시간.




그이는 차갑게 나는 따뜻하게 즐기는 우리집 2015년 뉴 버젼 오트밀 식사법은

현재로서는 완벽에 가까워 계속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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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 perfect breakfast Idea;
    the secrets are the seeds & magic powder?

    Ingredients( 1 serving):
    Basics = 1/2 C oat granola, 1/2 C coconut milk or almond milk .
    Seeds = 1 / 2t raw sunflower seeds , 1/2 t raw pumpkin seeds .
    Fruits= 1T Organic frozen berries(blue, black, strawberry, raspberry, etc.)

    *2 Magic powders ;
    1/2 t 100% cocoa powder,
    1/3 t Brazilian acai berry powder (optional).
    *Magic seeds= 1/4 t Basil seeds ( good for diet)

  • Favicon of https://ts-test.tistory.com BlogIcon 위니[WINNIE] 2015.03.03 08:5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아침을 안 먹고 출근했는데 이번 포스팅을 보니깐 많이 배고파지네요...
    한국에서 저 재료들을 구할 수 있나 모르겠어요.
    백화점 식품관에라도 한 번 가봐야겠네요.

    카카오밀크는 한번도 못 먹어봤는데, 맛은 우유랑 차이가 있나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s Organic Kitchen Yujin Hwang 2015.03.03 10:29 신고 수정/삭제

      아마존이나 대형마트에 있을겁니다. 카카오밀크가 아니고 코코넛밀크랍니다. 코코넛 과일이죠.

    • Favicon of https://ts-test.tistory.com BlogIcon 위니[WINNIE] 2015.03.05 08:43 신고 수정/삭제

      앗 그러네요 왜 카카오밀크로 생각을 했을까요.....

      맛은 어떤가요?

      예전에 먹었던 코코넛을 생각하면 뭔가 약간 느끼한 맛이 기억이 나서..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s Organic Kitchen Yujin Hwang 2015.03.05 09:47 신고 수정/삭제

      느끼한 맛이라도 좀 있었으면 합니다...ㅋㅋ 코코넛 우유는 그냥 맹물 같아요. 아주 입맛이 천연이고 민감한 사람은 고소한 맛을 느낄수 있을거예요.

아보카도로 만든 그린색채 씨앗빵(글루텐 프리)

적당히 익은 아보카도를 사오면 

바로 과콰몰리든 샐러드든 바로 먹어줘야 하는게 상책이다.

안그러면, 나중에 배를 갈라보면 갈변이 진행중일때가 많다.

아보카도를 고를때는 꼭지를 따보아 황금색이면 가장 좋지만,

마켓에서 파는 아보카도를 나혼자 좋자고 꼭지를 따보기는 좀그렇다.

그래서 왠만하면 싱싱한걸 사다가 익혀서 먹는것도 나름 한방법인데,

얼마전 대형마켓에서 그물망에 넣어 파는 좀 말랑한게 

익어보이는 아보카도 5개를 사다두고는 며칠이 지나 잘라보니,

두개는 너무 갈변되어 긁어서 바로 냉동실에 넣어두고(아마 미트볼에나 넣을까...)

그나마 갈변이 덜 진행되어 그린색이 살아있길래...

어차피 신선도는 물간 것 같아,

이 기회에 아보카도 요리실험을 해보기로 작정하고 덤벼들었다.


그린색채 빵(글루텐 프리), 속속들이 그린색이 살아있다.



머릿속에 그려진 그림은

이름하여 그린색채빵이랄까?

살면서 수 많은 빵을 만들고 보았지만

순수 천연색을 살린 빵은 만들기 어렵기에 보기도 힘들다.

모든 빵은 굽는 순간 갈색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황금갈색으로 굽는 것도 빵요리의 중요한 과정이므로, 

천연색을 살리자고 빵을 망칠순 없을 것인데,

나는 아보카도를 가지고 과감히 실험에 도전하기로...

설령, 망치더라도 유진의 망친 레시피 후렴이라는것이 

늘 있기에 두렵지 않다...ㅎㅎ


갈변이 시작된 오래된 아보카도...새로운 사용요리법를 찾았다.

갈색이 많이 진행된것은 미트볼에 쓰려고 속을 파내서 냉동중.



아보카도로 만든 No- 밀가루 빵이라...

나도 첨이고 이 세상에도 첨일 것이다

(이전 실험가들이 있을지라도 아마도 밀가루빵일것일지니...)

적어도 그린색채를 살린 빵을 만드는 방법을 터득했다는 점에서

나 스스로 놀라웠다.




오래된 아보카도로 만든 그린색채 빵(글루텐 프리)



만드는 법(Recipe)/

재료( 1 loaf = 덩어리):

아보카도 3, 바나나 1, 글루텐프리 믹스가루 (코코넛가루3+쌀가루3+아몬드가루4) 1 + 1/4 C, 달걀 1(노른자는 분리),

아보카도 오일(또는 올리브 오일) 2T, 오가닉설탕 1T, 베이킹 파우더 1/2t, 씨앗(해바라기+ 호박) 2T, 소금 한꼬집.


반죽/

바나나와 아보카도를 으깬다음...



아보카도나 올리브 오일(버터도 무방함) 을 넣어주고, 



나머지 다른 재료들을 섞어준다.

달걀은 흰자만 베이킹 파우더와 치대서 거품나게 한후 넣는다.



반죽을 빵틀에 얇게 깔아 넣고...

달걀 노른자물을 발라준다.



굽기/

그위로 씨앗을 뿌려준다.



F 390= 200 C 예열된 오븐에 15분 굽고 나서,

맨위를 타지않게 오븐덥게나 시트로 덮고 15분 더 구우면 된다. 

또는 위가 갈색으로 노릇하고 빵향기가 진동할때까지 굽는다.

오븐의 문을 열지 안고 불을 켜고 지켜보면, 

달걀 흰자와 베이킹 파우더로 인해 약간은 부푸는게 보인다.



이런 비주얼이 나온다.

폭신거리는 빵은 아니고 단단한 덩어리(Loaf)이다.



약간 식힌후, 이제 속이 어떤지 잘라봐야 한다.

햐~~ 첨 보는 빵색깔...완전 그린이네!! 






뜨거운 김이 솔솔...아보카도 향? 코코넛? 아몬드? 여러가지 천연향이 솔솔

뜨거울때 버터나 잼, 우유나 커피 음료와 함께 서빙한다.

폭신거리는 글루텐, 밀가루는 죽이고,

밀가루, 글루텐이 없는 천연 그린색이 팍팍 살아있는 아보카도 빵 한덩어리이다.

Non white flour, Non Gluten Avocado Lo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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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Very Green, Avocado Seed-Bread Loaf
    Ingredients (1 loaf ):
    3 avocados, 1 banana,
    1 + 1/4 C gluten-free flour mix (coconut powder, rice flour, almond powder),
    1 egg (separated yolk ), 2T avocado oil (or olive oil), 1T organic sugar,
    1 / 2t baking powder, 2t Seeds (sunflower + pumpkin), pinch of sea salt.
    1 / 2t baking powder, 2t Seeds (sunflower + pumpkin), pinch of sea salt.

초간단 오트밀빵, 한가지 재료로 비스켓에서 도넛까지

사람들이 빵을 생각할때 보통은 폭신거리며 

손으로 찢어 먹을 정도로 글루텐이 쭉쭉늘어나는 

그런 밀가루 빵을 생각할테지만, 그런빵은 시장에 널렸고

가격도 매우 싸므로 나는 더이상 그런빵을 

집에서 똑같이 만들려는 수고를 하지않게 되었다.

대신에 가끔 빵종류가 그리울때면 

세상에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글루텐 프리빵을 만들기는 한다.


한번에 만들어 두고, 두고두고 구워먹는 오트밀 빵. 


나는 더 이상 빵 만들기 좋은 밀가루를 집에 사들이지 않기 때문에

밀가루 없이도 빵을 즐길만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구상해야 하는데,

요번 아이디어는 사실 필연적인것이기도 했다.

우리집에 임시 손님으로 한달 살던 친구가 같이 사는 동안 

여러가지 식품구입면에서 나를 따라하려는 노력을 하는 걸 보게되었다.

그중 한가지 그녀가 택한 것은 

아침식사로 그레놀라(granola= 영어발음 [ 거놀라])를 시도하는 거다.

그런데, 이친구가 떠나기 전날 본인이 샀던 그레놀라 브랜드가 식성에 맞지 않았다며

두 박스나 그대로 나에게 떠넘기는 것 아닌가?

자세히 보니, 그 브랜드는 예전에 나도 사본 것으로 더이상 안산다.

요즘은 오로지 Non GMO- Organic 중, 한 브랜드만 맘에 들어 이것만 줄창 사들인다.

그러나, 솔직히 내가 그 브랜드를 안사는 이유는 GMO 때문이 아니다.

알맹이가 너무 크고 거칠며, 매우 딱딱한 건포도까지 있어 씹기도 

질기게 느껴지고 게다가 너무 단것이 흠이었다.


거참 꽁짜로 받고도 이럴땐 딜렘마네, 

브랙퍼스트로 먹기는 버겁고 버리기는 아깝고...

알이 크니, 한알 두알 와인스낵으로 먹으면서 머리를 굴려보았더니,

냉동실의 환경들과 맞물려 그것들을 땡처리할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볼에 다 쏟아 놓고 보니 자그마치 4리터 그릇에 찰 정도로 많다.

그래서 이건 미리 만들어 두고, 두고두고 먹는 오트밀빵이라고 해야겠으나,

만들기는 반죽도 필요없는 초간단 굳 아이디어인 것이다. 



한가지 재료로 4가지 빵만들기; 비스켓에서 도넛까지 


한번에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두고 필요할때 마다 해동해 

원하는 빵을 즉시 만들수 있었는데, 내가 시도해본것은 

씨앗빵, 참깨 스틱빵, 비스켓, 치즈넣은 동그란 도넛...자그마치 4종이다.

더 해볼수도 있었지만, 도넛만드는 날, 집에 손님이 와있어

아침으로 팬케익대신 치즈도넛을 만들어 주니 금방 동이 나버렸다.


아침에 먹는 이 치즈도넛 아이디어는 

미국의 아침식사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데니스에서 보고 얻은 것이지만, 

물론 그곳 도넛팬케익과 다른점은 

밀가루는 한스픈도 넣지 않은 글루텐프리 빵이라는 것이다.

여러분들집에도 원치않은 오트밀 시리얼 종류가 있거나,

게다가 냉동실에 얼려둔 과일들이 있으면 한번 시도해보시라.

멀쩡한 음식은 왠만하면 버리지 말고 활용하며

냉동실은 가끔씩 뒤집어 줘야 한다. ^^



초간단 오트밀빵, 한가지 재료로 비스켓에서 도넛까지(글루텐 프리, Gluten Free)


만드는 법(Recipes)/

재료(Ingredients, 미니 빵 약 50개)- 미리 만들어 두는 빵반죽:

그레놀라 약 800g(280 Oz), 얼린 바나나 3개, 우유 3컵, 달걀 1개, 드라이 이스트 1/2t, 소금약간, 버터 1/3컵,

글루텐 프리 가루 1컵(코코넛 가루나 아몬드가루등).


tips. 각 종류별 빵에 들어가는 부재료는 레시피에 설명.


재료준비/

커다란 볼에 그레놀라를 쏟고 얼린 바나나와 우유를 준비한다.

내가 사용한 우유는 코코넛 우유 2컵와 오가닉 홀밀크 약간. 



손별로 안가는 반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