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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mented/Vinegar, Pickle, Wine(식초,피클,와인)

열 장아찌 안부럽다, 1석 5조 적보라 피클 한병의 위력 음행오행설을 바탕으로 음식의 색을 논하자면,심장엔 붉은 색, 간엔 녹색, 비장엔 노란색, 폐에는 흰색, 신장엔 검은색 음식이 좋다. 음식과 색 건강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심장에 좋은 다크레드 과일효소 만들기또는 유진의 오가닉 식탁(요리책)과 블로그글 카테고리 "효소편" 및 "질병예방편 "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한병의 적보라 피클 한병이 열 장아찌 부럽지않은 이유? 내 친구 미셸도 50이 되기 훨씬 전인 올 여름에 심장마비로 저 세상으로 갔다...ㅠㅠ 심장을 튼튼히 하려면 적색음식을 먹어야 하고, 흰색 음식(도라지, 양파 등)은 폐와 관련되어 있다.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심장에 좋은 적색은강력한 노화방지 항산화제인안토시아닌(anthocyanins, 적, 보라, 블루등 식물 천연색소)의 집합체이기도 하.. 더보기
삼색 수제와인 한번에 만들기와 와인 활용법 나는 술꾼도 아니면서 와인에 관심이 많은데 수제와인을 만들어 보니 천연 발효 포도주에 대한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다.미국의 의사들은 청량음료를 끊고 심장에 도움이 되는 하루 한잔의 레드와인을 마시라고 권한다.알콜에 아주 약한 나도 하루 반잔의 와인을 가벼운 스낵과 함께 즐기고 있는데,와인을 마실때 가장 좋은 느낌은 하루의 긴장감이 풀어지고 치즈같은 와인스낵으로 궁금한 입도 즐겁게 한다는 점이다. 하루 긴장감을 풀어주는 와인한잔과 입이 즐거운 즐거운 와인스낵, 여러가지 다른 맛의 치즈들~ 시중에 많고 많은 포도주들이 있지만구지 집에서 수제와인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일까?첫째는 포도재료를 200% 활용하는 발효식품을 만드는 재미이고,둘째는 저렴한 가격과 무 첨가/무 공해 와인을 만드는 것,세째는 단순한 알콜 음.. 더보기
올가을 나만의 수제와인을 만들어봐요 2007년 시작한 이래 나의 수제 포도주 만들기는한국어 자료에 나온 수제와인 만들기 방법에 따라 했고앞으로도 한동안은 그럴 것이다.왜냐하면, 최근에 리서치한 영문으로된 유럽/서양 와이너리식 수제포도주 만들기를 집에서 따라하기에는아직은 의심과 능력 한계를 느끼기 때문이다. 포도를 으깨 실온에 두었다가 매일 저어주고 11일째 걸러 병에 담았을때의 백포도주.아직은 1달의 발효와 2달의 숙성과정이 더 필요한 과정에 있지만...2달 후 좀 더 투명하고 빛깔좋은 와인으로 만들어 것이다.사실 방금 짠 포도주의 맛도 기가 막히게 좋은데, 이는 좋은 포도주를 만들고 있다는 증거이다. 서양/유럽식 와이너리식 수제포도주 만드는 레시피와 내가 공감하는 부분은포도주 만들때 적당한 포도의 당도를 보충하는 법으로 5~10% 설탕을.. 더보기
새콤 달콤~ 무설탕 다이어트 모듬 피클 장아찌 비법 여러분들은장아찌나 피클 만드실때 어떻게 만드시나요? 보통의 피클은 맹물에 소금, 설탕을 넣고 끓여서 재료에 뜨거울때 붓고 10일후 다시한번 따라내어 다시 끓여서 식혀서 붓고...또 장아찌는 재료에 따라 며칠~ 10일간 소금물과 당원(사카린)에 절인 후, 간장을 붓는 방식을 많이 택하죠? 특히나 한국장아찌는 짠것이 특징이죠.왜냐하면 그게 여직껏 정석인줄만 알고 따라왔을테니까요.하긴 미국 사람들중에는 피클만드는 레시피에 방부제가 들어간다고 하면그것까지 반드시 사야하는 줄로 아는 꽉막힌 사람들도 있더라구요...ㅠㅠ 이런 질문을 왜드리고 설명하느냐 하면보통의 방법으로 만든 장아찌나 피클들이과연 건강에 얼마나 좋을까하는 의문을 갖어보는 시간을 드리기 위해서인데,홈메이드이든 공장에서 나온 것이든 피클과 장아찌는 솔.. 더보기
피로와 디톡스를 위한 오렌지빛 명품식초~신 김치국물로 만들어 집에 품질좋은 식초 몇가지 갖추어 놓으면 요리할때 여유롭고 든든하다. 내가 처음 전통적인 천연 발효 식초를 만들게 된것은 포도주를 만들면서 비슷한 과정을 거치는포도식초를 만들게 되면서 부터인데,그후, 우연히 많이 생긴 사과로 만든 사과식초.실험실에서 불타는 의욕으로 만들어본 현미쌀식초이다. 5년 숙성한 천연 발효법 포도식초(붉은 보라빛).민들레 효소 부산물로 만든 민들레식초(맑은 연두빛).김치국물 오렌지 식초(오렌지 빛). 5년 숙성된 발효 포도식초는 현재까지 만든 식초중 품질과 컬러가 명품중 명품이다.오늘은 음료로 마시려고 와인잔에 부어 두었다.나의 여름 식초음료는 과일효소와 생수와 얼음을 넣고 만든다. 그후에는 좀더 빠른 식초의 기법으로 과일효소를 만들고난 부산물에 양조식초를 부어 만드는천연과 양조의.. 더보기
별미로 즐기는 쫄깃쫄깃 고사리 피클 만드는 법 미국산에서 먹는 고사리를 구경하기는 몇년 만입니다.얼마전 한국에서 방문한 가족들과 집근처 빙산으로 하이킹을 하던중산중간 쉼터에서 발견한 고사리~그간 정원에 화초용(fern[풘])으로 길러는 보았지만 먹는 야생잡초로서 산에서 만난건 처음이예요.아마도 보고도 모르고 지나쳤을 수도 있었겠지만이번에 방문한 언니가 확신을 주었기에 앞으로는 산속의 고사리를 잘 알아 모시기로 했어요.^^그런데, 미국 퍼브릭(공공) 공원에서는블랙베리, 버섯은 채취가 허용되는 반면, 고사리는 금지랍니다.열심히 고사리를 꺽다보니 관리인이 가져가면 안된다고 하네요...ㅠㅠ 깊은 산속음지에서 자라는 식용 고사리...우리집 뒷마당 숲에서도 만날 수 있다. 아쉬운 마음에 집으로 돌아와 뒷마당 그린벨트 지역안을 보니거기에도 어린 고사리가 있네요?.. 더보기
토마토와 쉽게 친해지는 초간단 살사(소스) 만들기 요리 레시피 하나 올리는데,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이상외로 시간이 걸립니다. 오늘 같은 예를 들면 살사와 피칸테소스의 영어백과 사전부터 뒤져 제품의 차이, 맛, 레시피, 시장에서 직접 찍어온 사진들의 비교 후 총 5시간이상 걸친 실험과 리서치에 끝에 드디어 레시피 하나를 올릴 준비가 된것입니다. 왜? 나는 작은 레시피하나라도 그에 대한 정보를 모르면서도 거짓말로 대충 둘러대든가, 모르면 니가 알아서 찾아봐~ 모르쇠 같은식의 무책임한 행동을 하고 싶지가 않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자료분석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포스팅되는 제 글이 논문처럼 길지않은 이유는 포인트를 잡았기에 제가 어디로 갈지 알기에 황설수설 할 필요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어렵게 말하기는 쉽지만 쉽게 말하가는 어려운 법, 다시말해 모르기 .. 더보기
초고속 고추장아찌 만드는 초간단 비법 장아찌중에서 고추장아찌야 말로 요리 고수의 손길을 요구하는 고난도의 작업이 아닐까 합니다. 왜냐하면 삭이는 과정이 꽤나 나름 비법이 있어야하면서도?보통 고추를 소금물에 삭이는데만 10일 ~20일 걸리잖아요?그러다 보니, 왠만한 장아찌 잘 만드는 이들도 고추장아찌하면 왠지 자신없어 하는 거 같아요.뻣뻣한 고추를 순식간에 절이기란 거의 불가능이죠. 때때로 이쑤시게로 고추에 구멍을 뚫어 삭이는 사람도 있고,저는 고추꼭지주변에 살짝 칼잡을 넣어 삭이기도 했지만...그래도 기본적으로 빨라도 일주일은 걸립니다.그럼 어떻하면 하루만에 고추를 삭일 수 있을까? 제가 며칠 고추를 이용한 여러 저장요리 실험을 하면서얻은 결론 한가지는 피클처럼 만들다가...하루뒤 장아찌기법으로 돌리는 법입니다.그러니까, 생고추에 소금을 녹.. 더보기
설탕한톨 없이 달콤한 천연피클 만드는 비법 채소나 과일 재료가 가진 컬러를 살려 항산화 작용도 활성화시키고 영양도 고스란히 살리는 천연 피클, 장아찌 신기법 연구 4년째~ 나는 뭐에 빠져 이것을 참 무던히도 해왔는데, 결과가 나빴더라면 계속하지 않았을 것이다.이제 재료로 뭐를 쓰면 뭐가 나오는지 결과를 예측하게 된다.피클을 만드는 원래 이유는 제철 채소를 저장 하는 방법이었지만요즘에야 다양한 맛과 용도때문에 수시로 만들게 되는 음식이기도 하다.나의 경우, 피클이란 맛있게 먹고 마시는 건강식품에 가깝다.그간 내가 만든 피클중 대박은 위암을 이기는 맛있는 양배추 피클 만들기 도 대단했지만... 아무래도 피클은 물론 피클물까지 피로회복 음료로 마시도록 개발한, 와인보다 아름다운 노화방지 레디쉬 피클 만들기 아니었나 싶다. 설탕한알 없이 만든100% 천.. 더보기
스트레스에 좋은 천연 칼슘식초 만들고 먹는 법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해 골다공증을 막아주는 것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칼슘이 부족하면 불면증과, 혈압이 올라가는 반면, 충분히 섭취하면 체중 감소효과와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이 된다.또, 칼슘은 항스트레스 무기질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스트레스를 이기고 온화한 성격을 갖게도 해준다고 하는데...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는 칼슘이다. 1980년부터 약 30년간 실시한 국민영양조사결과를 보면, 한국인의 일일 평균 칼슘섭취량은 600mg 였는데,외국에서는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하루 1200mg까지 권고하기도 한다. 최근 대한골다공증학회 및 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마련한 을 보면, 19~50세는 800~1000mg, 50세 이상은 1000~120.. 더보기
순수가 만든 고급, 노화방지 양파 사과 피클만들기 우연히 사과나무에서 따온 사과와 흔한 양파로 만든 순수결정물, 고운 천연물들인 무명천의 결같이 색이 곱다. 아~~!! 이럴수가...피클이 연분홍 천연색 물들인 무명천같이 아름답다.보통 절임물을 끓여 부어 만드는 피클링법이 아닌채소와 과일 순수자체의 영양을 살리는 법으로 만드니건강은 물론 컬러까지 아름답게 살아난다.이럴때...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순수하다는 것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피클재료로써의 양파는 의외로 예민하여 아삭거리게 만드는데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한데,양파피클 만들기의 방법 내공을 수년간 쌓는 동안 얻은 노하우는 절임물에 담그기전 사전처리에 있다.그중 변함없이 시도되는 것이 바로 만들기전 양파말리기이다.물론, 끓여만드는 피클이 아니므로 사전 소금에 절이는 방법도 포함된다.간단하게 말하면, .. 더보기
수제 포도주 만들기 4년, 총 정리편 이 글은 수제와인, 홈메이드 포도주 만드는 전과정( 3개월 11일에 걸친...)임을 미리 밝혀 둔다. 미국에서는 하루 적포도주 한잔이면 심장병을 예방하고 노화방지를 한다는 것으로 흔하게 알려져 있다. 그러나, 포도주가 좋다고 날마다 즐기려 하다보면 포도주값 무시못한다...ㅠㅠ"포도주 만들기에 성공하면...매번 돈을 투자해가며 어떤 포도주를 사야할까 하는 고민을 하지 않을 것이다" 란 발상으로 수제 포도주를 만들기 시작한지 어느덧 4년이 되었다. 작년에는 한국에서 한 유명 포도주(중국산)가 설탕물에 화학 첨가제를 섞은 가짜 포도주로 판명되었는데, 이런 가짜(알콜성분+ 유해화학첨가제)와인을 마실경우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이럴때 일수록~ 세상에 믿을건 오로지 내손으로 만든 천연와인이다. 그간 만든,.. 더보기
추석엔 천연을 선물해볼까? 홈메이드 3종 추석선물 세트 이맘때면, 한국에 있을때 해마다 명절때면 잊지않고 선물을 보내주시던내가 좋아하는 K 사장님이 생각난다.기업을 하시는분이라, VIP 고객을 위한 선물을 고를때도 비서를 통해 시장조사를 철저히 한후에 되도록이면 토종 한국산이면서 천연제품쪽을 주로 골라 일일이 택배사에 부탁해 받는 사람이 최대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신경쓰시는 걸 보았다.선물은 값보다도 정성이라고 하는데, 값과 정성이 합쳐진 그분의 선물을 받은 사람들이라면아마도 나와 같은 그분에 관한 존경심을 가질 것 같다. 그런데,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갖고 싶은 비싸고 좋은 물건을 구매할 경제적 능력이 없을때, 누군가가 제때 선물로 보내주는 것일 것이다.그러나, 그런 행운은 누구에게나 오지않는다. 그리고 그런 선물을 보낼만큼내가 호화스럽지도 않.. 더보기
과일주 지꺼기활용 속성 컬러식초와 피클~ 예술이야!! 산딸기,앵두, 블루베리,체리 등등 각종 빛좋은 과일이나 면역력에 최강 채소인 버섯에 사케(청주)를 부어,1주일 또는 몇시간내 걸러, 차갑게 마시는 과일, 버섯사케 만들기는여름철 또 하나 새롭고 건강한 취미생활이 되고 있다.그런데, 이과일주나 버섯주를 만들고 남은 지꺼기를 어떻게할까?그동안 나는 간장을 부어 맛간장을 만드는데 써왔는데...이번에는 좀더 응용력을 넓혀, 식초와 피클을 만들어 보았다. 과일주 지꺼기로 만든 속성 식초와 장아찌, 만드는 과정. 산딸기나 앵두 사케와인 만들고 남은 지꺼기에 식초를 몇시간 부어두면 청주먹은 과일의 샛빨간 컬러가 식초에 자연스레 녹아드는데,이것을 다시걸러 맑은 물만 받아 병에 부으면 오랜 숙성이 필요없는 즉석 천연 과일식초가 된다.바로 만들어도 빛과 맛이 예술인 "과일.. 더보기
돈 안들이는 건강식품, 초란 만들기 좋다 나쁘다. 말도 많은 달걀~그러나 많은 식품학자들은 달걀을 완전 식품으로 추천하고 있다.그 이유는...달걀 한 개에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함량의 30% 정도가 들어있기 때문이라고...성장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모유 다음으로 많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또 달걀을 매일 한 두개씩 먹으면 노화에 의한 시력상실을 예방하는데, 이는 달걀이 루테인 성분을 함유해 망막보호와 녹내장과 황반변성 등의 발생률을 낮추기 때문이라고 한다. 달걀노른자가 콜레스테롤이 많다는 것때문에 말이 많은데,오히려 노른자의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상인에게 하루 1~2개 정도 섭취를 권하고 있다. 2 천년전 의학의 시조, 히포크라테스가 알아준 초란의 효능은 만병통치약이자 천연 비타민제이.. 더보기
와인보다 아름다운 노화방지 레디쉬 피클 만들기 레디쉬(Radishes)하면 대부분 빨강 서양무우를 상징하지만, 미국에서는 다른 무도 부르는 용어가 레디쉬이다.다만, 흰무는 아시아의 겨울 무우, 다이콴(Daikon), 일본무우(Japanese radish),중국무우(Chinese radish), 동양무우(Oriental radish)라고 불리운다.한국말, 무(MOO) 라고 부르는 미국 식료품점 딱 한군데 보았는데, 그곳은 미군들만 구매가 허용된 커미서리라는 식료품이었다. 어쨌든 무(레디쉬, Radishes)는 경작 시기에 따라 크기와 모양, 컬러가 다양한데... 시중에 파는와인빛보다 아름다운 레디쉬 피클~놀라지 말것, 와인잔의 저 붉은 물의 정체는 바로 레디쉬 피클물인데, 식초요법보다 더 맛있는 비타민 음료임을 증명했다.누가? 이 피클의 저적권자 유진.. 더보기
쓰임새 놀라운 핫 소스, 집에서 쉽게 만들기 사람들은 우연찮게 매운 고추가 집안에 잔뜩 들어오면 무엇을 할까?나는 작년에 이웃친구가 할라피뇨 고추(매운 맥시코 고추)를 한바구니 가져와 거의 처치곤란 지경까지 갔다가, 너무 매워 그냥은 먹지도 못하고 된장찌게용 고추 장아찌를 담은 경험이 있다. 매운 고추가 갑자기 많이 생긴날의 아이디어~ 고추소스의 재발견 이상하게 올해도 나는 매운고추가 생겼다. 이상하게도 두번다 남자들한테 이걸 선물로 받았다...ㅋㅋ미국인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친구가 자기 정원에 있는 작은 고추밭의 고추를 맘껏 따가라는 말에 또 한바구니 생긴 매운고추... 이번엔 이걸로 뭔가 다른 걸 만들어야 할텐데... 저장 식품을 만들때는 주로 이렇게 우연찮게 생긴것이 많아, 때로는 그에 대한 연구를 할수 밖에 없다.매우 고추로 만든 요리..... 더보기